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조글 트레킹
플라톤부터 러셀까지 철학자들과 함께한 영국 종단기
곽성혜
유노북스 2016.11.17.
베스트
인문 top100 2주
가격
14,500
10 13,05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900킬로미터 250만 걸음의 시작

첫 번째 코스: 고통은 어떻게 환희가 되는가_에피쿠로스
존오그로츠를 출발하다 | 행복해지는 비결 | 작은 치즈 한 덩어리의 향연 | 한 인간의 성격을 정의하는 최고의 방법 | 삶에서 진정 행복한 순간 | 좋은 시절도, 나쁜 시절도 언젠가는 지나간다 | 스코틀랜드의 끝에서

두 번째 코스: 소박하고 원시적인 기쁨_버트런드 러셀
단순하고 거대한 기쁨 | 발에 대한 생각 | 충분함을 안다는 것 | 쉬는 날의 참맛

세 번째 코스: 걷기가 주는 위로_키르케고르
장거리 산책자 | 걷기의 위로 | 사람들이 산책을 하는 이유 |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순간들 | 산책 중독자들의 창조성 | 필수 불가결한 불편 덩어리

네 번째 코스: 처음으로 아름다움을 만나는 순간_플라톤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 | 완전하고 자연스러운 몰입 | 처음 아름다움을 만난 순간 | 가슴속에서 문이 열리는 숭고한 느낌 | 유쾌한 동행

다섯 번째 코스: 그 순간에도 삶은 지속된다_빅터 프랑클
플라톤식 아름다움 | 길고 험한 길 | 때로는 위로하고 때로는 흔드는 즐거움 | 작고 이유 없는 행복 | 조글이 인생에 관해 알려 준 것 | 페나인웨이의 명소 | 나에게 의미 있는 행위 | 황야에서 마주친 경고 | 폭풍의 언덕에서 | 페나인웨이에서 가장 지루한 길

여섯 번째 코스: 행복의 근원을 찾아서_셰익스피어
저녁에는 울음이, 아침에는 기쁨이 | 덤으로 얻는 행복 | 고요하고 담백한 충족감 | 갈아엎은 들판의 아름다움 | 보는 것에 집중하는 이유 | 단순한 욕구를 충족한다는 것의 의미 | 걷기가 그것이다

일곱 번째 코스: 나는 자연이로소이다_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지의 땅으로 몇 백만 걸음 | 자연의 일부라는 느낌 | 완전히 다른 나 | 영국에서 가장 으스스한 곳 | 무심함 연습 | 황홀한 풍경

여덟 번째 코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_장 자크 루소
그날이 왜 그토록 특별했을까 | 행복의 최고 경지 | 삶이 아름다운 이유 | 영원함과 무상함 사이에서 | 랜즈엔드에서 느낀 감정

에필로그: 제일 좋은 곳은 없다

저자 소개 1

잡지사 기자와 대안 학교 글쓰기 교사로 일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대학원에서 수학하다가 현재는 이날코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 중이며 영어와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점만 말하는 책》, 《지구 걱정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사마아》, 《일과 사랑의 기술》 등이 있다.

곽성혜의 다른 상품

저자 : 게리 헤이든
Gary Hayden
영국의 신문기자이자 대중에게 인기 있는 철학자다. 영국 고전 문학을 사랑하며, 특히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앤서니 트롤럽의 작품을 대단히 좋아한다. 글 쓰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좋은 책을 읽고 영향을 많이 받지만, 그저 그런 책들에서도 중요한 깨달음을 얻는다고 믿는다. 그러나 역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철학자로는 단연 버트런드 러셀과 데이비드 흄을 꼽는다.
영국의 일간지 [스코츠맨The Scotsman]과 주간지 [타임스 에듀케이셔널 서플먼트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 싱가포르 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에 기고하고 있으며, [맥심Maxim], [댓츠 라이프!That’s Life!],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Sky & Telescope], [테이크 어 브레이크Take a Break] 등 여러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이상한 생각들You Kant Make It Up!』, 『이 책은 존재하지 않는다This Book Does Not Exist』 등 다수의 대중 철학 교양서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66g | 140*210*20mm
ISBN13
9791186665404

책 속으로

아름다운 7월 중순의 오후다. 점점 가까워지는 저 아래, 북해의 푸른 물결과 북동부 하이랜드Highlands의 초록빛 무어랜드moorland가 펼쳐져 있다. 프로펠러가 달린 경비행기가 흔들흔들 하늘을 날며 왱왱거린다. 흔들흔들 왱왱에 신경을 끄려고 속으로 셈을 해 본다. 1.6킬로미터에 2,000걸음이야. 그러니까 1,600킬로미터에는 200만 걸음이고. 하지만 우리는 1,900킬로미터도 넘게 걸어야 하지. 어디보자, 200만 하고도 50만 걸음이네, 젠장.
곧 우리는 윅Wick에 착륙한다. 거기서 존오그로츠John o’Groats까지 버스를 타고 갈 거고. 그러면 내일부터는 랜즈엔드Land’s End를 향해 걷기 시작한다. 웬디는 내 옆에 앉아 행복하고 태평하다.
“250만 걸음이나 걸어야 한다는 거, 알아?”
내가 묻는다. 웬디는 잠깐 생각하는 듯하더니, 씩 웃으며 대답한다.
“끝내주네!”
나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내가 무슨 얼어 죽을 고생을 사서 하기로 한 것인지 곱씹는다.
---「1,900킬로미터 250만 걸음의 시작」중에서

아픈 발과 지친 몸을 이끌고 57킬로미터에 달하는 뜨겁고 먼지 날리는 도로를 행군하고 나서 맥주 한 잔을 들이켜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맥주 맛이 얼마나 좋은지 짐작조차 못한다. 그 한 잔이 내 갈증을 풀어 주었다. 몸에 자양분을 채워 주고, 기력을 되찾아 주고, 영혼을 북돋워 주었다.
그냥 맥주 한 잔이 아니었다. 위로였고 용기였다. 희망이었다.
이 위로, 용기, 희망은 곧이어 나온 감자칩과 스테이크앤에일 파이, 트레이드 윈즈가 반 잔 더 들어가면서 더욱 그득하게 채워졌다. 그러고는 한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나는 지난 이틀간의 시련과 고난을 즐겁고 뿌듯하게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몸을 혹사시켰던 그 긴 도로가 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그런 고생과 땀과 고통이 없었다면 훌륭한 에일 한 잔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었겠느냐고 생각하면서.
---「작은 치즈 한 덩어리의 향연」중에서

조글을 걸으면서 매우 빨리 깨친 사실 한 가지는 쉬는 날이 헤아릴 길 없이 귀중하다는 점이다.
쉬는 날은 짓무른 발과 지친 몸에 꼭 필요한 휴식을 제공해 준다. 텐트를 걷어야 하는 아침 허드렛일에서 해방시켜 주고, 다시 텐트를 쳐야 하는 저녁 허드렛일에서도 해방시켜준다. 또 쉬는 날은 옷을 빨아 말리고, 식료품을 조달하고, 여행의 다음 단계를 계획할 시간을 주고, 심지어 소설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빈둥거릴 여유마저 준다.
쉬는 날은 여유와 안락을 주는 오아시스다. 도보 여행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하루 종일 텐트에서 야영하면서 밀린 빨래를 하고 식료품이나 사러 가는 일이 무슨 여유와 안락을 주는 오아시스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그러나 안락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19세기 독일 철학자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은 이렇게 썼다.
“영어로 ‘안락comfort’이라고 하는 것은 지칠 줄 모르고 한계가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어떤 수준에서든 안락하다고 느끼는 것이 실은 그렇게 안락하지 않음을 드러내 보여 줄 수 있고, 안락하지 않다는 이러한 발견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쉬는 날의 참맛」중에서

자연 속에 나와 있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더 크고, 더 중요하고, 더 오래 지속되는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 그 무언가에 의해 우리 자신은 더 왜소해진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영국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아이리스 머독Iris Murdoch은 《선의 지배The Sovereignty of Good》라는 훌륭한 책에서 이 점을 잘 표현했다.
“나는 불안하고 분한 마음으로 창밖을 내다본다. 주위 풍경을 의식하지 못한 채 내 위신에 누를 끼친 일들을 곱씹고 있겠지. 그런데 갑자기 황조롱이 한 마리가 맴도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바뀐다. 허영심에 상처를 입고 생각을 곱씹던 자아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이제 황조롱이밖에 아무것도 없다. 그러고서 다시 원래 생각으로 돌아와 보면 그 일은 훨씬 덜 중요하게 느껴진다.”
아마 이것이, 삶이 고달프고 우울한 사상가들 중에 산책에 열중하는 사람이 그토록 많은 이유를 설명해 줄 것이다.
---「사람들이 산책을 하는 이유」중에서

내가 조글 종주에 나섰던 것은 나 자신이 즐겁고 행복해지리라고 기대해서가 아니었다. 웬디가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리라고 기대해서였고, 그 정도만 해도 내게는 큰 보상이었다. 순전히 내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보자면, 이것은 즐거움일 리도 없고 행복일 리도 없었다. 그저 힘든 도전일 뿐이었다. 막연하게나마 조글은 힘들면서도 해볼 만한 도전 같았다. 그래서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실제로 발을 들여놓은 이래로, 단 한순간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떠오르지 않았다.
아무리 발이 아파도, 지쳐도, 비에 젖어도, 또는 지루해도, 나는 걸었다. 발이 아프고 지치고 젖고 지루한 것을 견디면 종국에는 행복한 사람이 되리라고 믿어서가 아니었다. 그저 그런 것들을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랜즈엔드에 이르리라는 것을 알아서였다. 하지만 이 모든 예상과는 달리, 하루하루 걷다 보니, 행복해지려고 애쓰지 않고 오직 랜즈엔드까지 가리라는 생각만으로 걷다 보니, 나는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덤으로 얻는 행복」중에서

출판사 리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 대단한 도전

잠에서 깬다. 텐트를 접는다. 걷는다. 텐트를 친다. 잔다……
먹는 시간을 빼고, 이 과정을 석 달 동안 반복한다.

스코틀랜드 북부 땅끝 ‘존오그로츠’에서 잉글랜드 남서부 땅끝 ‘랜즈엔드’까지 1,900킬로미터 거리를 250만 걸음 걷는 도보 여행. 중년의 신문기자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아내의 권유에 흔쾌히 길을 나선다. 15킬로그램짜리 배낭을 메고 먼지 날리는 길을 매일 수십 킬로미터씩 걷는 행군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하지만, 욱신거리는 등짝과 물집 잡힌 발바닥이라는 혹독한 현실을 마주하고는 3일 만에 기가 꺾이고 만다.

녹초가 된 저자는 기나긴 띠처럼 지루한 도로의 아스팔트 위로 몸을 질질 끌고 가면서 축 늘어지는 기분을 추스르기 위해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지혜로운 문장을 곱씹는다. “행복의 비결은 세상이 끔찍하고 끔찍하고 끔찍한 것임을 아는 것”이라는 말에서 위로를 얻고는, 남은 여정에서도 종종 철학자들을 떠올린다. 처음에는 걷기, 고통, 쾌락 등이 생각의 주제였지만 여행이 진행되고 사유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움과 숭고함, 삶의 의미와 가치, 영원함과 무상함 등으로 사유도 넓어지고 깊어진다.

스스로 시작한 도전은 그동안 잊고 지낸 일상 속 작은 소중함을 되새겨 주는 기회가 되었다. 아픈 발과 지친 몸을 이끌고 뜨겁고 먼지 날리는 도로를 57킬로미터 행군하고 나서 들이켜는 맥주 한 잔의 가치를 알게 되고, 다리 뻗고 잘 안식처가 있다는 안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쉬는 날 일상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 것이다. 도보 여행은 우리의 일상이 작지만 소중한 가치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시절도, 나쁜 시절도 언젠가는 지나간다

때로 지치고 때로 고통스럽게 걷는 내내 저자는 ‘좋은 시절도, 나쁜 시절도 언젠가는 지나간다’라는 말을 주문처럼 왼다. 걷기가 힘들어질 때마다, 근육이 쑤시거나, 발이 아프거나, 기운이 떨어지거나, 기분이 처지거나 할 때마다, 나쁜 시절도 언젠가는 지나간다고 중얼거렸다.

저자는 조글이 인간 삶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한다. 긴 여정에서 역경과 위로, 고생과 휴식, 고통과 즐거움 사이를 끊임없이 오락가락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의 경우에는 결국 더 나은 시절이 오고야 만다는 사실을 깨닫고 희망을 얻는다.

낮에는 고행 같은 도보를 계속하고 해가 진 뒤에는 보금자리를 찾아 쉬는 단순한 과정을 반복하며 저자는 삶이 흘러가는 원리를 깨닫는다. 배고플 때 먹고 몸이 피곤할 때 눕고 휴일에 푹 쉬는, 어찌 보면 큰 의미 없는 행위가 사실은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일들이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

휴식이 주는 여유와 안락을 생각하다가 자연스럽게 몇몇의 철학자들을 떠올린다. 안락함이라는 개념에는 한계가 없다는 헤겔의 말과, 안락을 얻으려면 대가가 따른다는 에피쿠로스의 말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우리는 항상 더 많이 원할 것이다’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장거리 산책자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

저자는 조글을 320킬로미터쯤 걸었을 때 스스로 ‘장거리 산책자’가 되었음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하루 걷기 일정의 마지막 몇 킬로미터가 따분하고 고통스러웠지만 이제는 고통이 사라지고 따분함만 남을 정도로 단련이 되었음을 느낀 것이다. 거추장스럽고 무겁고 짜증스럽기만 했던 배낭도 거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몸의 일부가 되기도 했다.

조글 종주의 막바지에 이르러 저자는 걷기가 숨쉬기만큼 자연스러워졌음을 느낀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는 일이 걷기였고, 매일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하고 싶은 일이 걷기가 되는 경지에 이른 것이다.

또 조글 종주 초기에는 시골길 걷기가 따분하기만 했지만, 조글이 거의 끝날 무렵에는 자연의 리듬에 맞추게 되었다고 말한다. 당일치기 도보를 할 때는 자연을 바라보는 관광객이나 관찰자가 되지만, 장거리 도보 여행을 할 때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더불어 자연과 진정으로 연결되는 야성의 느낌은 시적으로 말하지 않고는 표현하기 어렵다고도 고백한다.

인생을 여행하는 산책자를 위한 철학적 안내서

석 달 동안 대장정 끝에 저자는 최종 목적지인 ‘랜즈엔드’에 도착한다. 성취감과 해방감에 겨워 기뻐할 만하건만 저자는 정작 슬픔을 느낀다. 조글을 걷는 내내 그랬듯이,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있으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사실, 즉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는 피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저자는 영원하지 않음의 아름다움을 본다. 그것은 슬픔이지만, 달콤함과 간절함이 섞여 있는 통렬한 감정이었다.

영국을 종단한다는 도전의 길 위에서 저자는 인생의 새로운 면면을 만났다. 들판과 언덕과 고개의 구비마다 사색이 있었고 철학자들의 깨우침이 문득 다가왔다. 분주한 일상에서 놓치고 있었던 사소한 고민의 순간들이 도보 여행이라는 계기를 통해 풍요로운 삶의 지혜로 바뀐 시간들이었다.

이 책은 여행서라고 할 수 있지만 도보로 영국을 종주하려는 사람에게 요긴한 가이드책에만 머물지는 않는다. 오히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수시로 고통이 찾아오는 듯하지만 어느새 저마다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유머 넘치는 문장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책이다.

추천사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되돌아보도록 도와주는 즐거운 책!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진정 재미있고도 아름다운 글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진지한 독서가 삶을 바꾸어 놓는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다.
[북리스트 Booklist]

독자를 단숨에 모험의 한복판으로 이끌어 간다. 글쓰기, 걷기, 철학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좋아할 책!
[사이크 센트럴 Psych Central]

걷기의 철학적인 진리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컨트리 워킹 Country Walking]

리뷰/한줄평10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