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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일등 엄마가 일등 아이를 만든다
송지희
21세기북스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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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제1장 긍정의 힘을 기른다
부모의 말이 문서다
내 재산이 충분해야 남에게 베풀 수 있다
아이들의 일상은 사랑받기 위한 전쟁의 연속이다
국화보고 장미가 되라고 하지 마라
아이가 이유없이 밉다면 부모의 화부터 다스려라
엄마와의 ‘접촉’이 아이의 두뇌발달을 좌우한다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워주라
근면성을 몸에 배게 하라

제2장 소통의 힘을 기른다
평가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아이의 감정을 코치하라
아이의 몸짓언어를 이해하자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욕구는 살아있음의 증거다
아이는 부모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통제하기보다는 실수를 줄이게 하라
수용과 허용의 경계를 정하라
감정코치로 아이들을 변화시켜라
비판하지 말고 관찰한 사실만을 말하라
아이를 탓하지 말고 부모의 감정을 표현하자
욕구, 필요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부탁하라

제3장 셀프리더십의 힘을 기른다
내 아이 안에 답이 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비난하지 마라
자식을 말로만 키우지 마라
잔소리하지 말고 규칙을 정하라
자율권을 주면 스스로 통제한다
놀이는 뇌를 활성화시킨다
마음이 동하게 하라
공부 의욕을 북돋워주자
공부에도 때가 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기 전에는 부모가 도와준다
속진학습보다는 완전학습을 하게 하라

맺음말_내 아이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품이다

저자 소개 1

마인드디자인상담교육센터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심리상담가이며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에서 부모교육과 가족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멘토링과 가족의사소통, 가족관계의 치유와 회복을 돕고 있다. <주간조선>에 ‘송지희의 부모력 특강’을, <소년조선일보>에 ‘부모 멘토링’ 칼럼을 연재했다. EBS <엄마가 달라졌어요>에 전문패널로 참여하였고, 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의 ‘부모학교’에서 부모 멘토링을 담당했다. 그 외 MBC, SBS, 평화방송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부모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
마인드디자인상담교육센터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심리상담가이며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에서 부모교육과 가족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멘토링과 가족의사소통, 가족관계의 치유와 회복을 돕고 있다. <주간조선>에 ‘송지희의 부모력 특강’을, <소년조선일보>에 ‘부모 멘토링’ 칼럼을 연재했다. EBS <엄마가 달라졌어요>에 전문패널로 참여하였고, 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의 ‘부모학교’에서 부모 멘토링을 담당했다. 그 외 MBC, SBS, 평화방송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부모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부모』『부모력의 비밀(공저)』『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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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534g | 153*224*35mm
ISBN13
9788950918583

책 속으로

부모교육을 받으며 부모들은 아이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상처받은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갈등을 해결하는 소통방법을 배워 체증이 걸린 듯 답답하던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이혼까지 생각하던 부부가 서로 관계를 치유할 힘도 얻는다.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기다리며 참는 힘도 기를 수 있게 되고 자신의 화를 조절하는 방법도 터득해 나간다. --- '머리말' 중에서

인생은 긴 항해와 같다. 삶은 항상 잔잔하고 고요하지만은 않다. 큰 파도가 밀려오기도 하고 악천후를 만나기도 한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키를 놓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잘 도달하게 하려면 어린 시절에 아이 내면에 무한대의 정서자산을 키워놓아야 한다. 그러면 홀로 독립하여 살아갈 때 평생을 살아나갈 든든한 밑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 p.25

마찬가지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심리적인 기아 상태를 경험한다. 심리적인 죽음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은 썩은 음식을 먹듯 미운 행동을 해서라도 부모의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 이러한 심리적인 기제를 이해한다면 아이가 미운 짓을 할 때 혼내고 야단치기에 앞서 허기진 아이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서 긍정적인 사랑으로 채워주어야 한다. --- p.40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한 아이들은 호기심과 탐구 욕구가 강하고 자신감이 높으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학업성적도 좋다. 안정적인 애착 관계는 리더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한 사람들임을 확인할 수 있다. --- p.63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민감하게 잘 읽을 수 있으려면 우선 자신의 감수성을 끌어올려야 한다. 매일 느끼는 감정을 구별하여 행복, 기쁨, 슬픔, 사랑, 억울함, 두려움 등으로 이름을 붙이고 날마다 여러 감정이 솟아날 때마다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훈련을 거듭하면 부모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되고 아이의 감정을 읽는 일도 쉬워진다. --- p.98

삶에서 원하는 것을 못 얻고 있다면 자신의 욕구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못 얻는 이유는 부탁 대신 강요하고 명령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소통을 잘 하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싶도록 부모의 긍정적인 욕구를 표현해야 한다. --- p.188

보통 부모는 아이들에게 한두 번 시도해 보고 스스로 못하면 타박하고 질책한다. 습관이 형성되려면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한데도 부모는 성급하게 아이를 재촉한다. 재촉한다고 스스로 될 리 만무하다. 아이를 차근차근 도와주면서 단계적으로 배우도록 도와주어야 안다. 안 되면 다시 반복하면 된다. 반복된 행동이 결국 습관이 되는 것이다. --- p.224

모든 아이들에게는 자율성의 뿌리가 있다. 이는 신이 인간에게 준 능력이기도 하다. 자율성은 스스로 정한 대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말한다. 아이들이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이 능력을 부모는 믿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해 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잔소리 대신 아이에게 좀 더 많이 선택할 권한을 주어야 한다. --- p.244

대나무는 씨앗을 심고 5년이 지나도 줄기가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5년이 지나면 한 달에 20센티 이상씩 쑥쑥 뻗어 오른다. 땅 속에 있는 5년간 땅 깊숙이 내린 뿌리가 튼실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수액과 양분을 빨아올려 높이 자랄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대나무는 뿌리가 강해서 웬만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아이에게 공부저력을 심어 주려면 공부의 뿌리가 튼튼해지도록 천천히 배우게 해야 한다. 뿌리가 내리기 전에 줄기를 뽑아 올리면 뿌리마저 뽑혀 버리고 말 것이다.

--- p.293

출판사 리뷰

유능한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
긍정적인 부모, 소통에 능한 부모가 되어라!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좋은 품성과 능력을 갈고 닦아 좋은 조건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조기교육이다, 조기유학이다, 자녀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자녀의 지적 능력을 키워주는 것만으로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말한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며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존감,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끌어가는 셀프리더십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학교나 학원에서는 키워줄 수 없다. 자녀와 생활을 함께 하고, 자녀를 잘 아는 부모가 아니면 누구도 이런 능력을 키워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에게 이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역량을 갖춰야 한다. 아이들의 발달 · 심리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하고, 독립된 인격체인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선배이자 역할모델인 부모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적극적,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마음을 열고 소통할 때, 아이 역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을 살필 수 있게 된다.

다년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송지희 저자가 최근 발간한 저서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는 자녀를 긍정적인 아이, 소통에 능한 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법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준비 없는 부모’에서 ‘부모교육 전문가’로 변신한 송지희 저자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부모 역할 매뉴얼’


요즘 부모들의 육아환경은 이전 세대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 어릴 때부터 대가족 하에서 동생이나 조카들을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살림과 육아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요즘에는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 하느라 살림과 육아를 경험하지 못한 채 결혼하고 부모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핵가족이 보편화된 탓에 예전처럼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기 어려운 데다 자녀 수가 적어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키우는 3~40대 주부들 중에 유난히 우울증을 앓는 이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별다른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모교육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효과를 체험하면서 부모교육 전문가가 되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 저자는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녀와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때문에 이 책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학습서’이자 ‘매뉴얼’의 성격을 띤다. 젖먹이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비롯하여 자녀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들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이런 내용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소개함으로써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 즉 대화법이나 갈등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어, 바로바로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부모, 얼떨결에 부모가 되었지만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당황하는 부모, 자녀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부모 등 모든 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이의 욕구를 조절하는 법
*1단계 : 아이의 욕구와 바람을 인정하고 말로 표현해준다.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구나. 놀이터에서 노니까 재미있지.”
*2단계 : 현재의 상황을 인식시켜준다.
“그런데 지금은 집에 갈 시간이라서 더 놀 수 없어.”
*3단계 :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엄마가 5분을 더 기다릴 테니 그때까지만 네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놀아.”
*4단계 : 마지막 선택을 제시한다
“엄마는 이제 더는 못 기다려. 지금 놀이를 끝내지 않으면 엄마 먼저 갈 거야.”

소중한 내 아이 명품으로 키우는 부모의 10대 원칙
*부모의 말이 문서다
*평생을 살아가는 힘, 정서자산을 채워주라
*국화보고 장미가 되라고 하지 마라
*평가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아이의 몸짓 언어를 이해하라
*통제하지 말고 실수를 줄이도록 도와주라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비난하지 마라
*자식을 말로만 키우지 마라
*공부에는 때가 있음을 명심하라
*속진학습보다 완전학습을 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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