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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아킨도
홍하상
바우하우스 2009.03.06.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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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교토 상인 아킨도 대형 마트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초고가 상품을 만들어 일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니시키 시장 상인들의 400년 노하우!

1. 1000년 이상의 노포들
2. 일본의 장수 기업은 3164개
3. 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의 노포들
4. 천하의 상인, 교토로 몰려오다

제2부 교토 천 년 상인들 1000년을 이어올 수 있던 건 함께 한 의리가 아니다.
소비자에게 최상의 것을 제공하지 못하면 당장 거래가 끊긴다는 무서운 질서다.

1. 고등어 길과 주먹밥
- 이요마타(伊豫又) 초밥 400년

2. 맛없으면 백 년 거래도 끝
- 잇포도 차포(一保堂 茶?) 300년

3. 풍경을 담아 맛을 내라
- 마쓰바(松葉) 149년

4. 한 번 온 손님과는 100년간 거래한다
- 양념 가게 시치미야(七味家) 350년

5. 대대로 창작 젓가락을 만들어라
- 젓가락 가게 이치하라(市原) 260년

6. 상술은 단 하나 「세계 최고의 품질」
- 고매원(古梅園) 400년

7. 쇠를 금이라 해도 믿는 신용
- 호리킨 박분(堀金 箔粉) 300년
8. 다섯 배의 노력을 해야 명품이 나온다
- 부엌칼 가게 아리츠쿠(有次) 450년

9. 상인으로서 품위를 유지하라
- 화과자 토라야 구로카와(虎屋黑川) 800년

10. 하루 30인분으로 승부하라
- 두부 예술 오쿠단(奧丹) 총본가 370년

11. 매일 제조 방식을 혁신하라
- 월계관(月桂冠) 청주 370년

12. 스토리 마케팅의 떡 가게
- 니시오(西尾) 야츠하시 319년

13. 살아 있는 밤떡 만들기
- 사와야 320년

14. 소리 내지 않고 손님을 모아라
- 빗의 예술 쥬산야(十三屋) 140년
15. 어머니, 아내, 남편 세 사람의 관점으로 운영하라 - 요릿집 다와라야(俵屋) 300년

16. 빼기의 미학으로 승부하라
- 헤이하치차야(平八茶屋) 450년

17. 전통 여관의 다섯 요소
- 히이라기야(?家) 180년

18. 일본 최고 요정의 아웃소싱
- 이치리키(一力) 300년

19. 제품의 그림자까지 계산 한다
- 주석 예술 세이카도(山中淸課堂) 170년

20. 최고에 최고를 더하라
- 규코도(鳩居堂) 400년

21. 문화를 살리는 것이 자신이 사는 길
- 향 가게 쇼에이도(松榮堂) 305년
22. 된장에도 철학이 있다
- 혼다 된장 180년

23. 소의 쇠스랑처럼 일하라
- 가라나미기치(唐波吉), 유바기치(湯波吉) 220년

24. 자존심이 가게를 키운다
- 혼수용품 겐다(源田) 1300년

25. 신감각의 부채를 늘 발신(發信)하라
- 교토 부채 마이센도(舞扇堂) 1200년

26. 그래 봤자 떡장사, 그래도 떡장사
- 인절미 이치와(一和) 1010년

27. 이익이 작아야 가게가 오래간다
- 메밀국수 오와리야(尾張屋) 600년

책 속 핵심부록 세계 최강상인 불황타개 아킨도44계명

제3부 세계 1위 교토의 강소기업들

1. 매트릭스와 글로미스로 세계 1위
- 무라타 제작소

2. 상식의 반대는 독창성
- 시마즈 제작소

3. 언제나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건다
- 첨단 센서의 대명사 옴론

4. 속도가 최고의 무기
- 니치콘

5. 현장에 신이 살고 있다
- 호리바 제작소

6. 아메바에게 배워라
- 교세라

7. 도시락을 빨리 먹는 사원을 뽑아라
- 일본전산

8. 개별 기술을 묶어 하나로 만든다
- 로옴

9. 사물을 쪼개 보면 길이 보인다
- 삼코

10. 가슴의 온도를 28°로 유지하라
- 여성용 내의 와코루

11. 눈물과 감동의 서비스
- 다카지마야 백화점

12. 회사에도 사격(社格)이 있다
- 게임의 닌텐도(任天堂)

책 속 핵심부록 세계 최강기업 불황타개 아킨도46계명

저자 소개 1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CEO에서 ‘상인열전’을 6년간 강의했으며 일한문화교류상(일본 외무성)과 백상 출판 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포스코전략대 일본담당교수, 카이스트 책임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전경련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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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57쪽 | 56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457255

책 속으로

일본의 지난 「잃어버린 10년」에 일본의 대기업들이 흔들리고 있을 때도 교토의 기업들은 연간 30% 가까운 고성장을 이뤘으며 지금도 여전히 약진하고 있다.
불경기 후에는 반드시 호경기가 온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지금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호경기가 왔을 때 큰 파이를 먹을 수 없다.
지금의 위기는 하늘이 준 찬스이다. 이때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해야 한다. 그것이 기업이 살 길이고, 또한 한국이 살 길이며, 21세기 한국이 초일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사물을 쪼개 보면 길이 보인다 - 삼코

1979년에 설립된 [삼코 인터내셔널]은 반도체 전자 부품 제조 장치를 만드는 회사이다. 종업원 120명, 2007년 매출은 30억 엔으로 규모는 비록 작지만 플라즈마 분야에서는 세계 1위를 달리는 업체이다. 일반적으로 물건이라는 것은 고체, 액체, 기체 중 하나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아닌 것이 바로 플라즈마이다. 플라즈마란 원자핵이 돌면서 날리는 전자의 밸런스가 붕괴되면서 생긴 혼돈 상태를 말하는데 번개나 오로라 등 자연 현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원래 이 회사는 미국 나사(NASA)에 기술을 제공하던 기업이었다. 사장인 츠지 마코토(61)는 1976년 나사 에임스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일본으로 귀국하여, 가전 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1979년에 박막 형성 장치를 완성했다. 그 후 사업가로 나서 삼코 인터내셔널을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그의 경영 철학이다. 그의 철학대로 삼코는 시장 규모는 작아도 플라스마 분야에서는 세계 1위이다. 지금 현재 플라스마 시장은 작지만, 이 분야는 향후 폭발적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처럼 세계 1위를 계속 유지한다면 향후 시장이 커질 경우 이 회사의 규모는 지금과는 비교가 안 되게 달라질 것이다.
그는 하이테크 벤처 기업이 세계 1등이 되려면 사장과 직원의 의식이 우선 반상식, 반골 기질로 바뀌어야 한다는 특이한 사람이다. 기존의 관행을 따라가서는 영원히 2등, 아니면 2류, 아니면 몰락이라는 것이다.
그는 기업의 구성 요소를 다섯 개로 쪼개서 본다.
제품, 시간, 인재, 정보력, 자금이 그것이다.

정보력과 시간이 가장 중요
그중에서 그는 정보력과 시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최첨단 정보가 입수되면 최단 시간 내에 제품을 생산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이테크 벤처는 누가 먼저 제품을 만들어 내느냐가 생명이다.
그렇다면 그 제품은 누가 만드는가. 답은 천재인 한 사람이다. 천재가 머리를 제공하고 나머지는 도와주면 된다는 것이다.
그 천재는 사실 츠지 마코토 사장이다. 그는 외모부터 천재처럼 생겼고, 실제로도 천재다. 그 자신이 삼코 인터내셔날의 사장이지만 직책은 연구소장으로 되어 있다. 하이테크 제품은 생산 설비 자체가 크지 않고 장치 산업도 아니므로 한 사람의 천재만 있으면 되며, 그 천재가 결국 곁에서 일하던 후배 직원의 또 다른 천재성을 깨운다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120명의 작은 기업이지만 연구원은 그 절반이 넘고 우수한 인력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미래 가능성을 믿기 때문이다.
교토에는 삼코 인터내셔널처럼 벤처 기업 정신이 강한 회사들이 많다. 과거 역사적으로 교토에는 수공예품을 만들던 기술자들이 많았고 그들의 정치한 가공 기술이 오랫동안 집적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력이 기술 연구소와 대학 등에 인프라로 구축됐고 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수많은 하이테크 벤처 기업을 탄생시켰다.
삼코 또한 특이한 경영 방식으로 세계를 재패한 중소기업이다. 그들의 경영 방침이다.
1. 빚이 왜 있어야 하는가. 빚 없는 기업이 이긴다
2. 엉뚱한 사람만이 신기술을 개발한다. 기술 1위만이 살아 남는다. 고로 나는 엉뚱한 기술자를 좋아한다
3. 길이 안 보이면 사물을 쪼개 보라. 그러면 길이 보인다
4. 시장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시장이 없으면 새로 만들면 된다
5. 대학은 기술의 보고이다. 그들의 연구를 연결해서 신기술로 승부하라

---pp.328-332

출판사 리뷰

가족과 부하직원, 그리고 그 가족까지 책임져야할 모든 사장님들이 꼭 봐야할 책.

구조조정으로 일자리가 불안한 회사원들이 많다. 명예 퇴직한 가장, 불안한 직장을 그만두고 1인 기업을 창업하려는 직장인, 무엇을 어떻게 해서 먹고 살 것인가?
또한 지금 위기를 격고 있는 중소기업, 대기업 사장님들은 어떤 식으로 회사를 조정해야만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제1부 교토 상인 아킨도에서는 교토 상인들의 창업 역사를 풍부한 이야기 거리와 방대한 자료 조사로 과거와 현실을 이어 미래를 조명하는 장을 마련했다.

제2부 교토 천 년 상인들에서는 교토 상인들의 여러 가지 상업 노하우, 예를 들어 가족 경영과 종업원 교육 재료상과의 거래, 가게의 철학, 아이템 기획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일목요연하게 요약하였다.

제3부세계 1위 교토의 강소기업들에서는 경영난과 자금 조달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경영 소스들을 일본 기업들의 실례를 들어 제시한다. 아울러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떤 식의 돌파구를 열어야 하는지에 대해 실속있게 짚어주고 있다.

이책을 가장 특별하게 하는 것은 불황 타개 아킨도 90계명이다, 가게와 기업에 맞춰서 각각 44개와 46개로 나누어진 이 계명을 숙지하고 반만 지켜도 당신의 가게와 기업은 불황을 이겨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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