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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원리,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알려 준다.
먼저, 피부 아래 몸속에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혈관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혈관은 그 길이가 약 10만 킬로미터나 돼요. 고속도로처럼 온몸에 뻗어 있는 혈관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피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털과 머리카락, 작은 주머니가 가득한 호흡 기관, 두 개의 방을 가진 심장과 혈액의 순환, 먹은 음식을 깨끗하게 소화시키는 위와 장 등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을 살펴봅니다. 또한 명령을 내리고 몸을 통제하는 뇌와 호르몬,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뼈의 역할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인체에 작용하는 모든 원리를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한 권으로 온몸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인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세요.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는?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