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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lan W. Nielson
Work Itself Group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이다. 플랭클린코비 사의 선임 리더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전략 수립과 인적자원개발을 중심으로 22년 이상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1500개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는 시와 단편소설을 집필하며 극작가로도 활동했는데, 희곡 「RFD」는 선댄스 희곡 콘퍼런스에 선정되었고 라디오 극본으로 스미스소니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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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lan W. Nielson
Work Itself Group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이다. 플랭클린코비 사의 선임 리더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전략 수립과 인적자원개발을 중심으로 22년 이상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1500개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는 시와 단편소설을 집필하며 극작가로도 활동했는데, 희곡 「RFD」는 선댄스 희곡 콘퍼런스에 선정되었고 라디오 극본으로 스미스소니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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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 그중에도 특히 능률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개인과 조직이 성과를 거두도록 일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가짜 일fake work은 회사의 전략과 목표를 타깃으로 하지 않거나 그에 정렬되지 않는 일을 말한다. 이것은 단순한 문제 같지만, 우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너무도 많은 회사들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는 회사들이 소위 ‘가짜 일’에 시달리고 있어서이다. 간단히 말하면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일, 즉 회사의 자금을 축내고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 p.11
많은 이들이 수없는 낮과 밤을 프로젝트, 제안서 혹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보내지만, 이것들은 결국 취소되거나 무시되거나 거절되곤 한다. 이것은 아무 곳에도 도달하지 못할 길을 간 것과 같다. 모든 노력 또한 수포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곧 가짜 일로 이르는 길이다. 다시 말하면, 며칠, 몇 주, 몇 달을, 때로는 몇 년까지도 공들인 끝에 결국에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듯 보이는 길에 도달한 셈이다. --- p.26 가짜 일은 조직 구조 내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다. 해야 할 진짜 일은 늘 있기 마련인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가짜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우리는 직접 목격하곤 한다. 이것은 대상을 잘못 선정하여 일을 잘하는 사람을 해고하는 경우나, 층층의 직급들을 거치는 사소한 프로젝트, 혹은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사업에만 매달리다가 조직을 바닥으로 몰고 가는 고위 임원 등을 통해 번져나간다. --- p.94 당신은 가짜 일이라는 세계가 습관, 프로세스, 시스템, 구조 등에 의해, 혹은 그것들에 따라,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시간이 가면서 상당수의 기업에서 가짜 일은 제도로 둥지를 틀었고, 그 성격 또한 완강해서 좀처럼 진짜 일로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만드는 주체는 사람이고, 사실상 이것에 관여한 우리 모두에 의해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일하는 내내 우리를 따라다닌다. 우리는 직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물어보지도 않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괜스레 불화를 일으킬 것 없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렇게 지내며 계속 가짜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 p.113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을 경우, 팀이나 부서에는 파벌이 생길 수 있으며, 전략 목표에 부합되는 진짜 일들도 생기지 않는다. 대화 없이 고립된 채 지내면 머지않아 회사의 전략과 우선순위들을 놓쳐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소통이 와해되면,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어딘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고, 회사 복도에서 해당 이슈들에 대해 잡담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 친구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아?” “이 계획을 또 하게 되다니, 참 기가 막히네.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알고는 있을까?” “전략을 세 번이나 재설계하면서 대체 우리 임원진은 뭘 하고 있는 거지?” 등의 이야기를 쑥덕댄다. --- p.195 진짜 일 문화는 회사의 전략이 실현되도록 협력하는 사람들 간의, 고도로 상호 의존적인 네트워크이다. 회사가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하고, 전략을 명확히 알리고, 직원들을 상호 정렬시키며 업무를 수행할수록, 회사가 고성과 문화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문화라면 모두가 확실한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다. --- p.314 가짜 일이 확연히 구분되는 단순한 사안이었다면, 우리는 이 책을 집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것 자체가 가짜 일이 되었을 것이다! 가짜 일은 복잡한 문제로서, 팀과 회사 전반에 걸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극복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 책은 눈에 쉽게 띄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조직 내 프로세스의 파괴적인 국면들에 중점을 두었다. 엄청난 양의 가짜 일을 초래하는 그런 부분들 말이다. 팀과 문화 그리고 회사의 핵심부까지도 변화시키려면, 시간과 집중과 창의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구석구석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 연결망 안의 갭을 찾아내자. 그 갭을 메우기 시작하자. 즉 진짜 일을 시작하자. --- p.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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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이 책은 일, 그중에도 특히 능률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개인과 조직이 성과를 거두도록 일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가짜 일fake work은 회사의 전략과 목표를 타깃으로 하지 않거나 그에 정렬되지 않는 일을 말한다. 이것은 단순한 문제 같지만, 우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너무도 많은 회사들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는 회사들이 소위 ‘가짜 일’에 시달리고 있어서이다. 간단히 말하면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일, 즉 회사의 자금을 축내고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_11쪽 많은 이들이 수없는 낮과 밤을 프로젝트, 제안서 혹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보내지만, 이것들은 결국 취소되거나 무시되거나 거절되곤 한다. 이것은 아무 곳에도 도달하지 못할 길을 간 것과 같다. 모든 노력 또한 수포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곧 가짜 일로 이르는 길이다. 다시 말하면, 며칠, 몇 주, 몇 달을, 때로는 몇 년까지도 공들인 끝에 결국에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듯 보이는 길에 도달한 셈이다. _26쪽 가짜 일은 조직 구조 내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다. 해야 할 진짜 일은 늘 있기 마련인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가짜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우리는 직접 목격하곤 한다. 이것은 대상을 잘못 선정하여 일을 잘하는 사람을 해고하는 경우나, 층층의 직급들을 거치는 사소한 프로젝트, 혹은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사업에만 매달리다가 조직을 바닥으로 몰고 가는 고위 임원 등을 통해 번져나간다. _94쪽 당신은 가짜 일이라는 세계가 습관, 프로세스, 시스템, 구조 등에 의해, 혹은 그것들에 따라,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시간이 가면서 상당수의 기업에서 가짜 일은 제도로 둥지를 틀었고, 그 성격 또한 완강해서 좀처럼 진짜 일로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만드는 주체는 사람이고, 사실상 이것에 관여한 우리 모두에 의해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일하는 내내 우리를 따라다닌다. 우리는 직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물어보지도 않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괜스레 불화를 일으킬 것 없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렇게 지내며 계속 가짜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_113쪽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을 경우, 팀이나 부서에는 파벌이 생길 수 있으며, 전략 목표에 부합되는 진짜 일들도 생기지 않는다. 대화 없이 고립된 채 지내면 머지않아 회사의 전략과 우선순위들을 놓쳐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소통이 와해되면,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어딘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고, 회사 복도에서 해당 이슈들에 대해 잡담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 친구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아?” “이 계획을 또 하게 되다니, 참 기가 막히네.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알고는 있을까?” “전략을 세 번이나 재설계하면서 대체 우리 임원진은 뭘 하고 있는 거지?” 등의 이야기를 쑥덕댄다. _195쪽 진짜 일 문화는 회사의 전략이 실현되도록 협력하는 사람들 간의, 고도로 상호 의존적인 네트워크이다. 회사가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하고, 전략을 명확히 알리고, 직원들을 상호 정렬시키며 업무를 수행할수록, 회사가 고성과 문화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문화라면 모두가 확실한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다. _314쪽 가짜 일이 확연히 구분되는 단순한 사안이었다면, 우리는 이 책을 집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것 자체가 가짜 일이 되었을 것이다! 가짜 일은 복잡한 문제로서, 팀과 회사 전반에 걸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극복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 책은 눈에 쉽게 띄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조직 내 프로세스의 파괴적인 국면들에 중점을 두었다. 엄청난 양의 가짜 일을 초래하는 그런 부분들 말이다. 팀과 문화 그리고 회사의 핵심부까지도 변화시키려면, 시간과 집중과 창의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구석구석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 연결망 안의 갭을 찾아내자. 그 갭을 메우기 시작하자. 즉 진짜 일을 시작하자. _3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