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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인류, 차를 만나다
01 ‘차’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2 차나무의 학명, 카멜리아 시넨시스 - 녹차와 홍차에 관한 오해 두 가지 03 차는 어디에서 자라는가? 023 「대만의 아름다운 차 재배지, 팔괘다원과 왕딩다원」 2장 | 찻잎, 쌉싸름한 차가 되다 04 찻잎이 차가 되기까지 - 전통적인 수제 생산 방식과 현대의 기계식 생산 방식 「보기만큼 간단하지 않은 찻잎 채엽」 05 어떤 찻잎이 좋은 찻잎인가? - 두 번째 어린잎을 말하는 ‘오렌지 페코’ 06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① 녹차 - 맛이 진한 말차를 마시고 싶다면? 07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② 흑차 08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③ 우롱차 「한 잔의 차에는 800명의 땀방울이 녹아 있다」 09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④ 홍차 10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⑤ 백차 11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⑥ 황차 12 조금 더 예민한 맛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특산차 - ‘러버스 립 티’에 얽힌 슬픈 이야기 3장 | 차를 우리기 전, 알아둘 것들 13 취향 저격, 차 구입하기 - 다양한 향기를 머금은 ‘가향차’ 14 차,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할까? 15 차 문화의 혁신적인 발명품, 티백 - 차 문화는 티백이 생기기 전과 후로 나뉜다 16 소박한 다도를 위해 꼭 필요한 다구 - 육안으로 물 온도 식별하기 17 격조 높은 다도를 위한 다구들 18 물의 온도에 따라 차맛이 달라진다 - 한 번 끓인 물을 또 끓여서는 안 된다 19 동서양에 따라 차 우리는 법이 다르다 20 잎차와 티백은 우리는 법이 다르다 21 차를 차갑게 즐기는 법 22 우유의 고소함과 홍차의 쌉싸름함을 담은 밀크티 23 오감으로 맛보는 음료, 차 - 많은 것을 기록하는 후각 24 전문가처럼 차를 즐기려면? - 전문 차 감정가는 무슨 일을 하는가? 「홍차 만드는 전 과정을 경험했던 스리랑카 다원」 25 좋은 차를 선별하는 커핑 - 진짜 전문가들의 커핑 방법 4장 | 나라별로 다른 다도의 세계 26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의 다도 - 향기가 오래 머무는 ‘문향배’ - 찻주전자 속 마지막 방울이 최고의 맛 27 격식과 절차를 중시하는 일본의 다도 - 일본에서 다회에 초대받았다면?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느껴지는 일본 차밭」 28 오직 차에만 집중하는 대만의 다도 - 많은 사람과 즐기는 무아차회 진행 순서 29 차를 사랑하는 영국의 다도 - 영국에서 사용하는 차 용어 30 눈이 즐거워지는 모로코의 다도 - 차를 제일 많이 마시는 나라는? 31 추위 속에서 발전한 러시아의 다도 - 러시아의 사모바르, 이란으로 전파되다 「색을 도와주는 좋은 도구, 차」 5장 | 차, 음료 이상의 의미 32 어떤 음식과 함께할 때 더 맛있을까? 「티 소믈리에는 어떤 일을 하는가?」 33 당신의 요리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차 34 알코올과 차의 색다른 만남, 차 칵테일 35 미용에서 치료까지! 무궁무진한 차 활용법 6장 | 차, 과학을 만나다 36 내가 마시는 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찻잎의 산화 정도와 맛의 상관관계 37 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 카페인을 완전히 제거한 차? 38 차, 건강에 얼마나 좋은가? - 차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 39 커피와 차, 무엇을 마셔야 할까? - 차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40 윤리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차 생산을 꿈꾸며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츠신 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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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즐길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사치, 차(茶)
한 잔의 차에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다! 단 한 잔만으로도 평화를 선사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명상으로 이끄는 신비로움을 가진 차의 매력은 ‘차(茶)’, ‘테이(tay)’ ‘차이(chai)’ ‘티(tea)’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음료이자 상품이고, 의식(儀式)이며 가장 합리적인 사치라 할 수 있는 차에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차 가공에 얽힌 오래된 역사와 다도의 나라별 변천사를 제대로 안다면 그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을 더 깊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차를 제대로 우리고 싶은 당신이 궁금한 차 지식의 모든 것! 이 책에는 차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딛기 시작한 사람들이 궁금해 할 차나무의 식물학적 혈통과 차의 전파를 둘러싼 수백 년 역사는 물론, 어떤 찻잎을 골라야 하고, 잎차와 티백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차 맛을 온전하게 우리고 싶다면 어떤 다구가 필요한지, 녹차, 흑차, 홍차 등 6가지 차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차를 마시기 전 알아야 하는 다양한 입문 지식이 담겨있다. 또한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 네덜란드를 거쳐 영국, 러시아, 터키 등 전 세계를 퍼지며 각 나라에서 차 문화와 다도가 어떻게 정착됐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차와 음식의 마리아주, 차를 활용한 요리법 등 차 애호가도 솔깃할 다양한 응용방법과 과학적 효능까지! 르 꼬르동 블루, 월드 티 엑스포와 다양한 매체에서 차 관련 강의와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티 소믈리에이다. 저자는 차와 음식의 마리아주, 요리 재료로서의 차 활용법, 차와 알코올을 조합한 차 칵테일 등 차 애호가에게도 신선한 다양한 응용방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차 성분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이를 통해 미용과 치료에 차를 활용하는 방법 등 저자의 전문적인 지식 역시 돋보인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감각적인 사진들로 눈이 즐거워지는 티타임! 차를 사랑하는 저자는 일본, 대만, 스리랑카 등 전 세계의 차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직접 찻잎을 따거나 22시간의 차 공정을 지켜보고, 각 산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차를 즐긴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세계 각국의 차밭을 직접 경험하는 느낌을 준다. 또,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찻잎과 화려한 다구들, 갖가지 티 푸드를 보며 눈이 즐거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