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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초감각
귀신같이 핵심을 꿰뚫어보는 능력
다산북스 2009.04.20.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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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_ 혁신의 힘을 기르자
머리말_ 상식을 파괴하는 창조적 감각, 3개의 초감각

1장 초감각 마인드 - 상식의 감옥 탈출

상식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4개의 질문
우리가 숫자의 감옥에 갇히는 이유
우리가 편향적 사고에 빠지는 이유
상식을 파괴한 5가지 성공패턴
상식 파괴를 위한 트레이닝

2장 첫 번째 초감각 - 올바른 시점

시장점유율 수치의 함정
상대적 시장점유율로 판단하라
높은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한 3가지 성공패턴
올바른 시점을 갖기 위한 트레이닝

3장 두 번째 초감각 - 높은 관점

시장통합 전략에 의한 성공
고객확장 전략에 의한 성공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 의한 성공
높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트레이닝

4장 세 번째 초감각 - 명쾌한 통찰력

가장 효과적인 의사결정 도구
깊이 있는 사고를 위한 트레이닝

참고문헌

맺음말_ 컨설턴트가 필요 없는 강한 조직과 인재가 되기를 바라며

저자 소개 1

미타니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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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Mitani,みたに こうじ,三谷 宏治

1964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두 살 때부터 후쿠이에서 자랐다. 1987년 도쿄대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프랑스의 인시아드(INSEAD)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일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경영전략컨설턴트다. 20년간 미국 최고의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액센츄어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전략컨설팅을 수행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는 1987년부터 1996년까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고, 근무 기간 중 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에서 공부해 경영학 석사(MBA)를 수료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글로벌 컨설팅그룹인 액
1964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두 살 때부터 후쿠이에서 자랐다. 1987년 도쿄대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프랑스의 인시아드(INSEAD)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일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경영전략컨설턴트다. 20년간 미국 최고의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액센츄어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전략컨설팅을 수행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는 1987년부터 1996년까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고, 근무 기간 중 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에서 공부해 경영학 석사(MBA)를 수료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글로벌 컨설팅그룹인 액센츄어에서 근무하면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경영전략그룹 일본팀을 총괄해 사원 수 20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2011년 현재 가나자와공업대학의 도라노몬 대학원에서 비즈니스 아키텍트(Business Architect) 전공 주임교수, 글로비즈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와세대대학 비즈니스 스쿨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CRM 마케팅 전략...』, 『돌파하는 아이디어의 힘』, 『올바른 결단력』 등이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학생과 학부형을 대상으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타니 고지의 다른 상품

역자 : 이동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8년간의 출판사 근무 후 일본 유학을 떠나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다년간의 다양한 번역 업무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두부 한 모 경영』, 『마루한이즘』, 『이기적인 시간술』『상사의 한마디 코칭』, 『잘되는 나를 만드는 최고의 습관』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17g | 153*224*30mm
ISBN13
9788993285918

책 속으로

기차나 항공기 사고가 실제보다 많이 일어난다고 잘못 생각하는 데는 이런 대형 사고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는 이유 외에도, 기차나 항공기 사고들을 사람들이 ‘극도로 싫어한다’는 점에 원인이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위험은 ‘사고 발생률’ב사고로 인한 사망률’이다. 항공기, 기차, 자동차를 비교하면, 각각 사고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다르다.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아주 높다. 이에 비해 자동차 사고는 가벼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사망률 자체도 낮은 편이다. 사람은 이처럼 알기 쉬운 쪽을 중심으로 ‘위험’을 느낀다. 그리고 치사율이 높은 쪽을 싫어해 위험성이 높다고 느낀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어디까지나 감각적인 위험일 뿐 결코 확률론적 위험이라고 볼 수는 없다.
기차나 항공기 사고를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자율성의 유무 때문일 것이다. 자신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자율적이고, 남이 운전하는 항공기나 기차는 타율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못 한 채 남의 손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리고 위험이 높다고 느낀다.
이는 감기나 에이즈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감기에 자주 걸리지만, 주위에서 감기로 죽는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때문에 ‘감기로 죽는다’는 것은 그다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래는 ‘감기에 걸릴’ 확률(매우 높음)과 ‘그 감기가 치명적일’ 확률(매우 낮음)을 곱셈해서 생각해야 하지만,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감기로 죽는’ 확률이 낮다고만 느낀다.
반대로 에이즈나 광우병처럼 죽음에 이르는 병의 경우, ‘병에 걸릴’ 확률(매우 낮음)을 무시하고 ‘이 병에 걸리면 죽을’ 확률을 높다고 여겨 아주 위험하다고 느낀다. 게다가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 예방주사에 의한 B형간염의 감염 등은 개인으로서는 불가항력적인 일이므로 아주 싫어하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이런 좋고 싫다는 이유로 논의해 바람직한 결론이 나오는 경우는 절대 없다. 이런 점은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뤄지는 거의 모든 논의들은 이런 좋고 싫다는 감각의 지배를 받고 있다. 자신의 의사결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좋아하고’, 확률이 높으며 일어나기 쉽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이나 타사에 좌우되는 것은 ‘싫어하고’ 일어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확률이 낮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려면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 수밖에 없다.
“나는 지금 좋고 싫다는 이유로 판단하고 있지 않은가?”

---pp.95~961장 초감각 마인드 ‘우리가 편향적 사고에 빠지는 이유’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빈약한 사고력으론 살아남을 수 없다.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의 힘을 길러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창조적 감각,『3개의 초감각』


위기에 맞서는 리더들을 위한 최고의 전략 무기, 『3개의 초감각』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액센츄어에서 20년간 경영전략컨설턴트로 활약해왔던 저자가 자신의 모든 경험과 지식, 컨설턴트로서의 발상법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수많은 기업들의 경영자와 리더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해오면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책을 통해 상식을 과감히 파괴하고 생각하는 힘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3개의 초감각을 제안한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3개의 초감각’은 올바른 시점, 높은 관점, 명쾌한 통찰로 현상(사물)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창조적 감각을 말하는데, 이를 활용하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아이디어나, 남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빈약한 사고력으로는 불황에서 벗어나지도 살아남을 수도 없다. 문제의 핵심을 귀신같이 꿰뚫어보는 『3개의 초감각』은 요즘같이 최악의 불황을 맞아 고심하는 리더들에게 최고의 전략 무기가 될 것이다.

상식의 저주가 당신의 창의성을 좀 먹는다!

사람은 누구나 상식이란 함정에 빠진다. 그 이유는 사람은 경험과 습관에 따라 상황판단과 정보분석을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휴리스틱(Heuristic)이라고 하는데, 상황판단과 정보분석을 너무 단순화한 나머지 중요한 점을 놓쳐서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즉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되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게 되는 편향적 사고에 빠지는 것이다.
『3개의 초감각』은 이러한 사고과정의 오류들을 철저하게 깨부수고,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올바른 시점, 높은 관점, 명쾌한 통찰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익힐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고 3개의 초감각을 이해했다면 여러분들의 사고력은 2배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다.

1장 초감각 마인드에서는 ‘공기는 왜 투명한가?’, ‘도쿄에는 왜 낮은 건물들이 많은가?’ 등의 질문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상식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지 일깨운다. 또한 사람에게는 수학적, 시간적, 통계학적 감각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회, 자연현상의 연구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직감을 믿고 의사결정을 내린다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3개의 초감각 중 첫 번째 초감각은 올바른 시점이다. 시점이 잘못되면 모든 정보가 쓸모없어질 뿐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시장점유율 60퍼센트라는 숫자만 보고 성공한 기업이라고 쉽게 판단하고, 그 후 어떤 정보를 봐도 모두 그 기업이 성공한 이유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점점 쇠퇴해가고 있을지 모르고, 그 정보는 부실해지고 있는 이유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저자는 마쓰시타, 후지사진필름, 카시오 등, 시장점유율이 높았던 기업들을 사례로 들어, ‘진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시장점유율은 제쳐두고 시장은 본질적으로 어떠했는지’를 설명하며 시장점유율 수치가 가진 함정을 파헤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1위 업체와의 시장점유율 대비를 나타내는 ‘상대적 시장점유율’로 보완할 것을 제안한다.
두 번째 초감각인 높은 관점은 개별 시장이 아닌 시장 전체를 지켜보면서 승리할 기회를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예로 만년 2~3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어떻게 MS오피스를 만들어 냈으며 시장을 통합한 효과는 과연 어떠했는지, 일본 최고의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가 지금보다 더 강한 기업이 되려면 어디에 집중해야 되는지,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제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을 노련한 경영전략컨설턴트의 눈으로 분석한다.
세 번째 초감각인 명쾌한 통찰은 모든 사실과 현상을 핵심적인 두 가지 변수로 나눠서 생각하는 법을 말한다. 이는 경영전략컨설턴트가 자주 사용하는 2×2 매트릭스이며, 이 2×2 매트릭스가 어째서 가장 효과적인 의사결정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승패는 발상의 힘에서 결정된다

‘위기에서의 생존’ _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아생연후살타(내가 살아야 남을 이길 수 있다)’ _ 최태원 SK 그룹 회장

국내 대기업 회장들이 최악의 불황을 맞아 직원들에게 던진 메시지다. 얼마 전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2퍼센트로 예상된다고 발표해서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기업과 개인들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 것이다.
승패는 ‘발상의 힘’에서 결정된다. 남들도 다 아는 상식적인 수준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걱정쿇지 말자. 『3개의 초감각』이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독자들에게 생존과 성장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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