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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크리에이티브 우물에서 물을 펌핑하라
PART 1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샘솟는가? 1. 개인 크리에이티브 ·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아이디어는 어느 순간 번쩍하고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2. 조직 크리에이티브 · 탁월한 아이디어는 협력에서 나온다 · 문제는 조직문화다 PART 2 크리에이티브 우물을 찾아라 1. 사람이 아이디어보다 중요하다 2. 이런 사람이 크리에이티브한 인재다 ·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재 · 배운 인재보다 배우는 인재 · 호기심 왕성한 열정적인 인재 · 주도력 있는 독창적인 인재 · 끼를 가진 비주류 인재 · 독단적인 천재보다 협업 마인드를 가진 인재 · 여러 분야를 경험한 인재, 그리고 여성 인재 ·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인재 3. 크리에이티브한 인재, 이렇게 찾아라 · 리더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우수한 인재가 스스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어라 ·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라 ·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을 뽑아 가르치겠다고 생각하지 마라 · 자신만의 원칙을 정하라 · 사내 인재를 활용하라 · 면접 환상을 경계하라 · 감에 의존하지 말고 데이터에 근거하여 결정하라 PART 3 조직 크리에이티브를 펌핑하는 방법 53가지 1. 행복한 직원이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한다 1) 직원 행복도를 높여라 2) 활발한 대화가 행복감을 높인다 3) 행복은 전염된다 4) 신체 움직임이 많아야 행복하다 5) 직원의 직무 만족도를 측정하라 6) 구글의 파격적인 복지 프로그램,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7) 기업 자산의 95%는 직원 2. 크리에이티브는 여유, 자유, 자율을 먹고 자란다 8) 창조적 여백을 중시하는 기업 9) 퇴근 후 인터넷 접근을 제한하는 기업 10) 낮잠 권하는 기업 11) 직원에게 ‘자유 시간’을 주는 기업 12) 3M의 ‘15%룰’ 탄생 비화 13) 기술을 가지고 노는 기업 14) 자율의 힘은 세다 15) 자율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라 16) 파격적인 방법으로 자율을 추구하는 기업 3. 소통 없이 탁월한 아이디어를 기대하지 마라 17) 창조적 마찰이 탁월한 아이디어를 끌어낸다 18) 애빌린 패러독스를 경계하라 19) 악마의 변호인을 활용하라 20) 노하우보다 노웨어가 중요하다 21) 양에서 질이 나온다 22) 직원 제안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 23) 브레인스토밍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24) 상자 안에서 생각하라 25)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없애라 4. 실험을 장려하고 실패를 허용하라 26) 실험-검토-조정을 반복하라 27) 최고실험자가 돼라 28) 손으로 생각하라 29) 프로토타입의 효과와 종류 30) 실수와 실패를 드러내라 31) 실수와 실패를 허용하는 기업 5. 창조는 경쟁이 아닌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32) 에디슨은 집합명사다 33) 창조는 팀 스포츠다 34)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디스쿨 35) 야후가 재택근무를 없앤 이유 36) 비전문가를 팀에 합류시켜라 37) 성과위주의 경쟁이 크리에이티브를 죽인다 38) 상대평가 성과관리를 폐지하는 기업 39) 동료가 동료를 평가하는 기업 6.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하라 40) P&G와 GE의 오픈 이노베이션 41) 집단지성의 놀라운 힘, 위대한 해바라기 프로젝트 42) 고객을 참여시켜라 43)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활용하라 44) 다양한 아이디어 경연대회 사례 45) 예측시장을 활용하는 기업 46) 온라인 문제해결 플랫폼을 활용하라 7. 조직 크리에이티브, 공간에 주목하라 47) 워터쿨러 효과를 고려하라 48) 아이디어를 촉발하는 베스트 오피스 49) 왜 창조적 기업은 사옥을 캠퍼스 형태로 지을까 50) 페이스북 신사옥의 4가지 특징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 51) 크리에이티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공간적 요소 52) 걷거나 달리며 회의하는 기업 53) 화장실을 활용하는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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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 깊은 우물에 호스를 대는 일이다. _잭 웰치
인간이 가진 가장 탁월한 능력은 크리에이티브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이 깊은 우물에서 물을 펌핑하는 일이다. _곽숙철 저자는 크리에이티브가 미래 기업의 생존 조건임을 이미 2013년 저서 [경영 2.0 이야기에서 답을 찾다]에서 밝힌바 있다. 이젠 돈(자본)이 있어야만 사업을 시작하고, 또 돈이 있어야만 회사를 키울 수 있는 시대가 실질적으로 끝났음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또한 지식과 정보가 범용화된 지식사회에서 창조적 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티브란 어떻게 발현되는가? 저자는 크리에이티브란 자원과 동기라는 두 가지 요소에 의해 발휘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두 가지 요소를 개인과 조직의 크리에이티브라는 측면에서 분석했는데, 개인의 경우 지식과 경험이 바로 자원이고 열정과 의지가 동기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조직의 크리에이티브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인재가 바로 자원이고 조직 문화가 동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이 인재라며, 창조적 인재의 8가지 특성과 더불어 이러한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하기 위한 8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구글, 3M, 애플, 페이스북, SAS, IBM, 디즈니, 픽사, 자포스, 마이다스아이티, 다이슨, 고어, 홀푸드, 아이데오, P&G, 마이크로소프트, 샤오미 등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53가지 전략과 사례를 제시하며, 단순한 사례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이론적 근거까지 함께 밝히고 있다. 이들 사례가 한국 현실에 맞지 않을 것이란 걱정, 관료주의가 가득한 한국 대기업에는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걱정, 중소기업에게 적용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는 걱정 등은 모두 쓸데없다. 사례에 나온 기업들은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관료화된 조직일수록 창조적인 혁신이 더욱 필요하고, 이들 기업은 모두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대기업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창조적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하기 위한 8가지 원칙과 이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53가지 방법은 상호의존적 성향으로 연결되어 있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한 것들이어서, 자신의 조직에 적합한 것들을 찾아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