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장지현의 다른 상품
Satomi Shimoda,しもだ ともみ,下田 智美
시모다 도모미의 다른 상품
|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점점 추워져.” “그렇지! 내 목도리 좀 되어 줘!” 나는 또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어슬렁거렸어요. “뭐 하는 거야. 사막 여우에게 귀를 돌려주지 못해! 귀로 체온을 조절하는 녀석이라 그대로 두면 죽는다고!” 난 깜짝 놀라서 사막 여우에게 바로 귀를 돌려줬어요. 그러자 추위도 사라진 것 같아요. --- 본문 중에서 |
|
동물의 생태 알아보기
이 책은 자기 귀의 소중함뿐 아니라 동물들의 귀가 멋을 내기 위해서 생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얼룩말은 귀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두 개의 귀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뒤에서 오는 적의 소리도 잘 듣기 위해서이지요. 코끼리의 귀는 탁탁 치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커다랗습니다. 더운 지방에 살기 때문에 몸의 열을 내릴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동물들이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귀의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듣는 것 외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본문 뒤의 브로마이드에 정리해 놓았으며, 본문에 나오는 동물들이 사는 곳을 세계지도에 표시해 놓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귀엽고 깔끔한 일러스트 귀엽고 깔끔한 그림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또 다양한 구성으로 자칫 단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살려 글 읽는 재미를 주고, 이야기 속 아이의 행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브로마이드를 덧붙여 귀 모형 만드는 법을 넣었습니다.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와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분 맞추기 놀이 뒤쪽 면지에 있는 ‘예, 아니요 놀이’로 ‘오늘의 기분’도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