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방성일
희년이 지나고도 2년을 넘어가는 교회에 부임하여 고정된 전통을 만났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불가능한 현실의 장벽 앞에서 무력해지는 것이 사람이다. 적절히 타협하거나 움츠리면서 기회를 기다리라는 모범교과서대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믿음으로 정면돌파하고 앞선 예지와 통찰력으로 시대의 흐름을 꿰뚫어 전통적인 교회 울타리를 과감히 걷어내었다. 누구나 가까이 하고 싶은 교회로 이끌며, 이미 부흥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신앙의 아름다운 유산들을 다음세대에 계승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주께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눈물로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으며 눈부신 내일을 꿈꾸는 목회자다. 여고의 교목으로, 청소년 단체 지역 총무와 교육목사로 젊은이들을 위해 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 상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엘센트로 한인교회에서 9년 4개월 동안 목회하다가 현재는 하남교회 담임목사로 행복한 사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