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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욕망 / 우려 염려 / 운명 숙명 / 운반 운송 운수 / 운영 운용 / 원인 이유 / 위임 위탁 / 위태 위험 / 위협 협박 / 의미 의의 / 은닉 은폐 엄폐 / 응용 적용 / 이상(異狀) 이상(異常) / 이탈 일탈 / 인가 허가 / 인습 관습 / 일절 일체 / 임면 임명 임용 채용 / 자제 절제 / 장애 장해 지장 / 재간 재능 / 재연 재현 / 저지 제지 / 전략 전술 / 정당 타당 / 정체성 주체성 / 제약 제한 / 조절 조정 / 존경 존중 / 종합 통합 / 좌우 좌지우지 / 주관 주최 / 주요 중요 중대 / 지향(志向) 지향(指向) / 차 차이 / 참가 참여 참석 / 창제 창조 / 천거 추천 / 첨부 부록 / 체계 체재 체제 / 체념 단념 포기 / 취미 취향 / 치료 치유 / 토론 토의 / 특별 특수 특이 / 특색 특성 특징 / 편리 편의 편이 / 편안 평안 / 폐기 폐지 / 폐단 폐해 / 풍부 풍성 풍요 / 피난 피란 / 피의자 용의자 혐의자 / 한계 한도 / 할인 인하/ 합의(合意) 합의(合議) 협의/ 해제 해지/ 혼돈 혼동/ 효과 효능 효력 효율/ 흡인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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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