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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마음을 꿰뚫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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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소통이 원활한 다리를 건설하라
1. 지금이 가장 큰 위기다
2. 설교자와 청중을 잇는 다리
3. 하나님의 방법대로 다리 놓기
4. 설교자의 삶도 메시지가 된다
5. 청중의 소리를 들으라
6. 진지하게 기획하고 세심하게 준비하라
7. 창조성을 자극하는 자료 모으기

2부 STICK 십대의 심장을 꿰뚫는 메시지
8. 연구하기(study) : 성경의 진리를 찾고 또 찾으라
9. 생각하기(think) : 메시지를 잉태하라
10. 예증하기(Illustrate) : 본문에 색깔을 입히라
11. 구성하기(Construct) : 뼈대를 세우고 살을 입히라
12. 집중하기(Keep Focused) : 명료하게 다듬어라

3부 메시지에 날개를 달아라
13. 메시지를 살리는 공간 꾸미기
14. 몸 전체가 언어다
15. 목소리 자체도 언어다

저자 소개 1

Doug Fields

목사이자 기독교 교육가이자 ‘영적 변화’ 전문가인 그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십대 초반에서 청장년까지 아우르는 영성 훈련을 이끌며 변화를 주도하는 촉진자 역할을 해 왔다. 성장을 갈망하는 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처럼 성화되어 각자의 가정과 교회, 직장과 학교, 공동체 가운데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돕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십대 사역에 중요한 지침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베스트셀러 《새들백교회 청소년 사역 이야기》와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이상 디모데 역간), 《재충전》(아가페 역간) 등 5
목사이자 기독교 교육가이자 ‘영적 변화’ 전문가인 그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십대 초반에서 청장년까지 아우르는 영성 훈련을 이끌며 변화를 주도하는 촉진자 역할을 해 왔다. 성장을 갈망하는 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처럼 성화되어 각자의 가정과 교회, 직장과 학교, 공동체 가운데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돕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십대 사역에 중요한 지침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베스트셀러 《새들백교회 청소년 사역 이야기》와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이상 디모데 역간), 《재충전》(아가페 역간) 등 50권이 넘는 그의 저서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과 훈련 패러다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밴가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새들백 교회에서 교육 담당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십대 사역자를 효과적으로 돕고자 ‘심플리 유스 미니스트리’(Simply Youth Ministry)라는 사역을 설립하여 시간 관리, 사역의 단순화와 집중 등의 영역에서 교육과 훈련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내 캐시(Cathy)와 세 명의 십대 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더피 로빈스(Duffy Robbins)
청소년 사역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저술가이며 25년 가까이 전 세계를 다니며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해 오고 있다. Youth Specialties가 주관하는 행사에서 강연하며 CORE 훈련팀에서도 활동한다. 최근작인 This Way to Youth Ministry를 포함하여 몇 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그의 아내인 매기(Maggie)와 Enjoy the Silence를 공저하기도 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53*224*30mm
ISBN13
9788957313794

책 속으로

우리와 학생들의 간격을 이어 주는 다리를 놓아 효과적인 의사 전달을 시도하는 데도, 큰 난관이 있다. 일부 학생들은 아예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러는 것은 우리가 때로는 그들에게 “그들이 생각하기도 싫고 느끼기도 싫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또 때로는 그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선입견을 갖고 우리 메시지를 듣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때로는 말씀을 전하는 우리에게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C. S. 루이스가 지적하듯이,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이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에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냐는 사실도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을 좌우한다.” 사람을 설득할 수 있으려면, 먼저 말을 듣지 않으려 하는 상대방의 마음부터 부숴야 한다.
(‘3장 하나님의 방법대로 다리 놓기’ 중에서)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는 청중이 메시지를 듣고 싶어 안달이 났다는 가정 아래 구성한 설교들과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발견한다. 십대 청소년들이 학교 교정을 걷다가 친구에게 “오늘 밤 메시지가 여호사밧 이야기라면 기가 막힐 것 같은데, 안 그래?”라고 말했으리라 짐작하고 강단에서 “오늘 밤 메시지 주제는 여호사밧입니다.”라고 말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이것은 깔때기를 거꾸로 엎어버린 것이다.
(‘11장 구성하기:뼈대를 세우고 살을 입히라’ 중에서)

이야기를 들려줄 때, 목소리 크기는 우리가 모든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소리 크기의 차이를 이용하여 우리는 분노로부터 기쁨, 엄숙함, 권위, 확신, 강렬함, 흥분, 열정, 공황 상태, 두려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목소리를 조절하고 사용하는 법은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15장 목소리 자체도 언어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메시지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전 과정을 낱낱이 해부한다!

청소년 사역계의 드림팀, 덕 필즈와 더피 로빈스가 제안하는 ‘십대에게 설교하기’

설교자들은 꽤나 급박하고도 어려운 임무를 매주 수행해야 한다. 30분이라는 시간 내에 죽어 가는 사람을 다시 살려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십대를 상대하는 설교자들은 더욱 골치 아픈 일에 직면한다. 청소년이라는 이 독특한 청중은 여간 까다롭지가 않아서 설교의 내용뿐 아니라 설교자의 평소 행동과 태도, 자신의 환경과 참고 집단, 메시지의 전달 방법에 따라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현저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 명심하자. 설교란 것은 십대의 머릿속에 성경 몇 줄 갈겨쓰는 작업이 아니다.

오랫동안 청소년 사역계를 지탱해 온 덕 필즈와 더피 로빈스는 십대에게 설교하는 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즉, 설교란 메시지 자체(로고스)뿐만 아니라 설교자의 삶(에토스)과 청중의 정서적인 부분(파토스)까지 다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를 기초로 하여 저자들은 청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동시에 핵심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귀납적 의사 전달법을 소개한다. 창조적으로 메시지를 준비하고, 묵상하며, 예화를 준비하고, 간결하게 다듬는 과정 외에도 메시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만 쉽게 지나치기 쉬운 요인인 장소, 제스처, 목소리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십대의 마음을 꿰뚫는 설교』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재기발랄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 실제적인 지침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저자 특유의 톡톡 튀는 재치와 유머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에 활기를 더한다.

5분 동안 경건회 메시지를 준비하는 사람이든, 30분짜리 설교를 앞두고 있는 사람이든, 메시지를 준비하고 창조해야 할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하고 지나가야 할 필수 요소들이 이 책에 있다. 유능한 설교자가 되기를 갈망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펴자. 이 책을 붙들고 연구하면서 청중을 생각하고, 스스로 익숙한 메시지 구조를 개발하고, 예화 파일을 채워 넣을 신문 기사를 오려 모으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며 몸짓과 얼굴 표정을 관찰하자. 마른 뼈같이 앙상했던 메시지가 십대의 마음을 찔러 꿰뚫어 영혼을 살려 내는, 생명력 있는 설교로 되살아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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