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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을 막아라!
돼지 삼총사의 논리 수학 대소동 양장
원제
Mathemat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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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로베르트 그리스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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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자녀를 독립시킨 뒤 책을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어요.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 있는 슈타펠 호숫가의 작은 집에 살면서 날마다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생각해 내느라 아주 바쁘답니다. 직접 기르고 있는 수퇘지 에르빈한테서 종종 영감을 얻어 돼지 삼총사 이야기를 썼는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돼지 삼총사 와글와글 물리캠프』, 『돼지 삼총사 아슬아슬 수학 소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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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닐스 플리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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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손에서 그림을 그리는 붓을 놓아 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천생 화가예요. 친구이자 작가인 로베르트 그리스벡을 만나기 위해 종종 함부르크에서 슈타펠 호수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갑니다. 지은 책으로 『돼지 삼총사 와글와글 물리캠프』, 『돼지 삼총사 아슬아슬 수학 소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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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수 : 김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서울 대신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교과서와 문제집을 쓰기도 했지요.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끔찍한 수학 수수께끼들을 물어올 까봐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할 계획이래요
역자 : 김완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대학생 언니오빠들을 가르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엄마 아빠가 없던 어느 날』, 『헬렌 켈러의 위대한 스승 애니 설리번』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444g | 158*233*20mm
ISBN13
9788984886179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09-04-24
감수를 맡은 김동은 입니다..

처음 번역본을 읽었을 때, 재미가 있었습니다. 많은 책들이 수학은 재미있다고 외치지만 실제로 재미가 있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있었어요. 수학책 같지 않았습니다. 동화책 같았어요. 읽는 내내 아기돼지들의 귀여운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렸지요.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수학문제들을 동화에다 녹여낼 수 있는지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수학책은 수학을 공부하는지 모르고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죠. 동화책을 같지만 중학생들도 어려워하는 논리문제, 수학문제가 숨어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혀나갈 수 있죠. 책을 다 읽고 나면 달라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읽었던 교양수학책 중에 당연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출판사 리뷰

수학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사람들은 ‘수학’하면 숫자와 계산을 통해 ‘문제 푸는 것’을 떠올린다. 문제 풀이로 수학을 배웠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수학을 유난히 더 어렵게 느낀다. 그래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수학=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꼭 숫자가 나오고 복잡한 수식이 나오는 것만이 진짜 수학일까?

장난스러운 돼지 삼총사의 장난이 아닌 논리 수학
‘새벽 세 시에 시계 종소리가 3초 동안 울렸다면, 새벽 여섯 시에 시계 종소리는 몇 초 동안 울렸을까?’. ‘1㎥가 500㎏인 벽돌로 남아공의 희망봉에서 스웨덴의 스톡홀름까지 폭 2m, 높이 3m, 길이 100만km의 성벽을 쌓으면 지구는 얼마나 무거워질까?’, ‘지도에서 서로 경계가 맞닿은 마을들이 같은 색으로 칠해지지 않으려면 색연필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에 나오는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의 파스칼, 가우스, 페르마는 수학 시험을 보지 않기 위해 수십 개의 수학 문제를 낸다. 그런데 똑똑하고 실력 좋기로 유명한 삼겹살 선생님은 번번이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핏 들으면 말장난 같은 이들의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 혹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이해력이 요구된다. 문제에 담긴 속뜻을 파악하고 생각을 이치에 맞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수학은 계산보다 논리적 사고
사실 수학의 목적은 논리적 사고 과정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가 공부하는 수학은 숫자만 가득한 수식 계산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엄마와 선생님이 문제를 읽어주고 설명해 주니, 아이들은 그저 전자계산기처럼 계산하고 답 쓰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그럼 수학의 재미란 무엇일까? 그것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문제를 푸는 과정에 있다. 논리는 수학이라는 학문의 출발점으로, ‘증명’, ‘정리’라는 말은 모두 논리에서 시작되며, 수학자들의 연구는 논리를 찾아내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논리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야말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기초적인 활동인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용어도 개념도 전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저 선생님을 골려주고 싶고, 시험을 피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수학의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수학이 얼마나 실용적이며 편리한 학문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수학을 멀리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폭과 깊이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당면한 문제에 대해 논리적인 사고를 펴는 훈련을 통해, 수학은 물론 다른 과목도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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