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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오화석
성공신화 2009.03.16.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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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 세계 최다 억만장자의 나라

PART 1 생각하고, 생각하여, 생각하라

1. 21세기 승부사인 나를 정복하라 - 수닐 미탈
행운을 알아차리는 혜안 | 위기를 여유롭게 인정하라 | 최고를 위해 최선책을 사용하라 | 눈이 올 때는 마당을 쓸지 않는다 | 진정한 승부사로 거듭나다

2. 꿈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 쿠샬 팔 싱
시작부터 남다르다 | 운명적인 만남은 운명적인 미래를 낳는다 | 무에서 정말 유를 창조하다 | 인맥은 성공을 타고

3. 크게 생각하고 앞서 생각하라 | 디루바이 암바니
사업을 하려면 큰물에서 놀아라 | 원대한 시작, 성공의 과정 |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로 하늘도 뚫다 | 반드시 앞서 실천하라

최고의 아버지에게 배우다 - 무케시 암바니
아버지를 넘어서다 - 아닐 암바니

Part 1 Summary 생각하고, 생각하여, 생각하라

PART 2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4. 약점은 성공의 걸림돌이 아니다 - 아짐 프렘지
황태자로서의 고뇌 | 실패도 인정하는 긍정 마인드 | 사업은 다변화, 생각은 다각화 | 성공은 이기는 성공으로 진화한다 | 내가 세상을 바꾼다

5. 그린 이노베이터로서 성공열쇠를 거머쥐다 - 툴시 탄티
16전 17기의 신화 | 경쟁을 즐기는 경영의 기술 | 세계 3위는 세계 1위를 위한 초석이다

6. 모든 직원은 백만장자다 - 나라야나 무르티
가난해도 꿈은 있다 | 우직한 사랑은 또 다른 성공이다 | 단돈 1,000달러의 힘 | 직원의 행복이 최우선 | 성공은 제2의 성공을 부른다 | 새벽이 오는 데는 긴 어둠이 필요하다

인생의 목표를 올바로 세워라 - 난단 닐레카니

Part 2 Summary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PART 3 가슴 뛰는 혁신을 시작하라

7. 열정 하나로 불타오르다 - 락시미 미탈
출신은 성공을 결정지을 수 없다 | 부실기업에 프리미엄을 입히다 | 나의 적수는 오직 카네기뿐 | 누가 감히 그를 비판하랴

8. 발리우드의 제왕으로 태어나다 - 샤루 칸
가정은 성공의 시작 | 믿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 좌절은 한번으로 끝이다 | 열정의 선구자, 깨달음의 개척자

9. 전설을 깨워 현실로 만들다 - 잠셋지 타타
실패는 그냥 실패가 아니다 | 민족의 경제에 불을 밝히다 | 내가 벌었다고 해서 내 것은 아니다

혁명을 일구어내다 - 라탄 타타

Part 3 Summary 가슴 뛰는 혁신을 시작하라

PART 4 시대에 발맞추어 행동하라

10. 신화는 오직 내가 만든다 - 우데이 코탁
기회를 포착하는 남다른 능력 | India No.1을 넘어 World Best로 | 목표는 글로벌 금융그룹이다 | 본능보다 프로세스를 중시하다

11. 대박신화의 비밀을 깨우치다 - 키쇼르 비야니
인도 소매 혁명의 영웅 | 합리적인 삶으로 성공에 눈뜨다 | 시장조사를 놓치지 말라 | 경영, 경영이 최우선이다

12. 하나의 성공이 100배를 꿈꾸다 - GD 비를라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 의지는 꺾을 수 없다 | 경제와 정치를 한 손에 | 정치는 정치요, 경영은 경영이다 | 나는 CEO다

태양 제국을 건설하다 - KM 비를라

Part 4 Summary 시대에 발맞추어 행동하라

에필로그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인도로 달려가라

저자 소개 1

언론인·학자·연구자로서 20여 년간 인도를 취재·연구·교육했다. 배재학당이 운영하는 배재대 글로벌교육부 교수와 글로벌경영전략연구원 원장, 인도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일보사에서 2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도 활동했다. 2000년 매일경제 재직시 <인도 IT에서 배운다>라는 기획 특종보도 이후 인도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인도의 명문 네루대JNU에서 수년간 경제학을 가르쳤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인도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2011년부터 국내 최초의 <인도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하와이대대학원에서
언론인·학자·연구자로서 20여 년간 인도를 취재·연구·교육했다. 배재학당이 운영하는 배재대 글로벌교육부 교수와 글로벌경영전략연구원 원장, 인도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일보사에서 2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도 활동했다.
2000년 매일경제 재직시 <인도 IT에서 배운다>라는 기획 특종보도 이후 인도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인도의 명문 네루대JNU에서 수년간 경제학을 가르쳤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인도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2011년부터 국내 최초의 <인도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하와이대대학원에서 경제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인도 마르와리 상인》, 《100년 기업의 힘 타타에게 배워라》, 《Indian Billionaires’ Secrets of Wealth》, 《인도 비즈니스 진출》,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슈퍼코끼리 인도가 온다》, 《인도: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것》 (공저), 《인도 진출 20인의 도전》 (공저), 《무너진 정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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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07g | 152*225*30mm
ISBN13
9788934933724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04-14
안녕하세요?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을 쓴 오화석입니다.

저는 지금 인도에 있습니다.
뉴델리에 소재한 인도 명문대인 네루대학교에 객원교수로 한국경제학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 독자님들을 직접 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짧게 인사드립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가난한 나라 인도에 세계적인 갑부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어떻게 해서 그럴까 살펴보게 됐지요. 그들의 성공전략을 살펴보면 볼수록 인도 갑부들의 성공방식이 아주 흥미롭고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배울 점도 매우 많았지요.

그래서 책을 내기로 했는데, 이 책을 읽을 대상은 전문가뿐 아니라 모든 일반 독자로 정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꿈을 주고 성공할 수 있는 마음과 성공 전략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나 경영 관련 책은 읽기가 매우 어렵지요. 그러나 이 책은 일반 모든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쓰려고 노력했지요. 과연 그렇게 됐는지 여러분들이 평가해주세요.

'부의 법칙'을 쓰며 확인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실은 꿈을 크게 갖는 것입니다. 꿈 꾸지 않은 성공이란 없었습니다.

여러분, 꿈을 크게 꾸십시오. 성공은 꿈꾸는 데부터 출발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값지고 생생한 교훈들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오화석 드림.



책 속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요. 그때 직원들은 우리가 회사 밖으로 나가 정부의 부당성에 대해 항의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생각이 달랐지요. 왜냐하면 저는 우리가 그동안 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 전화위복으로 삼은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전략은 ‘낮게 엎드려 우리의 에너지를 비축하자’였습니다. ‘일단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자. 그러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까진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했지요.” 이 같은 미탈 회장의 위기 대처 전략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눈이 올 때는 마당을 쓸지 않는다’라는 철학을 생각나게 한다.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닥칠 때는 그에 맞서지 않고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다. 정 회장은 기업 경영 시 이를 항상 실행해왔다고 한다. 앞서 보았듯이 그동안 미탈 회장의 위기 대처 방식도 이와 비슷했다. ‘폭풍우가 닥칠 땐 몸을 낮추고 기다린다’라는 그의 위기 대처 방식은 이번 위기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p.32

디루바이는 생전에 ‘크게 생각하고, 남보다 앞서 생각하라’고 항상 강조했다. 이는 그의 인생을 그대로 설명해준다. 그는 10대 시절 스낵을 팔 때부터 큰 꿈을 꾸었다. 중동 아덴에 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인도에 돌아와서도 큰 꿈꾸기를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셸과 같은 거대 기업을 이루겠다는 꿈과 이 꿈을 실현하려는 열정이 인도 최대 기업을 창조한 정신적 자산이 되었다. 그는 「아시아위크」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세 번이나 선정되었으며, 인도상공회의소는 그에게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도 기업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p.73

기업은 물론 사람들도 살아가면서 종종 위기에 직면한다. 어떤 사람은 위기에 아주 무너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프렘지 회장도 위기를 멋들어지게 성공으로 전환시켰다. 이 같이 위기를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힘은 맨손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역량으로 가능성 있는 일에 도전할 때 성공의 길이 열린다. 프렘지 회장은 인도 내에서 성공한 몇 안 되는 무슬림 가운데 한 명이다. 일반적으로 무슬림은 인도에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무슬림이라는 사실이 성공에 장애가 되지 않았느냐는 시각에 단호히 반대한다. ---p.105

타타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누구보다 앞서 실천했고, 이익금의 사회환원과 빈민구제사업 등에도 매우 적극적이었다. 그는 나그푸르 ‘엠프레스’ 방직공장에 원형 방추라는 신기술을 여타 선진국보다도 빨리 도입했으며, 직원들의 후생을 위해 공장 내에 인도 최초로 환풍기와 습도조절기, 의료소 등 복지시설을 설치했다. 직원들의 복지가 보장되어야 생산성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당시 ‘노동자는 수탈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풍토에서 타타의 이런 생각과 조치는 급진적이고 혁명적으로 여겨질 정도였다.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한 그의 기업관은 사후 아들들에게 그대로 이어졌다. 타타그룹은 8시간 노동제(1912년)와 유급휴가제(1920년), 임신휴가(1928년), 성과급제(1934년), 퇴직금제(1937년) 등을 차례로 도입했다. 인도 역사상 최초였다. ---p.224~225

1977년은 그에게 의미 있는 해였다. 그해 비를라그룹은 매출에서 사상 처음으로 타타그룹을 앞섰다. 비록 한 해에 그치긴 했지만 그는 자신이 일군 기업이 인도 최대 기업으로 부상하는 순간을 목격한 것이다. 이후 심장마비로 쓰러진 그는 런던에서 치료를 받다가 1983년 6월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20세기 인도 산업계를 풍미했던 인도의 큰 별이 진 것이다. 그는 죽기 직전 한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이루고자 했던 업적이 무엇이었느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평생을 통해 이루려고 했던 목표는 대단한 사업가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지요. 이제 여러분들, GD 비를라에 대해선 잊어주십시오….” 자신의 존재를 잊어달라고 강조했던 그는 그러나 사후 인도 기업사에서 잊을 수 없는 전설이 되었다.

---p.303

출판사 리뷰

“부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오는 신神의 선물이다!”

세계 최다 억만장자의 나라, 21세기 대한민국을 위하여!

맨손으로 거대기업을 일구어낸 마이다스의 손, 위기를 기회로 뒤바꾼 성공의 연금술사, India No.1을 넘어 World Best로 칭송받는 경제의 영웅. 매 순간 행복한 실패자임을 결코 숨기지 않았던 12인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탁월한 경영철학과 위대한 인생경험이 살아 숨 쉬는 경영교과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09년 1월 ‘글로벌 10대 부자 CEO’ 리스트를 긴급 보도했다. 리스트에는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이 1위에 올랐으며 오라클 CEO인 래리 엘리슨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3위부터는 의외의 인물들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인도 릴라이언스그룹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3위, 인도 아르셀로미탈스틸의 락시미 미탈 회장이 4위, 인도 ADA 그룹의 아닐 암바니 회장이 6위, 인도 바르티에어텔의 수닐 미탈 회장이 9위를 차지하는 등 인도 기업가가 무려 4명이나 10위권 안에 든 것이다.
빈부격차가 극에 달하는 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750달러에 불과한 나라인 인도가 어떻게 세계 최고 부자들을 이렇게 많이 배출할 수 있었을까? 인도는 세계 최고의 ‘부자 되는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부자를 꿈꾼다면, 아니 억만장자를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비밀들이 바로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성공신화 刊)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20여 년 가까이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경영철학과 인생경험을 정리해왔다. 그러던 중 2000년 인도 IT 산업 발전상을 국내 언론 최초로 기획 보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인도부자들을 더욱 면밀히 연구했는데 그들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인도부자들은 지극히 어린 시절부터 맨손으로 거대기업을 일구어내기 위한 초석을 다져왔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능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No.1을 꿈꾸며 기업을 경영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그들은 직장생활보다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경영해야 하는 문화를 체득하며 성장해왔기 때문에 이는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2000년 11월 투자 유치를 위해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무실을 방문한 수닐 미탈은 결국 삼성에 투자를 거절당한다. 하지만 현재 그는 ‘인도 정보통신의 신화’로 불리며 삼성의 이건희 전 회장보다 5배나 많은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인도의 억만장자가 되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낸 그는 자본금 60만 원으로 18세에 첫 사업을 시작한 작은 철공소 사장일 뿐이었다. 오직 혁신과 기업가 정신으로 앞만 보고 달렸기 때문에 엄청난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1장_ 21세기 승부사인 나를 정복하라). ‘매우 운이 좋은 친구DLF: Dame Lucky Fellow’라고 불리는 DLF의 쿠샬 팔 싱 회장은 40에이커뿐이었던 장인의 부동산 사업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행운처럼 찾아온 인맥을 제대로 쓸 줄 알았기에 억만장자로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잭 웰치, 라지브 간디 등과의 만남을 가벼이 지나치지 않고 그들에게서 공감을 이끌어낼 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성공에 결코 자만하지 않고 끝없이 그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겸손함도 잊지 않기에 억만장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2장_ 꿈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디루바이 암바니는 인도 최고의 기업인 릴라이언스그룹의 창업주다. 아들인 무케시 암바니와 아닐 암바니가 오늘날 인도 억만장자 순위 1, 2위에 오를 수 있게 한 초석을 다진 재계의 영웅이다. 그는 중동의 주유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앞을 내다보는 혜안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기에 무역사업을 시작으로 승승장구하는 일생일대의 성공을 이루었다(3장_ 크게 생각하고 앞서 생각하라).
‘인도의 빌 게이츠’라 불리는 나라야나 무르티 현現 명예회장은 단돈 1,000달러로 6명의 공동 창업자들과 인포시스를 창업했다. ‘모든 직원을 백만장자로’라는 원대한 창업목표를 세웠지만 2년 동안 수주 한 번 받지 못해 기업 존폐를 걱정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우직함으로 기회를 기다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성공을 이어갈 수 있었다. 곧 빌 게이츠가 미국의 나라야마 무르티라고 불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6장_ 모든 직원은 백만장자다). 아무것도 없던 혈혈단신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인의 길로 들어선 락시미 미탈은 특유의 친화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M&A의 황제’로 불리며 카네기를 능가하는 ‘21세기 철강왕’의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7장_ 열정 하나로 불타오르다). ‘인도 산업발전의 아버지’라 불리는 잠셋지 타타는 29세에 단돈 52만 원으로 타타그룹을 건설했다. 오늘날 마하트마 간디, 자와할랄 네루,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와 함께 인도의 영웅으로 손꼽히는 그는 타타그룹을 ‘인도의 국민기업’이자 ‘인도 경제의 상징’이라는 위치에 올리고서 숨을 거두었다. 그가 보인 학문적 열정, 미래를 향한 비전, 선구자적 혜안은 인도 경제인들에게 커다란 지침으로 남아 있다(9장_ 전설을 깨워 현실로 만들다). 고등학교 중퇴라는 학벌로 16세에 사업을 시작한 GD 비를라는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의 방해공작에 슬기롭고도 강단있게 대처하여 아디트야비를라그룹을 일구어냈다(12장_ 하나의 성공이 100배를 꿈꾸다).
한 명 한 명의 성공신화가 눈앞에서 펼쳐지듯 속도감 있는 필체가 돋보이는 이 책은 인도 대표 억만장자 12명과 차기 경영자 5명의 삶과 성공의 기록을 담고 있다. 국내 대표 경제지 기자 출신답게 생생한 현장보고를 하듯 글을 풀어낸 저자는 어떤 사업으로, 어떤 전략을 펼쳐,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관한 인도 억만장자들의 ‘성공의 비밀’을 세밀하게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은 인도판 ‘부의 법칙’이자 전 세계를 위한 ‘부의 전략서’라 할 만하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이 반드시 장밋빛으로 그려진 것은 아니었다. 고통, 슬픔, 좌절, 장애가 있었기에 기쁨, 도전, 성취는 더욱 갚질 수 있었다. 스스로를 ‘행복한 실패자’라고 칭하기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 인도의 성공신화는 장사, 투자, 사업을 통해 큰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경험이자 교훈, 그리고 지침이 된다.
또한 이 책은 기부, 장학사업, 빈민구제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매우 적극적인 인도의 억만장자들의 또 다른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이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에게 따끔한 지침을 주고자 한 저자의 숨은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손대면 신화가 되었고, 그가 말하면 시초가 되었으며, 그가 추진하면 미래를 좌우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계 최초로 집대성한 인도 억만장자 12명의 촌철살인 경영철학과 삶의 자세! 기업경영에 대한 개념조차 형성되지 않았던 인도에 현대적 의미의 경영시스템을 뿌리내린 12인 12색의 성공신화!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은 인도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커다란 획을 그은 인도 억만장자 12인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과 기업경영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맨손으로 성공신화를 창조해낸 경영자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로서,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가로서, 때로는 실패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인간으로서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도전정신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IT, 금융, 유통, 통신, 전자, 전기, 문화, 예술 등 인도의 전방위적 경제영역을 넘나드는 12명의 ‘경영의 신神’인 이들의 ‘부의 법칙’은 그동안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밀도 있게 연구되고 정리되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는 전직 기자로서, 현직 인도 네루 대학 교수로서 철저하게 그들의 모든 것을 분석했다. 또한 객관적인 성공사례, 저자의 강연 현장, 12인의 억만장자들에게 영향을 끼친 지인들 및 멘토들까지도 꼼꼼하게 정리했다.
그는 이 책을 집필하며 오늘날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 창업이 줄어들고 기업가 정신이 사라지고 있음을 개탄한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기업가보다는 공무원이나 전문직 같은 안전한 직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No Risk, No Return’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는 오늘날, 장래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이들로 넘쳐야 한다는 저자의 목소리는 책 곳곳에 묻어난다.
이 책은 릴라이언스그룹의 무케시 암바니와 아닐 암바니, 인포시스의 난단 닐레카니, 타타그룹의 라탄 타타, 아디트야비를라그룹의 KM 비를라라는 차기 경영인들도 간략하게나마 조명하여 기업의 현재 경영 상태 및 성공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100년을 넘기지 못하는 기업들이 넘쳐나는 지금, 창업주들이 탄탄하게 건설해놓은 기업이 제대로 경영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기업의 흥망성쇠는 한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 아니 그 다음 세대에 결정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객관적이고도 가치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인도를 더 이상 빈자의 나라로 보는 실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경영 전략과 마인드를 심어주는 엘도라도이자, 도전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꿈의 공작소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12인의 성공신화를 통해 키쇼르 비야니가 그랬듯이 자신만의 롤 모델을 설정하면 성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추상적인 목표보다 이미지화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성공신화를 이루는 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는 교과서이자, CEO 및 자영업자들에게는 현 경영전략의 문제점과 방향을 짚어주는 전략서다.

억만장자에게 배우는 성공전략

1. 21세기 승부사인 나를 정복하라_ 수닐 미탈
큰 꿈꾸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대기업과의 싸움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다. 속도경영을 적극 실천했으며 핵심역량 집중을 기업의 사명으로 삼은 그는 ‘인도 정보통신의 제왕’으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2. 꿈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_ 쿠샬 팔 싱
‘크게 생각하라, 그리고 그 분야 최고가 되라’는 좌우명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온 그는 인맥을 적극 활용할 줄 알았다. 즉 잭 웰치, 라지브 간디 등 정계 및 재계 인사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했다. “성공에 이르는 최고의 열쇠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이를 통해 오히려 배운다는 적극적인 자세”라고 말한 그의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

3. 크게 생각하고 앞서 생각하라_ 디루바이 암바니
결단과 도전, 친화력과 로비력, 그리고 리더십으로 인도 최고의 기업을 일군 그는 주어진 환경을 적극 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CEO였다. 또한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혜안을 가진 선구자이기도 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그는 오늘날 인도 최고의 기업을 일구어낸 영웅 중의 영웅이다.

4. 약점은 성공의 걸림돌이 아니다_ 아짐 프렘지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순발력, 품질을 최우선시 하는 추진력, 근면, 절약하는 삶을 솔선수범해온 실천력 등으로 무장한 그는 ‘블루오션’ 영역에 누구보다도 앞서 진출해 ‘앞선 자의 이득’을 톡톡히 누릴 줄 아는 진정한 CEO였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평생의 목표로 삼아온 그의 기업가정신은 자기 사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과서로 남을 만하다.

5. 그린 이노베이터로서 성공열쇠를 거머쥐다_ 툴시 탄티
16전 17기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그는 좌절, 위기와 같은 단어들을 멀리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가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 환경문제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생의 숙원사업을 성공적인 기업성장의 발판으로 마련한 그는 「타임」지가 인정한 ‘녹색의 억만장자’이자 ‘환경영웅’이다.

6. 모든 직원은 백만장자다_ 나라야나 무르티
어느 기업도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 쓰지 못했던 시기에 직원들을 백만장자로 만들겠다는 기업 사명을 정하고서 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21세기 기업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해왔다. ‘휴먼 캠퍼스’, ‘낮은 이직률’, ‘최저 부채’, ‘주주 중시 경영’ 등은 오늘날 기업문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업적이다.

7. 열정 하나로 불타오르다_ 락시미 미탈
독수리 같은 명철함, 표범 같은 공격력, 독사 같은 날카로움으로 기업 인수합병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그는 최고의 전문가들도 포기한 기업을 최고의 수익을 내는 알짜회사로 바꾸는 ‘M&A의 마술사’다. 카네기를 능가하는 ‘21세기 철강왕’이라 불리는 그는 인도를 세계 최고 국가 반열에 올리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애국자이기도 하다.

8. 발리우드의 제왕으로 태어나다_ 샤루 칸
인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어놓은 그는 영화배우로, 광고모델로, 영화제작자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전방위적 비즈니스맨이다. 36억 발리우드 팬들의 절대적 지지 하에 인도 문화를 세계 속에서 심고자 노력하는 그의 성공마인드는 대한민국 연예계에도 큰 귀감이 된다.

9. 전설을 깨워 현실로 만들다_ 잠셋지 타타
21세기 인도 경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닦아온 그는 ‘인도 산업발전의 아버지’라 불린다. 100여 개에 가까운 기업군을 거느리면서도 정직하고 솔직한 비즈니스 원칙을 결코 깨뜨리지 않았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함부로 생각하지 않고 주의 깊고 세밀하게 처리한 그는 인도의 기업인들에게 모범으로 기억되고 있다.

10. 신화는 오직 내가 만든다_ 우데이 코탁
기업가의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 그는 장기적으로 크게 보고 도전하는 정신을 잊지 말라고 언제나 강조한다. ‘진짜 성공신화는 이런 것이다’라는 표본이 되는 그는 누구나 쉽게 알고 있는 원칙들을 자신만의 것으로 몸속 깊이 심어놓을 줄 아는 지혜와 혜안을 지니고 있다.

11. 대박신화의 비밀을 깨우치다_ 키쇼르 비야니
성공기업가라는 롤 모델을 정해놓고 그 길을 따라가고자 노력한 그는 인생의 나침반을 설정해놓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빠르고 쉽게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철저한 시장조사, 효과적인 광고 배치, 고객 우선 경영, 혁명적 발상 등으로 자신의 기업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그는 ‘유통의 황제’라 불릴 만하다.

12. 하나의 성공이 100배를 꿈꾸다_ GD 비를라
하나를 100배로 불리는 신의 손을 가진 그는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새로운 지식 습득에 주저함이 없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수칙을 정해 고난과 역경을 무사히 헤쳐 온 그는 타고난 낙관주의자이자 현명한 CEO다.

추천평

인도의 억만장자들은 IT, 철강, 금융, 부동산, 문화 등 전통산업부터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막대한 부富를 쓸어 담고 있다. 부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나라인 인도가 제시하는 ‘부의 법칙’에 귀 기울여라. 세계는 인도를 주목하지만 인도는 세계를 평정한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인생은 꿈과 현실의 싸움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큰 꿈을 갖고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해가야 한다는 의미다. 이 책에는 인도 억만장자들이 맨손으로 시작해 어떻게 천문학적인 재산을 모았는지 그들의 ‘부의 법칙’이 생생하게 정리되어 있다. 큰 돈 버는 데 관심 있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주저없이 첫 장을 펼쳐야 한다.
이현봉 (삼성전자 서남아시아 총괄법인 사장)
경제부 인도 전문기자로, 인도 네루 대학 교수로 현장과 교단을 철저하게 누벼온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인도의 기업 환경과 철학을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내어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따끔한 경영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의 의도는 기립박수를 받을 만하다.
김영배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
인구 11억에 국민소득이 750달러에 불과한, 그러나 21세기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는 인도 억만장자들의 경영전략과 부자법칙을 풍부한 지식과 냉철한 관점으로 그려냈다. ‘무한도전’이라는 기업가 정신을 잊고 사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비전이자 열정의 씨앗인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최문석 (KOTRA 뉴델리 지사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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