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옥타비우스 윈슬로우는 1620년 메이플라우어호(Mayflower)를 타고 뉴잉글랜드로 건너갔던 청교도들의 후예로서, 청교도들의 신학과 신앙을 그대로 물려받은 19세기 영국의 비국교도 목회자입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믿음의 어머니에게서 말씀과 기도로 양육된 그는 1833년 목사로 임직을 받고 뉴욕을 떠나 영국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탁월한 설교와 열정적인 사역, 왕성한 저작활동을 통해서 19세기 영국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로 사역합니다. 특히 1861년에는 찰스 스펄젼(C. H. Spurgeon)의 메트로폴리탄 테버내클(Metropolitan Tabernacle)이 완공되고 첫 예배를 드릴 때의 설교자로 발탁되기도 합니다. 솜사탕처럼 달콤하면서도 양날이 선 검처럼 날카로우며,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윈슬로우의 설교는 19세기 영국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참 진리와 복음을 선포하는 주옥같은 메시지입니다. 그러하기에 1878년 그는 평생의 수고를 마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지금도 그의 메시지는 살아서 복음의 진리를 능력 있게 전하는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역자 : 이태복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청교도 신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사역하며 번역하는 목회자이다. 옮긴 책으로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 『상한 심령으로 서라』, 『당신의 거듭남, 확실합니까』, 『돌아오는 배역자』, 『복음의 진수로나아가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