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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용어해설 제1부 지식이 경영을 바꾼다 1장 리엔지니어링을 넘어서 정보와 지식이 경쟁우위의 핵심인 시대 | 리엔지니어링의 효용과 한계 | 일본 기업의 리엔지니어링 (기업사례 1: 가오, 기업사례 2: 마쓰시타전공, 기업사례 3: 마쓰시타 전기산업) | 리엔지니어링을 넘어서 | 효율에서 가치창조의 경쟁우위로 2장 지식 - 21세기 경쟁력의 원천 조직은 지식으로 짠 직물이다 | 지知의 경쟁시대 (기업사례 4: 마쓰시타 전기산업: IH 취사기 개발, 기업사례 5: 박스: 청소기제조 벤처기업, 기업사례 6: 자우스: 실내전용 시스템, 기업사례 7: 가오: ‘지식의 나무’ 발상, 기업사례 8: 사카다노타네: ‘밭의 지식’, 기업사례 9: 이케아: 새로운 서비스 시스템, 기업사례 10: 야마토운수: 고객등록 시스템, 기업사례 11: IVHS) 3장 역동적인 케이퍼빌리티 - 경쟁이 근본부터 바뀐다 내부자원으로서 능력 | 핵심역량과 업계능력 (기업사례 12: 로열 더치쉘의 시도) | 케이퍼빌리티는 핵심역량의 기반 (기업사례 13: 마이크로소프트) 4장 지식창조 프로세스 - 지력경영의 원동력 지知의 역동적 프로세스 | 지의 창조성이란 무엇인가 | 지식창조 이론 제2부 지력혁신의 실행 5장 지력비전 - 케이퍼빌리티의 발견과 디자인 6장 지식변환 경쟁모델 지식감사: 창조 프로세스와 경쟁우위의 관계 | 지식감사의 3가지 요소 | 지식감사의 실제 | 지식감사로 알 수 있는 것들 | 혁신을 향한 첫걸음 - 지식감사의 활용 7장 하이퍼텍스트형 조직 - 지력기반의 정비와 조직 디자인 지식영역 (기업사례 14: 에르코(독일)) | 정보 · 지식과 업무 포지셔닝 | 지력조직의 디자인 | 새로운 조직모델 하이퍼텍스트형 조직 (기업사례 15: 샤프, 기업사례 16: 인텔리전트 프론트 라인) | 새로운 우량기업의 조건 8장 핵심 프로세스와 프로젝트 - 지의 엔진 설계 참여형 디자인 | 지식창조형 핵심 프로세스 (기업사례 17: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프로세스) | 프로젝트 팀 구성방법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프로젝트와 집단주의 9장 지력혁신을 위한 로드맵 지력과 창조적 조직혁신 | 지력혁신의 도입 · 침투 단계 | 지력기업의 조건 제3부 지식창조의 방법론과 창조적 환경 10장 분류 - 지식영역의 구축 방법론 분류의 의미 | 기업에서 하는 분류 | 지식의 분류 11장 경험과 대화 - 원천지식을 얻는 방법론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지의 획득 | 고객과의 대화 (기업사례 18: 유형 랭귀지(C. 알렉산더)) | 경험의 질을 고도화한다 | 내성적 실천자로서 리더의 역할 | 조직 간의 공동체험 (기업사례 19: 체험에 기초한 조직적 공동창조) | 하이퍼텍스트형 조직의 경험지 획득 프로세스 12장 지식창조의 방법론 새롭게 요구되는 지식창조의 방법론 | 창조방법의 전개 | 은유: 비전 창조의 웅대한 방법론 | 디자인: 가치융합의 방법론 | 시스템 사고: 사고모형을 통한 전략적 학습 방법론 (기업사례 20: 피플 익스프레스) 13장 지식창조 환경 - 정보기술의 창조적 활용 SIS에서 지식창조 환경으로 | 커뮤니케이션 환경 평가 | 새로운 정보기술 트렌드와 정보시스템 | 지식창조 환경의 디자인 (기업사례 21: 새로운 경영기법과 업무 스타일) | 앞으로의 정보기술 활용 14장 지식의 생산성 - 조직적 창조의 새로운 지표 지식노동의 생산성 | 지식의 생산성: 고전적 개념의 탈피 제4부 지식사회와 경영의 미래 15장 새로운 지식산업 창조의 시대 지식사회의 도래 | 생산과 소비의 관계 변화 | 고객지: 앞으로의 생명선 | 환경경영의 시대가 온다 (기업사례 22: 에코버) | 지식경제의 메커니즘 | 일본 기업과 새로운 산업의 지知 (기업사례 23: 세콤) 16장 보편적인 지 - 경영 고도화의 길 일본식 경영의 한계와 왜곡 | 일본형 고용 | 일본 기업의 ‘지’ | 업계 리더기업의 책임 | 일본적 지知를 고도화하는 길 | 보편성의 인식 | 지향해야 할 새로운 규범경영 | 영지英知에 대한 경의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
Nonaka ikujiro,のなか いくじろう,野中 郁次郞
노나카 이쿠지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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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석학 20인’에
‘지식경영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의 대표작 중 하나 파이낸셜 타임스와 부즈앨런 & 해밀턴이 제정한 ‘Global Business Book Award’ 수상작 재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지식경영의 고전을 만난다! 지식의 창조 원리와 역동적 실행 방안을 밝혀낸 결정적 저서 2008년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대가 20인’에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뽑힌 경영 석학. 경영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가 ‘경영학의 첨단을 탐사한 학자’라 부른 인물.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하고 ‘지식은 하나의 생산요소가 아닌 유일한 생산요소’라고 역설한 피터 드러커가 극찬해 마지않은 지식창조 이론의 주인공. ‘지식경영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野中 郁次郞)다. “지식이 경쟁력이다”라는 이야기가 진부하게 들릴 정도로, 기업 경영에서 지식의 중요성이 강조된 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지식경영에 관한 ‘결정적인’ 이론이 도출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놀랍게도 정작 제대로 된 지식경영 이론이 등장한 것은 구호와 추상적 주장이 요란하던 미국이 아니라 일본이었다. 그 장본인이 바로 노나카 이쿠지로였다. 이미 1980년대 중반부터 일본 기업의 혁신 사례에 대한 기고 요청을 받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캘리포니아 매니지먼트 리뷰」 「조직과학」 등에 일련의 논문들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던 그는 1995년 지식창조 이론을 창안한 『노나카의 지식경영』과 『지식창조 기업(The Knowledge-Creating Company)』으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노나카의 지식경영』은 지식경영에 대한 경영계의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준 명저이다. 저자는 지식창조가 기업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결정적 요소임을 통찰한다. 조직의 지적 능력과 이를 통해 창조되는 지식, 즉 지력(知力; Intellectualizing Capability)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핵심요소이며, 지력은 조직구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꾸는 전면적인 지력혁신을 통해 도출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다시 말해 지식의 창조 원리는 무엇이며, 지식창조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밀하게 해부하고 있다. 먼저 지식 창조의 원리를 밝히기 위해 암묵지와 형식지의 개념을 도입한다. 지식은 언어화?형태화하기 곤란한 주관적인 ‘암묵지’와 언어 또는 형태로 결정된 객관적인 ‘형식지’ 양자의 상호작용으로 창조되는데, 지식이 만들어져 확대 재생산되는 메커니즘을 사회화(Socialization), 외부화(Externalization), 종합화(Combination), 내면화(Internalization)로 구성된 SECI 모델로 밝혀내고 있다. 저자는 지식 창조를 구조화하기 위한 실행 방안으로 미들 업다운 경영법을 제시한다. 리더의 카리스마와 추진력 있는 리더십을 요체로 한 전통적인 톱다운 경영과 개인의 자발성과 창조성을 중시하는 보텀업 경영을 결합하여, 중간관리자를 활용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력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조직모델로는 하이퍼텍스트형 조직을 제시한다. 관료제의 효율성과 태스크포스형 조직의 유연성을 결합하여 지식의 창조와 활용 및 축적 기능을 겸비한 유연한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면적인 지식창조 혁신으로 위기를 돌파하라 현재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아 기업들이 안팎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조직 축소와 효율지상주의에 내몰리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효율만을 추구하면 축소 균형으로 귀결될 뿐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창출할 수도 없다고 단언하며, 기업이 효율우위 사고의 틀에서 탈피하고 조직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창조우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 기업은 비용절감, 조직?업무의 슬림화, 고용축소 등 효율을 앞세운 방어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효율추구형 경영만을 부르짖는 최근의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경기순환에 봄이 온다 할지라도 마음은 여전히 겨울의 추위에 떨어야 할 것이다. 과거의 성공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이제 기업은 무엇보다도 창조를 우선하는 경영에 도전해야 할 것이다. 그것도 지엽적인 수준을 넘어 혁신적인 창조성을 추구해야 한다.” (p. 5) 원서가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왜 창조적 파괴에 나서야 하고 지식경영을 전면화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저자가 힘주어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는 바로 지금 상황을 두고 하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이 책이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리는 일본의 장기 불황에 빠져 있을 때 저술되었다는 점, 그리고 지식창조 경영이 지금도 경영계의 화두 중 하나라는 점은 이유 중 일부일 것이다. 나머지 이유는 역시 저자가 이 책에 담아낸 지식창조 이론의 가치가 시간이 가도 빛을 잃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치밀한 분석과 해법으로 다소 난해해 보이지만 실제 경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창적 통찰을 갈무리한 까닭이다. 따라서 금융위기로 움츠러들고 소극적 대응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이때, 사례는 다소 낡았을지 몰라도 이 책에 담긴 요체를 온몸으로 흡수해 전면적인 혁신에 나설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