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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알고리즘 1
기록 정보 지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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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전체상

제2장 기록

제3장 정보

제4장 지식의 지식

제5장 분류학과 분류 시스템

제6장 지식 모형

제7장 지식 지도

제8장 온톨로지 알고리즘의 구현

저자 소개

저자 : 타카시 사이토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최석두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교수이다.
역자 : 한상길
대림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1쪽 | 568g | 153*224*30mm
ISBN13
9788946039278

출판사 리뷰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는 불완전하게나마 인간의 두뇌를 대체하기 시작했고, 인간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잠재적) 지식 보유자가 되었다. 이러한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0과 1로 구성되는 디지털 신호가 과연 인간 존재의 의미를 규정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의 지식과 정보를 몽땅 묶어 분류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언어(그리고 오늘날의 디지털 언어)에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어떤 체계나 원리가 숨어 있을까?

이 두 권의 역서는 유비쿼터스라는 투명화된 정보시스템과 온톨로지라는 인간 간 지식활동의 의미작용에 관한 것이며, 양자의 인터페이스가 되는 "정보시스템의 의미"의 본래 모습에 관한 고찰이다. 이를 요약하면 세 가지 키워드, 즉 유비쿼터스(투명화된 정보시스템), 온톨로지(개념을 조작하는 인간), 그리고 시맨틱스(온톨로지에 근거한 정보시스템의 의미론)로 나타낼 수 있다.

이들을 기반으로 삼는 온톨로지공학, 인간공학, 지식공학, 시맨틱 웹 등 지적 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이해해야 하고, 이 책은 이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1) 의미정보나 지식정보의 주제분석
(2) 정보의 의미론
(3) 의미기반 정보시스템
(4) 온톨로지라는 지식의 체계화
(5) 시맨틱 웹의 계산가능의미

유비쿼터스와 온톨로지는 모두 철학의 유비쿼터스(ubiquitous: 라틴어로 신의 존재론)와 온톨로지(ontology: 그리스어 어원으로 인간의 존재론)를 말하며 IT 사회에서 되살아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야말로 컴퓨터의 실체이며 정보만으로 구성되는 무형의 유비쿼터스적 존재다. 유비쿼터스는 정보시스템과 그 네트워크가 사회 전반의 구조에 파고들어 정보가 일상이 된 IT 사회를 실현했다. 세상 모든 것이 정보시스템화되고 이들이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인간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제 컴퓨터는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마치 보편적 존재인 신(神)이 컴퓨터로 바뀐 것 같다. 유비쿼터스와 온톨로지는 컴퓨터와 정보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시맨틱스(semantics)는 의미론이라 번역하며 문자 그대로 "의미"를 묻는 것이지만 IT 사회에서는 시맨틱 웹이라 하여 전자정보를 위해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IT 사회가 진화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지식의 실체로서 불변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어떤 세상에서도 인간은 지식의 획득과 표현을 위해 온톨로지를 함양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온톨로지를 어떻게 현장의 정보시스템에 반영시킬 것인가에 시맨틱스(의미론)의 논점이 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로고스라는 지적 체계를 갖는 존재이며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무엇이나 체계화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체계화의 결정(結晶)은 분류라 생각된다. 자료를 단순히 날짜순으로 나열해서는 인간의 지적 본능이 참지 못한다. "안다"는 것은 "나눈다"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분류하는 일이다. 인간은 나누기 위해 헤매고 고뇌하고 날마다 고심했지만 그 아픔이 바로 지성이 되어 먼저 개인의 암묵지가 되고 결국 주지의 형식지로서 응축된다. 온톨로지 알고리즘(개념의 시방서)은 이 지적 아픔의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기록정보학을 가로지르고, 필요불가결하며, 그것의 전통적 계승인 온톨로지 알고리즘을 재구축하는 데 있다. 온톨로지 알고리즘은 인간의 지성을 밝히는 지식 모형이다. 그것은 인간의 지적 과정의 원점이라고도 하는 "알기"위해서 "나눈다"는 소박한 인식론에서 출발하여 역사학, 논리학, 수학, 언어학, 기호론, 분류학 등 리버럴 아츠에 의해 그 기초 원리가 확립되었다. 그리고 컴퓨터의 출현에 따라 정보과학, 인지과학, 지식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기록정보학 등 학제학의 지식 모형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식 모형의 면면과 구조를 상세하게 밝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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