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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우주 비행의 역사를 안다. .
우주 비행을 처음 시도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어떤 우주선을 타고 갔을까요? 내가 타고 갈 수도 있는 우주선에 대해 알면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인류 최초로 지구를 벗어나 유리가가린이 본 우주의 모습과 달 표면에 남아 있는 비행사들의 발자국을 보며 큰 감동을 느껴 보세요. 2단계, 우주의 환경을 알고, 생활 방법을 익힌다. 우주는 지구상의 어떤 곳보다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갔을 때 몸이 붕붕 뜨거나 빙빙 돌아서 많이 놀라고 당황할 거예요. 왜 우주는 지구와 다른 환경을 가졌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할지, 잠은 어떻게 자면 되는지,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3단계, 미래의 우주 계획을 알아본다. 현재 어떤 것들이 우주에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고 미래의 계획도 꼼꼼하게 챙겨볼 수 있습니다. 서브오비탈 비행, 국제 우주 정거장 체류, 우주 호텔 숙박, 달 여행, 화성 유인 비행 등 여러 가지 우주여행 종류를 보면서 나는 어떤 여행을 해 보고 싶은지 계획해 보세요.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설명식이 아니라, 꼬마 우주 비행사가 등장해 친구에게 말을 걸듯 친숙한 문체로 설명해 주어 아이가 바로 책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어두운 배경 색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의 캐릭터들이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어 실제로 내가 우주 유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꼬마 비행사에게 우주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이들은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와 무한 상상,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다! 언젠가 갈 수 있는 곳, ‘우주’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학교 운동장, 아파트 놀이터가 아닌 새롭고 신비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그곳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자신을 상상해 보도록 하고 미래 계획도 꿈꿔 보게 합니다. 그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입니다. 지구가 우주라는 공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로부터 사람들에게 우주는 항상 신비하고 개척해야만 하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위성을 발사하고 우주선을 만들면서 우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와 닿지 않아 여전히 우주 공간은 우리에게 너무나 아득하고 멀리 있는 곳으로 여겨졌지요.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소설과 영화 등이 크게 유행하면서 천문학에 대해 관심이 없던 어른부터 아이까지 우주에서의 생활과 국제 우주 정거장, 우주 비행사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제 어린이들은 우주가 더 이상 멀리 있는 곳이 아니고 ‘나도 언젠가 한 번쯤은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일반인이 우주 체험을 하고 온 상황이지만 머지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어린이들도 해외여행을 하듯이 자유롭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다가올 우주여행을 앞두고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여행을 하고, 무슨 준비를 해야 할지 어린이 독자들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