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모든 것은 기쁨 속에서 시작되었다

종족번식의 본능
아이를 갖는 것이 그렇게도 시급한 일인가?
아이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
종족번식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몇 살에 아이를 낳아야 할까?

청소년기 이전의 자녀교육
부모의 마음을 빼앗는 아이들
세상에 나온 아이는 울어댄다
귀여운 자식은 매로 키운다
자녀교육에 체벌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

청소년기 이후의 자녀교육
외박을 밥 먹듯이 하는 자녀들,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아버지는 아들의 거시기를 거세할 권리가 있는가?

애완 자녀
자녀와 애완동물, 당신의 선택은?

버려지는 부모
어느 새의 이야기

버려지는 아이들
아동 유기
입양
아동유괴

자녀의 양육비
아이는 무시무시한 약탈자
자녀를 이용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

감정과 유산상속
자녀의 즐거움
자녀의 애정도를 시험하라
유산상속
완두콩의 종말
당신이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유머

자녀의 직업
자녀의 유용성
넌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계급 사회
바칼로레아 시험 결과

자녀의 I.Q
자녀는 자신이 부모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자녀의 무식함을 시험해 보자

부모의 자부심
새로운 시선으로 자녀를 바라보자
나는 내 아이가 부끄럽다

자녀의 공격 성향
조심하라, 아이는 위험한 존재다
매 맞는 부모
왜 여성과 아이들 먼저?
부모권리선언

자녀로부터의 위험
자녀에게 돈을 빌려주어도 좋은가?

아버지들의 파티
아들보다 키 작은 아버지

손자와 손녀
손자와 손녀
당신의 자녀와 손자가 당신의 집에 오래 머물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은?

자녀는 인생의 선물인가?
대가족의 아버지가 하느님께 보낸 편지

저자 소개 1

장 루이 푸르니에

관심작가 알림신청
 

Jean-Louis Fournier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방송작가 겸 감독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푸르니에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위트와 냉소, 그리고 풍자 가득한 작품들은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여지없이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38년 프랑스 북부 아라스에서 태어났다.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장-루이 푸르니에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문체로 정치, 교통법규, 담배, 노년, 정신과 상담 등에 관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미 수차례 성공작들을 펴냈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블랙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다. 유머란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방송작가 겸 감독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푸르니에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위트와 냉소, 그리고 풍자 가득한 작품들은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여지없이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38년 프랑스 북부 아라스에서 태어났다.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장-루이 푸르니에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문체로 정치, 교통법규, 담배, 노년, 정신과 상담 등에 관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미 수차례 성공작들을 펴냈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블랙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다. 유머란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

『아빠 어디 가?』에서처럼 심각한 주제를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장-루이 푸르니에는 작품 속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장애를 가진 두 아들의 이야기.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특별한 스타일의 작품으로, 이는 아마도 그의 책들 중 가장 절망적으로 익살맞은 책일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후회하는 태도나 거만함 없이 장애의 문제를 말해야 했기 때문이다. 장-루이 푸르니에는 이 새로운 소설 속에서 웃음과 절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 『하느님의 이력서Curriculum Vitae de Dieu』 역시 언제나처럼 의인화된 하느님의 눈을 통해 인간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를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하게 꼬집어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는 《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 《지옥에 가지 않겠어》, 《나의 마지막 남은 검은 머리카락 하나》, 《바보 같은 녀석아, 예의를 가르쳐 주마》, 《내 아빠는 아무도 안 죽였어》, 《얼룩소, 또 얼룩소, 미치지 말아라 얼룩소》, 《부모들의 반란》등이 있다.

장 루이 푸르니에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선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잡지 및 미술 관련 번역을 했으며, 현재 외국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번역서로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3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71868

책 속으로

아이가 어릴 때, 당신은 아이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아이가 밤새 울어대기 때문이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 당신은 아이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아이가 밤늦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인이 돼도 그때 역시 당신은 아이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아이가 당신의 집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는 당신을 불면증에 시달리게 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났음이 분명하다.

아기가 밤새도록 울어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심리학자의 조언]
울어대는 아기에게 “조용히 해!”라고 크게 소리 지를 수 있다. 물론 아이를 조용히 만드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최소한 당신의 답답함을 풀어줄 수는 있다.

[실용적인 조언]
창문을 열고 아기를 떨어뜨린 후 창문을 닫는다. 아기가 천사라면 아기는 작은 날개를 펄럭이며 살아날 것이다.

--- p. 30

교육은 하나의 전쟁이다. 두 인격체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 아이를 훈육시킨다는 것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끊임없이 싸우는 것이다. 신도 아이들에게 나쁜 본능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아이들의 본성이 악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젖병을 빨고 있는 아기의 얼굴을 잘 살펴보라. 당신 앞에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안위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작은 동물일 뿐이다. 당신이 그 옆에서 입을 벌린 채 굶주림에 쓰러져도 아기는 당신에게 일말의 관심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편안하면 모든 것이 편안한 것이 아기의 본성이다. 그렇다면 이 지독한 존재에게 일말의 인간성을 불어넣을 방법은 없을까?

--- p. 31

법은 아동에 대한 체벌을 금지하고 있다. 그 아이가 당신의 아이라도 말이다. 하지만 그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귀여운 자식은 매로 키운다’라는 옛 어른들의 격언을 잊지 말라. 다만, 체벌할 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사람들이 있는 곳은 피해야 한다. 체벌은 은밀하게, 다른 사람들이 아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격리된 장소에서 행하라. 그리고 이왕이면 빨리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아이가 크면 조금 곤란하다. 청소년이 된 아이의 뺨을 때리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뒤따르는 행동이다. 그 나이의 아이는 키도 클 뿐만 아니라 몸집도 건장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체벌의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이는 고자질쟁이다. 까딱 잘못하면 당신은 경찰서 신세를 져야 한다.

--- p. 3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