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별이 된 일곱 쌍둥이
신순재김태현 그림
대교출판 2009.04.20.
베스트
1-2학년 top100 2주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세상을 만든 거인
2. 물에 잠긴 세상
3. 연오랑과 세오녀
4. 별이 된 일곱 쌍둥이
5. 사계절을 선물하는 선녀
6. 아기를 주는 삼신할머니
7. 사람이 된 곰

저자 소개 2

아주 조그만 목소리도 끝내주게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 열심히 귀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발표도 잘하게 되겠죠? 진짜 일 학년들과 같이 자라는 마음으로 '진짜 일 학년'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밖에 쓴 책으로 <구석>, <가장자리>, <문제가 문제야> 등의 그림책과 <외계어 받아쓰기>, <삼총사가 나가신다> 등의 동화책이 있습니다.

신순재의 다른 상품

그림김태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꿈 이야기’ 전 등 여러 전시회를 열기도 했으며, 지금은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자 ‘모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그림책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의 출판물과 공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저승 차사 강림이』, 『바람을 품은 집』, 『동학 농민 전쟁』, 『경복궁』, 『아리타의 조선 도공 백파선』 등이 있다.

김태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6쪽 | 2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9523197

책 속으로

멀고 먼 옛날, 강남국이라는 나라에 칠성 도령이 살았어요. 반듯한 얼굴에 영특해서 모두가 사윗감으로 탐냈어요. 칠성 도령이 열다섯 살 때에 바다 건너 해동국 매화 아가씨와 결혼을 했지요. 꽃처럼 어여쁜데다 마음씨도 비단결 같은 아가씨였어요.

칠성 도령과 매화 아가씨는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요. 그런데 결혼한 지 칠년이 되도록 아기가 없었어요. 매화 부인은 날마다 기도했어요. 그렇게 백 일째 되는 날, 꿈 속에 하얀 수염 할아버지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지요.

"네 정성이 하늘에 닿았으니 소망이 이뤄질 것이다."

정말로 세 달이 지나자 매화 부인은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한 달, 두 달, 열 달이 지나 배는 산만해졌어요.

---pp.40~41

출판사 리뷰

각 나라마다 그 나라만의 고유의 신화가 있다. 그러한 신화들은 각기 다른 이야기와 색깔들이 펼쳐지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 민족의 신념 체계와 삶의 지혜에 있어 중요한 뿌리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신화들이 있다.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면서도 우리 민족의 생활과 문화가 덧입혀져 다른 신화들과 구별되는 독특함을 지닌, 그리고 우리 삶의 깊은 뿌리가 되고 있는 그런 오래 된 우리나라 신화들이 있다.『별이 된 일곱 쌍둥이』는 어린이들이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우리 나라 신화 중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재미있어할 일곱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커다란 거인이 하늘과 땅을 떼어놓고 해와 달과 사람을 만든 이야기, 온 세상이 물에 잠겨 버린 이야기,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이야기, 해와 달이 사라졌다 다시 생겨난 이야기, 사계절을 선물하는 선녀 오늘이 이야기, 갓난아기를 데려다 주게 된 삼신할머니 이야기, 컴컴한 동굴에서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된 곰 이야기 등......『별이 된 일곱 쌍둥이』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로부터 우리 나라가 생겨난 이야기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재미있게 풀어주며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재치있는 세계관을 보여준다.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많은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 있게 구성된 글은 어린이들이 상상과 즐거움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게 해준다.『별이 된 일곱 쌍둥이』를 읽으면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세상을 보는 눈, 그리고 재치와 슬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그림 중심에서 글 중심의 책읽기로 넘어가는 단계이다. 그러므로 아직은 오랜 시간 동안 책 한 권을 읽어 내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책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에는 중간에 읽기를 포기하거나 아예 책읽기를 싫어하는 경우도 생긴다. 눈높이 저학년 문고는 책읽는 습관이 아직 자리잡지 못한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을 키워주는 중간 단계의 형태로써 한 권의 책에 같은 주제를 가진 단편동화들을 모았다. 순수 창작, 학습, 기획, 생태, 예절 동화 등 다양한 동화들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관심을 갖는 내용을 최대한 넣어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현재 14권이 발간됐으며, 앞으로도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동화와 창작동화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