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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2001 SPACE FANTASIA (2001야화) 3
완결
애니북스 2009.04.30.
베스트
SF/밀리터리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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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6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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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열여섯 번째 밤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Where Late The Sweet Birds Song - Kate Wilhelm
열일곱 번째 밤 콜로니 Colony
열여덟 번째 밤 사랑하기에는 충분한 시간 Time Enough For Love - Robert A. Heinlein
열아홉 번째 밤 녹색 별의 오디세이 The Green Odyssey - Phillip J. Farmer
마지막 밤 머나먼 지구의 노래 The Song Of Distant Earth - Arthur C. Clarke

저자 소개 2

글그림호시노 유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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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nobu Hoshino,ほしの ゆきのぶ,星野 之宣

1954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으며, 아이치현립 예술대학 미술학부 일본화과를 중퇴했다. 이후 1975년 『강철의 퀸』으로 만화계 데뷔, 『머나먼 아침』으로 제9회 데즈카상을 수상했다. 치밀한 구성과 탁월한 화풍, 장대한 스케일의 SF작품으로 유명하며, 구미권의 SF소설을 모티브로 대담한 아이디어를 화폭에 담아내 리얼리티 넘치는 하드 SF의 세계를 구축했다. SF 외에도 고대사, 초고대사 계열의 기전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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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번역가 겸 시나리오라이터. 잡학다식을 좌우명 삼아 항상 넓은 분야의 지식을 탐한다. 그 덕분에 15년간 번역을 해오면서 판타지, SF, 역사, 액션, 스포츠 등 폭넓은 장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역사. 그중에서도 근세 이후의 미시사를 좋아한다. ‘암막의 게르니카’를 통해 미술사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요 역서로는 『은하영웅전설』, 『창룡전』, 『아르슬란 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소드 아트 온라인』, 『울려라! 유포니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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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박상준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했다. 서울SF아카이브 대표, 『판타스틱』 편집위원, 과학소설 전문출판사 오멜라스 대표를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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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50g | 148*210*20mm
ISBN13
9788959192618

줄거리

희망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기술적 결함으로 '대진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과거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인류파종계획'. 뮤 드라이브를 이용한 초공간 항해로 시간마저 뛰어넘은 인류는 '마지막 희망'과 조우하게 된다. 무한한 밤하늘을 수놓을 인간과 별들의 우주 대서사시 완결편!

출판사 리뷰

● 시대를 초월한 SF만화의 걸작, 25년만에 정식출간!

믿을 수 없을 만큼 밀도 있는 연출,
장대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리얼리티 넘치는 구성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하드 SF의 고전!


1990년대, 『2001밤이야기』라는 제목의 해적판으로 출간되어 만화 독자뿐 아니라 국내 SF팬에게 충격과 감동을 선사한 호시노 유키노부의 『2001 SPACE FANTASIA (2001야화)』가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정식 출간됐다.(전3권 동시출간) 이 작품은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일본 후타바샤의 월간 『슈퍼액션』지에 연재된 작품이다. 2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연출과 과학적 고증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01夜話』라는 제목은 아랍 설화『천일야화』와 아서 C. 클라크의 고전『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결합하여 만들었으며, 초반 도입부 역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대한 오마주로 장식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제목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구미권의 SF 고전 등의 제목을 상징적으로 차용하기도 했다.
『2001야화』는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약 4세기 동안의 과정으로 그린 SF만화다.
국내에서 SF라고 하면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SF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패러다임이 매우 뛰어나야 한다는 조건이 불가결했다. ‘과학적 허구’이기에 이야기가 어설프면 허무맹랑한 거짓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국내에서 유독 인기가 높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물론 하드 SF라고는 볼 수 없지만)의 독자의 관심을 유발하는 소재 선택이나 이야기 구조는 매우 좋은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01야화』의 이야기 구조는 완벽에 가깝다. 25년 전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다. 물론 과학적인 고증(사실 어디까지가 과학적인 근거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치밀하다)이나 소재로 사용된 여러 아이디어는 이미 고전 SF소설 등에 등장한 것들이 많지만 그런 소재들을 통합하여 자신만의 하드 SF를 완성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제1권의 열 번째 이야기인 ‘악마의 성’은 압권이다! 인간과 종교, 철학과 과학을 만화 속에서 이토록 신선한 방식으로 녹여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우주를 향한 꿈과 동경을 담은 상상력은 매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낸다. 우주에 대한 도전 속에서 의지에 가득 찬 열정을 느끼기도 하며 인류의 희망을 담은 벅찬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2001야화』는 몇 안 되는 정통 SF만화다.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가득 찬 SF만화다. 또한 인간으로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SF만화이기도 하다.

추천평

어느 면으로 보나 SF만화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그 동안 전설로만 전해지던 작품, 한국 독자들은 너무나 오래 기다려왔다.
작가 호시노 유키노부는 실로 SF만화계의 아서 클라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F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필독서다.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판타스틱」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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