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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Woohyon Ka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NOMA 국제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콩쿠르 대상(일본), BIB-89 금패상(체코), 고단샤 그림책 출판문화상(일본),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문화대상, 한국디자이너 대상, 환경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IBBY한국위원장, 환경교육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남이섬 대표이사로서 남이섬을 현실 속에서 누구나 꿈꾸는 동화나라로 가꾸어가기 위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상상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익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클릭!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를 비롯한 에세이집, 『양초귀신』을 비롯한 그림동화, 『멀티캐릭터 디자인』 등의 디자인 전문서적과 「유네스코 꾸리에」, 「월간 아버지와 가정」 등의 월간지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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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591400

출판사 리뷰

I don`t have a name
나는 이름이 없다

People say "You are a point."
사람들은 점?이라고 부른다

Things that look like me
나를 닮은 모습들은

Are also called 'points'
점들??이라고 불린다

But I don`t care what they call me
하지만 점인지 콩인지 나는 이름에 관심이 없다

I am just myself. But...
나는 ? 나일 뿐이다

Sometimes like a stone pillar
하지만 때로는 돌기둥처럼

Sometimes like stepping-stones
때로는 돌다리처럼

Like an array of stars
별자리처럼
Like the moon in daylight
한 낮의 달님처럼

I can transform myself into anything
Whenever I want to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든지 변할 수 있어 좋다

I don`t like being called 'a point'
나는 남들과 똑같이 단 하나의 이름 ?

Just like any other point
?점이라고만 불리는 것이 못마땅하다

People
Have different names for males and females
사람들은 남자여자 따로따로 이름을 지어 부르면서

Tell me why
We are called by this name only?
우린 왜??? 점?이라고만 불릴까????

Points! Hey points- points-
점들아~ 점 ? 들 ? 아 ? ~

Shouting a name loudly won`t bring any answers
큰 소리로 불러도 우린 대답할 수 없다
Point! Point- Hey point-
점아~ 점 ? 아 ? ~


Whispering my name won`t help either
작은 소리로 나만 불러도 대답할 수 없다

We can`t tell who`s calling
Among the thousand points of similar shapes
수많은 닮은꼴들 가운데 누굴 부르는지 모르니까!!!!!!

I have many friends
나에겐 친구가 많다
We are almost alike
우린 서로를 닮았다

Is it our faces? Our hearts? The way we smile?
얼굴인가 마음인가 미소인가

We somehow share similarities
어딘가 서로 닮았다

Sharing things together
I like being similar
끼리끼리 유유상종, 나는 닮은꼴이 좋다

Many similar faces, but none identical
닮은 얼굴들, 하지만 똑같은 모습은 없다

I am unique
이 세상에 나는 하나 뿐

Looking for myself within myself
내 속에서 나를 찾는다

Mind
마음

A faceless gaze
얼굴 없는 눈동자

A ray of hope
희망을 비추는 거울

My heart is round
마음은 둥글다

I am round
나도 둥글다

But I am not in all those round shapes
그러나 둥글다고 해서 모두 내가 아니고
Neither is my mind
내 마음도 아니다

My mind is only one
마음은 하나다

And so am I
나도 하나다

Being alone lets you enjoy loneliness
하나는 홀로라서 좋다

Being together lets you enjoy the company
둘은 함께라서 좋다

When you`re alone
홀로 있으면

Loneness enables you to think
생각할 수 있어 좋고

When you`re together
You can love
함께 있으면 사랑할 수 있어 좋다

Love!
사랑!

Trust and hope walk side by side
믿음과 소망이 나란한 길

When I stand forward
In a straight line
앞으로 나란히-, 줄서기를 하고 있으면

Even when my looks are still the same
내 모습은 그대로인데

Me
And my name
All seem to disappear
나도 이름도 사라져 간다

Our names change into
'Lines' and 'cords'
줄이야~선이야~, 이름이 바뀐다

By whatever name they may call me
점이라거나 줄이라거나

I like to stand in a line
나는 줄서기가 좋다
What I am after is
넘치고 터질 수 있는

Absolute freedom
자유로움이 좋다

When I miss flowers I become one
꽃이 그리울 때 꽃이 되고



When I feel like stirring up the blue sky
하늘을 껴안으며 날고 싶으면

I become a bird
새가 된다

I can become a hut, or a squid
원두막이 되고 오징어가 된다

I just like to stand in a line
아~, 나는 줄이 될 수 있어 좋다

This game of lines has neither a beginning or an end
줄서기 놀이는 시작과 끝이 없다

It has no head or tail
머리도 꼬리도 없다

Where you start to wander is called a 'point'
방랑의 시작을 점이라 하고

And where you`ve stayed is called a 'line'
머문 흔적을 줄이라 한다

Low places are not looked down upon
줄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얕보지 않는다

Small or big
홀쭉하거나 뚱뚱하다고

Nobody is laughed at
놀리지도 않는다

An empty space lies within the lines
줄 속은 늘 비어 있지만

But no one owns that space
그 공간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It is shared
함께 쓴다

Living together
함께 산다

Points and points
점뫀 점끼리

Lines and other lines
줄은 줄끼리

Bent ones and straight ones
곧은 것과 구부러진 것

Points and lines live in harmony
점들과 줄들이 함께 산다

Star-shaped points
별 모양의 점과

House-shaped lines
집 모양의 줄들이

Points live within the lines
줄 속에서 줄 밖에서

Lines join each other inside a point
점 속에서 점 밖으로 서로 어울린다

Same or different
같은 것과 다른 것들은

Harmony can be created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 간다

Big or small
크거나 작거나

Long or short
길거나 짧거나
Dark
어둡거나

Bright
밝거나

Myself and yourself, together
너와 나와 우리 함께

Helping, and being helped
도움을 주고 받는 것


Giving love
And sharing hearts
사랑을 주고 마음을 나눈다

Harmony
Is the fountain of creation
좋은 어울림은 창조의 샘이다

Creation!
Is a gift from the Heavens
창조! 하늘로부터 내려받은 인간의 언어

Giving your breath to rocks
돌멩이를 돌멩이로 놓아 두지 않는 것

Transforming the dead into something alive
다른 모양 다른 쓸모로 바꾸어 가는 것

Giving meaning to a tree
나무 한 그루도 자연 그대로 놓아 두지 않는 것

Creating trees with dreams and hopes
창조의 이름에 매달린 무수한 꿈나무들..

Point are split into many other points
점을 쪼개 다른 점을 만든다

Lines are cut into new lines
줄을 잘라 또 다른 줄을 만든다

Having different shapes and purposes
They all start from one single point
모양과 쓸모는 달라도 모두 하나의 점에서 비롯된다

The limitation of re-creation
창조성의 한계, 지혜의 끄트머리

From start to finish
From one point to another
시작과 끝은 같다 점과 줄도 같다

A grain of rice
A rice bowl
쌀과 밥그릇

A spoon
Chopsticks
The shape of a human
숟가락 젓가락도 인간의 모습도

They all start from a point and somehow return as a point
점으로 시작하여 다시 점으로 남는다

Point~
Hey point!
?
점아~,
??
점들아~

Even if I am called by this one common name
언제나 똑같은 이름 ?으로 불리더라도

I want to remain as a point
하나의 점으로 남고 싶다

Forever.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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