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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일본 그림책은 번역도 하지요. 옮긴 책으로는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어떤 느낌일까?』, 『치킨 마스크』, 『안 돼 삼총사』, 『내일의 나는…』, 『보고 싶어요』 등이 있어요.

장지현의 다른 상품

시모다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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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mi Shimoda,しもだ ともみ,下田 智美

1969년 일본 와카야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동식물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자연의 동식물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조조 할머니의 마녀 수업』, 『클로리스의 정원』, 『또 와』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풀꽃 친구들』, 『나무 열매 친구들』, 『바닷가 친구들』, 『집에서 발견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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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180g | 182*235*15mm
ISBN13
9788983782397

책 속으로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점점 추워져.”
“그렇지! 내 목도리 좀 되어 줘!”
나는 또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어슬렁거렸어요.
“뭐 하는 거야. 사막 여우에게 귀를 돌려주지 못해!
귀로 체온을 조절하는 녀석이라 그대로 두면 죽는다고!”
난 깜짝 놀라서 사막 여우에게 바로 귀를 돌려줬어요.
그러자 추위도 사라진 것 같아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동물의 생태 알아보기

이 책은 자기 귀의 소중함뿐 아니라 동물들의 귀가 멋을 내기 위해서 생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얼룩말은 귀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두 개의 귀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뒤에서 오는 적의 소리도 잘 듣기 위해서이지요. 코끼리의 귀는 탁탁 치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커다랗습니다. 더운 지방에 살기 때문에 몸의 열을 내릴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동물들이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귀의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듣는 것 외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본문 뒤의 브로마이드에 정리해 놓았으며, 본문에 나오는 동물들이 사는 곳을 세계지도에 표시해 놓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귀엽고 깔끔한 일러스트
귀엽고 깔끔한 그림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또 다양한 구성으로 자칫 단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살려 글 읽는 재미를 주고, 이야기 속 아이의 행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브로마이드를 덧붙여 귀 모형 만드는 법을 넣었습니다.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와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분 맞추기 놀이
뒤쪽 면지에 있는 ‘예, 아니요 놀이’로 ‘오늘의 기분’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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