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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 1. 섬김, 우리 시대의 공유 코드 섬김이 필요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방식 21세기에 요구되는 리더십 접속 네트워크 그리고 섬김 섬김을 통한 신뢰 구축 PART 2. 레오가 보여주는 섬김의 리더십 섬김의 모티브, 레오 『동방순례』속 레오 레오는 귀를 기울인다 PART 3. 섬김의 리더와 정신 섬기고자 하는 마음 존재적 평등, 기능적 불평등 끊임없는 자기수련 본질을 이해하라 무엇이 정말 강한 것일까 섬김을 옹호하는 리더들 시선을 아래로 - ‘해바라기 문화’와의 단절 PART 4. 섬김의 리더다운 행동 경청, 내면으로 다가가기 공감, 내적 동인을 끌어내다 치유, 말 한마디에서 시작되다 인식, 깨달음을 얻다 설득, 파트너십을 느끼게 하다 비전의 형상화, 미래 모습을 그리다 예지력, 미래를 대처한 의사결정 스튜어드십, 내 것이 아니라는 마음 성장 지원, 그들의 가치를 믿어주기 공동체 의식, 상호작용하다 PART 5. 섬김의 리더, 죽은 조직을 살리다 깨어 있는 조직 비즈니스 트랙 vs 피플 트랙 섬김의 리더, 권위주의를 타파하다 섬김의 리더, 연고주의를 타파하다 섬김의 리더, 온정주의를 타파하다 섬김의 리더, 개인주의를 타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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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를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리더십 지침서
진정한 리더, 즉 섬김의 리더는 아무나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조직에서의 진정한 리더를 꿈꾸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이론과 동시에 실천이 수반돼야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10가지 실천은 무엇일까? ‘죽은 조직도 살리는 섬김의 리더십’에서의 10가지 실천은 우리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무관심으로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적절한 예시와 당신이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면서 당신이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고 섬김의 리더가 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해야만 하는 방법론적인 책이 아닌, 해야 하는 이유와 적절한 예시, 『동방순례』 속에 나오는 레오가 말하는 섬김에 대해 이야기하며 천천히 글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데에 주목할 수 있다.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가 1932년에 발표한『동방순례(Journey to the East)』란 책에서의 레오는 21세기형 섬김의 리더의 모티브이다. 이처럼 섬김의 모티브는 레오에서 시작했으며 21세기 섬김의 리더는 조금 더 진화된 형태라 볼 수 있다. ‘진정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레오의 행동 특성이 자신의 리더십 행동의 기저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섬김의 리더여, 깨어 있는 조직을 만들자! ‘리더는 이끌어야(lead) 한다는 기존 관념을 뛰어넘어 먼저 섬겨야(Serve first) 한다’ 진정한 섬김의 리더는 이런 의미를 가지고 실현해야 한다. 높은 위치에서 섬긴다는 것은 일상의 생활을 통해 리더가 보여주어야 할 행동의 특성을 말한다. 궁극적으로 그런 행동이 다른 사람을 리드함으로써 조직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아래를 진정으로 바라볼 수 없는 사람에게서 리더십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조직에서의 리더들이 가지는 섬김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깨어 있는 조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장수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성은 4가지가 있으며, 이들은 이런 특성을 실현하기 위해 4가지 전략을 견지해왔다. 이처럼 장수 기업들은 특성과 전략을 가지고 직원들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공동체적 조직 문화를 통해 안정된 상태에서 일할 분위기를 제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 성공의 비결이다. 어쩌면 진부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죽은 조직이 아닌 깨어 있는 조직일 때 가능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