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흔들리는 대지의 서사
고명철
보고사 2016.11.18.
가격
25,000
5 23,750
YES포인트?
5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부 닫힌 국가를 넘어서는
누가 ‘순결한 분노’를 욕되게 하는가?
재난의 디스토피아에 고투하는 우리 시대의 서사들
국가권력의 폭력적 ‘국민되기’에 분노하라
녹색 감성이 존중되는 서사의 길
문화정책의 난제를 풀어야 할 한국문학 -이명박 정부의 문화정책에 대한 비판
우수도서 선정 사업: 문학적 진실, 기초예술, 정부의 창조적 고민
문학상, 수치스러운 ‘그들만의 잔치’
새로운 세계문학 구성을 위한 4·3문학의 과제
제주문학과 베트남문학의 교류에 대한 성찰

2부 문학과 삶의 진보
진보적 문학운동의 역경과 갱신 -‘민족문학작가회의’의 문학운동을 중심으로
문학논쟁, 매체, 그리고 사회학적 상상력
구중서의 제3세계문학론을 형성하는 문제의식
장준하의 비평정신: 타락한 권력에 맞선 민주대도
채광석, ‘불의 시대’를 온몸으로 태우다
제주의 문화예술: 제주의 활력을 지닌 참다운 세계성 -김병택의『제주 예술의 사회사』(상/하)를 통해 본 지역 예술사 기술
‘비판적 지역주의’를 실천하는 비평의 전범 -황국명,『지역소설과 상상력』
리얼리즘의 급진적 재구성을 꿈꾸는 -장성규,『사막에서 리얼리즘』
한국문학의 추문 속에서 새로운 삶의 세계를 꿈꾸는 -신경숙 표절 사태, 표절의 윤리학으로 봉합할 수 없는 문제들

3부 복수의 근대성을 모색하는
2000년대의 한국소설에 나타난 분단체제의 문제의식
한국문학의 ‘복수의 근대성’, 아시아적 타자의 새 발견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한국문학의 새로운 윤리감에 대한 모색
청소년의 자살: 죽은 영(靈)과 살아 남는 자의 고통 -정도상의 장편『마음오를 꽃』
‘솟구치는 소멸’의 길 -정지아,『봄빛』
민중서사, 이토록 맛깔난 -이시백,『갈보 콩』
민중의 윤리 부재와 마주하는 자기 풍자 -이시백,『나는 꽃 도둑이다』
삶의 무력감에 맞장 뜨는 -손병현,『해 뜨는 풍경』
김만덕 신화의 베일에 가려진 토착권력의 음험한 생태 -조중연,『탐라의 사생활』
절멸의 땅에서 소생의 땅으로 -조중연,『사월꽃비』
서사의 글로컬리티: 구술성과 연행성, 그리고 탈식민주의 -김현자,『슬이의 노래』
비정한 삶을 살아내는 힘 -정낙추,『복자는 울지 않았다』
우리 시대의 환부를 치유하는 -한창훈, 임성순, 안학수, 박정애, 최진영

4부 존재의 구원
‘고독/그리움’을 휘감는 ‘동감(同感)-사랑’의 글쓰기 -이경자,『건너편 섬』
수행의 글쓰기: 삶의 심연에서 솟구치는 피투성이 싸움 -송기원,『별밭공원』
삶의 고통을 응시하는 서사적 윤리의 망루 -홍명진,『터틀넥 스웨터』
상처불감증을 치유하는 구원의 글쓰기 -김우남,『굿바이, 굿바이』
소설의 운명: 벼랑 끝에 서 있는 삶‘들’ -홍양순,『나비 살랑거리다』
비정성시(非情城市)의 욕망을 응시하는 -김정남,『잘 가라, 미소』
실종, 존재의 불온성에 대한 내면들 -송은일,『남녀실종지사』
생의 환멸을 치유하는 ‘힐링 서사’ -박정선,『청춘예찬 시대는 끝났다』
자기세계의 정립을 향한 소름끼치는 매혹 -김설원,『은빛 지렁이』
지상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 사이에서 -최인석, 신장현, 김형수, 오수연

5부 난경의 시대에 응전하는
제주의 ‘출가해녀’를 통한 일제 말의 비협력 글쓰기 -요산 김정한의 단편 '월광한'
김만선의 만주서사: 해방 직후, 재만조선인, 만주의 중층적 현실 -'이중국적', '한글강습회', '압록강', '귀국자'를 중심으로
제국의 국책문학(國策文學)에 균열을 내는 계용묵 문학
1970년대의 조정래 문학, 그 세 꼭짓점
폐허의 세계를 견디는 윤후명의 실크로드 여행서사
소설을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럇다! -강준용의 소설 세계
최용탁의 민중적 서사: 풍자, 분단체제, 그리고 민중의 폭력

저자 소개 1

Ko Myeong-cheol,高明徹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본격적으로 문학과 만나며 문학비평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에게 문학은 생의 치열한 혈흔이 묻어 있는 뭇 존재들의 세계이다. 삶과 한데 어울려 뒹굴 때야말로 리얼리스트로서 문학의 참된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있다. 문학적 실천을 성실히 수행해가는 그는 여전히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이다. 1970년 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1970년대 민족문학론의 쟁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월간문학] 평론부문 신인상에 「변방에서 타오르는 민족문학의 불꽃-현기영의 소설세계」가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서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본격적으로 문학과 만나며 문학비평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에게 문학은 생의 치열한 혈흔이 묻어 있는 뭇 존재들의 세계이다. 삶과 한데 어울려 뒹굴 때야말로 리얼리스트로서 문학의 참된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있다. 문학적 실천을 성실히 수행해가는 그는 여전히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이다. 1970년 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1970년대 민족문학론의 쟁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월간문학] 평론부문 신인상에 「변방에서 타오르는 민족문학의 불꽃-현기영의 소설세계」가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반년간지 [비평과 전망]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계간 [실천문학], [리토피아]및 반년간지 [리얼리스트] 편집위원이며, (사)한국작가회의 산하 ‘민족문학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사)한국작가회의 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6.15민족문학인협회 남측협회 집행위원’이다. 저서로는 『흔들리는 대지의 서사』, 『리얼리즘이 희망이다』, 『문학, 전위적 저항의 정치성』, 『뼈꽃이 피다』, 『칼날 위에 서다』 등 다수가 있다. 성균문학상(2002), 고석규비평문학상(2005)을 수상하였다.

인도의 델리대학교 동아시아학부의 방문교수와 중국의 단둥에 있는 요동학원 한조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냈고, 현재 구미중심주의 문학을 넘어서기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문학 및 문화를 공부하는 ‘트리콘’ 대표이자 ‘지구적 세계문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서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고명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152*223*35mm
ISBN13
979115516611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3,750
1 2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