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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 성큼 내려와
똑똑하고 감성 풍부한 아이를 위한 자장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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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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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Wise Brown

191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의 눈과 마음에서 쓴 글로 1940년대에 미국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늘 글을 썼다. 『잘 자요, 달님』,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벌레와 물고기와 토끼의 노래』, 『중요한 사실』 을 비롯하여 1952년 생을 마칠 때까지 남긴 백 여 편의 글과 책들은 지금껏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다른 상품

그림 : 린다 블렉
Linda Bleck
어려서부터 설계사인 아빠가 쥐어준 청사진 용지에다 그림을 그리는 등, 미술에 탁월한 소질을 보인 린다 블렉은, 성장하면서 역시 홀마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던 엄마의 복잡하고 정교한 그림에다 색깔을 입히는 등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꽃피웠다. 그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뉴요커, 타임,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한 매체에 자주 게재되었다. 그녀가 직접 쓰고 그림을 그렸던 "Pepper the Dog"이라는 시리즈는 미국교육출판물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린다는 지금 “달님이 성큼 내려와 은빛을 뿌리는” 위스콘신 남부에 살고 있다.
역자 : 권기대
영어 /독어 /불어 문학작품들을 왕성하게 번역 출간해오고 있는 권기대는 『달님이 성큼 내려와』를 통해서 아동문학에 도전했다. 이제 두 살이 된 딸아이와 겨우 여섯 달에 불과한 아들의 천진난만한 얼굴과 미소에서 적절한 노랫말에 대한 영감을 넉넉히 얻기도 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를 작업하는 기쁨에 견주어볼 때, 그가 예전에 번역했던 여남은 책들은 대수롭지 않은 업적이었다고 느낀다면, 그건 과장일까...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10g | 212*280*15mm
ISBN13
9788992309219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09-05-11
이 책의 노랫말은 풍부한 감성과 넉넉한 사랑과 아낌없는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그림은 시원시원한 수채화풍의 환상을 어린아이들에게 선사하여, 행복한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지은 이는 수많은 엄마 아빠들을 매료시켰던 전설적인 아동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지요. "역시 브라운이야..." 라는 엄마들의 탄성이 벌써 들리는 것 같네요.

0~6세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읽어주세요. 모차르트의 음악처럼 아기의 감성을 북돋워줄 것입니다. 참 예쁜 자장가니까요...

출판사 리뷰

반세기 이상을 먼지 쌓인 삼목 트렁크 안에서 잠자고 있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유작 동시, 『달님이 성큼 내려와』(The Moon Shines Down)의 원고가 마침내 발견되다!

이미 세계적으로 1,400만 부의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했던 『잘 자요, 달님』이나 『아기 토끼의 시끄러운 하루』, 『작은 기차』 등, 그녀의 사랑에 넘치는 동시들은 시간을 뛰어넘는 전설이 되고 고전이 되어 지금도 어린아이들의 귓가를 맴돌고 있다. 이처럼 아름답고 꿈결 같은 브라운의 독특한 목소리를 다시 한 번 생생하게 되살려주는 이 유작은, 앞으로 전 세계의 어머니들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즐기는 또 하나의 고전 작품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브라운이 세상을 떠난 지 58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미국에서 최초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마침내 한글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달님이 성큼 내려와』는 기본적으로 사랑과 축복의 기도이며 노래다. 아기들을 잠재우려는 엄마 아빠들이 사랑에 넘치는 목소리로 들려줄 자장가이며, 속삭임이다.

“치즈와 크림이 넘치는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의 아이들”로부터 “딸랑딸랑 워낭 소리 울리는 스위스”와 “저 멀리 바다 건너 동방의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을 지나고, “큰부리새 끄덕끄덕 조는 멕시코”와 “달빛 아래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노는 프랑스”와 “캥거루, 왈라비가 사는 호주의 대평원”은 물론이고, “코끼리, 사자, 멧돼지의 아프리카 정글”을 거쳐 “영국의 바닷가 오두막집” 위를 날아 바로 이웃집에까지, 온 누리의 어린아이들을 평화롭게 잠재우는 노랫말이 될 것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의 노래는 아래와 같이 반복되는 귀에 익은 기도에서 출발한다:

나 달님 보고
달님 나를 보네
하느님, 부디 달님을 축복해줘요
나도 축복해줘요.

넉넉하고 시원스러운 여유를 보이면서도 꿈결 같은 환상의 세계를 포착하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린다 블렉의 그림들은, 브라운의 노랫말이 선사하는 순진무구한 아름다움과 잘 어울리면서 꼬마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우고 그들의 마음에 오래 잠재할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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