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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원하세요?
2. 유난희씨, 선물 하나만 골라주세요 3. 만남, 사랑 그리고 결혼... 내가 좋아하는 명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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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선물 - 불가리 / BVLGARI
불가리의 '쁘띠 에 마망'은 말 그대로 아기와 엄마가 함께 쓰는 향수다. 아기에게 뿌리면 아기의 젖 냄새를 없앨 수 있고, 엄마는 아기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순하고 은은한 향을느끼게 해줄 수 있어 좋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 아이들을 위한 선물(특히 돌 선물)을 물어올 때면 망성이지 않고 불가리의 '쁘띠 에 마망'을추천해 준다. 다른 선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쁘띠 에 마망'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센스있는 선물이 될 거라는 코멘트와 함께 ... 중략 나는 아이들이 목욕하는 걸 귀찮아 할 때마다 '쁘띠 에 마망'을 흔들어 보인다. "남자라도 항상 향기는 좋아야 해. 깨끗이 씻은 후에 이 씩씩이 바르자~." 그러면 목욕하기 싫다던 녀석들이 기분 좋게 욕조로 들어간다. 나와 쌍둥이는 '쁘띠 에 마망'을 '씩씩이'라고 부른다. 녀석들의 표현을 빌리며 이 향수를 뿌릴 때 '씨~익'하는 소리가 난단다. --- pp.15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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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
당신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원하세요?
"무엇보다 내가 아크리스에서 발견한 가장 큰 매력은 아크리스는 브라운 컬러가 참 예쁘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밤색이라 부르는 이 색상은 정말 멋쟁이가 아니면 자칫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에 선택 폭이 좁은 색상이다. 그런데 아크리스 의상에서 발견되는 브라운은 언뜻 보면 블랙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짙은 초코 브라운 컬러를 담고 있다. 왠지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떠오르게 하는 아크리스의 브라운 컬러는 깊이감이 있는 고급스러움과 지적인 느낌을 강하게 표현해준다. 브라운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브라운 색상을 입고 싶지만 나이 들어 보일까봐 주저한다면 나는 아크리스의 브라운 컬러를 추천해주고 싶다." - 본문 중에서 '나에겐 어떤 명품이 어울릴까?''자신을 보다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다면''남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첫 번째 장을 통해 저자는 명품 방송을 진행하면서 받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고 있다. 명품 하나로 자신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오랜 세월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지켜온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명품도 분명 트렌드를 따르는 브랜드 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명품 브랜드는 끊임없는 디자인, 소재 개발 속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다. 자신이 사용하는 브랜드가 곧 자신을 표현하는 이미지가 되기도 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원할 때 그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자신을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패션감각이 된다. 유난희 씨, 선물하나만 골라주세요 "어머님도 나처럼 젊은 시절이 있으셨을 것이다. 그때는 분명 멋도 내시고 예쁘다는 말도 참 많이 들으셨을 텐데, 살림하느라 가족들 거두시느라 멋내는 것도 잊고 사시다보니 어느덧 황혼을 바라보게 되셨다. 젊었을 때에는 정말 미인이셨을 어머님의 화려하고 고운 외출을 위해 난 크리스찬 디올 백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리고 어머님이 쓸쓸한 칠순을 맞으신 해 이제는 당신을 위해 멋도 좀 내며 사시라고 크리스찬 디올을 선물해드렸다.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라 어머님의 칠순잔치는 친구 분들도 많이 모시고 즐겁게, 성대하게 차려드리고 싶었는데 어머니는 자식을 먼저 보낸 어미가 무슨 잔칫상이냐며 조용하게 치르고 싶어하셨다. 너무나 조용하고 소박하게 치른 칠순잔치가 못내 아쉬워 난 어머님께 젊은 날의 화려한 추억을 되돌려드리듯 '레이디 디올 백'을 선택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하고 은은한 멋을 담고 있는 '레이디 디올백'은 보면 볼수록 더욱 정이 가고 기품이 묻어나 어머님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레이디'라는 그 이름처럼 어머님도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 처녀시절 꿈꾸셨을 황태자비의 꿈도 다시 한 번 추억하시면서 이제는 좀더 낭만적으로 사셨으면 좋겠다." - 본문 중에서 두 번째 장을 통해 저자는 누구나 선물 할 일이 생길 때 갖게 되는 부담을 조금쯤 해결해준다. 소중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벼운 선물에서 조금은 값비싼 선물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그녀가 골라주는 선물은 단순히 값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선물 목록 하나 하나에 저자의 뜻깊은 마음이 담겨있어 그녀의 제안을 따라한다면 누구에게나 분명 실패하지 않는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의 감각적인 제안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남다른 감각을 자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또는 남편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어떤 선물을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만남, 사랑 그리고 결혼… 내가 좋아하는 명품 이야기 "난 막스 마라의 캐멀빛 코트만 보면 가슴이 설렌다. 백화점 여성복 매장을 둘러보다가도 쇼윈도에 장식된 막스 마라의 캐멀빛 코트만 눈에 띄면 발길이 저절로 멈춰진다. 그리고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쩜 색상이 저렇게 아름다울까?'다. 사실 아름답다는 한마디로 내 느낌을 표현하기에는 충분치 못하지만 어쨌든 나는 그 근사한 캐멀 색상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한다. 똑같은 캐멀 색상도 막스 마라가 보여주는 캐멀 빛깔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매년 겨울 막스 마라는 캐멀 코트를 쇼윈도에 코디한다. 겨울이 찾아오면 나도 덩달아 그 쇼윈도 앞에서 캐멀 코트가 내뿜는 신비한 색의 마력에 빠지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세 번째 장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사랑과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릴 적 회상을 통해 자신이 여성으로서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를 들려주기도 하고, '막스 마라'와 '티에스이'등의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취향을 말하기도 한다. 자신의 경험에 비춰 당시, 그 또래의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화장품과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해(?) 또는 생각하지 못해 할 수 없었던 신세대 스타일(꼭 세트로 예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고를 뛰어 넘는 것)의 결혼 예물로 알맞은 브랜드도 추천해준다. 그녀의 취향을 통해 보는 명품 브랜드 이야기도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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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어울리는 명품이 따로 있다"
"유난희 씨, 선물하나만 골라주세요"
명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최근 그녀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친구 아들 돌인데, 친구가 결혼하는데, 부모님 생신이신데 등…, 어찌나 챙겨야 할 일도 많고 선물해야하는 곳도 많은지. 물론 간단히 돈으로 때울 수도 있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은 그 선물에 깊은 의미가 담겨있을 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고,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그래서'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는 사람들에게 작지 않은 큰 고민을 안겨주는데, 그녀는 <명품 골라주는 여자>를 통해 그 때마다 어울리는 명품 선물을 제안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명품 브랜드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사람마다 어울리는 명품이 따로 있다'는 색깔 있는 제안을 한다. 명품을 트렌드를 좇아 구입할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 사람을 평생 빛내줄 수 있는 명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명품 제대로 보는 눈'을 알려주는 것이다. 지나친 사치가 아니라면 명품은 자신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명품에는 그만한 가치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국내 최고의 쇼호스트 유난희가 제안하는 <명품 골라주는 여자>는 '나도 명품 하나쯤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명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명품에 대한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명품의 매력을 알고, 이미 하나쯤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명품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확인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지난 8년간 명품 방송을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담겨있다. 자신에게 맞는 명품을 제대로 고를 수 있도록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에 대해 보다 쉽게 알려주고, 더불어 명품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생각과 에피소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명품의 이야기를 담았다. 분명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한다고 명품족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수입품이라면 무조건 고가의 명품으로 둔갑하는, 명품이라는 단어가 난무하고 있는 요즘. 명품 하나를 사더라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고를 줄 아는 사람, 명품 하나로도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저자 유난희가 말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패션 리더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