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을 펴내며
1장 빗물, 왜 가장 안전한가 2장 빗물, 왜 관리해야 하는가 3장 빗물, 어디에 쓸 것인가 4장 빗물, 어떻게 쓸 것인가 부록 화보로 보는 빗물 이용의 실제 |
한무영의 다른 상품
|
요즘 내리는 비는 산성비라서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대기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비도 더러운 물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부족 국가다? 이 세 가지 질문에 선뜻 ‘맞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빗물에 대한 근거 없는 선입견과 잘못된 상식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 빗물은 단지 더러운 것으로 취급하고 피하거나 버리는 일이 예사였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빗물에 대한 진실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밝혀줍니다. 왜 빗물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인지, 산성비에 대한 오해, 대기오염과 빗물의 관계, 우리나라는 물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물 관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수 년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밝혀내고 있습니다. 물 관리를 전공한 저자는 9년 전, 일본의 빗물박사로 통하는 무라세 마코토 씨의 빗물 관련 책(『빗물을 모아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한무영 옮김, 그물코 출판사)을 만나면서 빗물 연구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쓰는 물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주 간단한 자연의 이치를 새로 깨닫고, 어렵고 복잡한데다가 비용도 많이 드는 방법이 아니라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 비용도 적게 드는 방법으로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핵심은 바로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모으는 것입니다. 점점 심각해져가는 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의 기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해지고, 빗물이 스미지 못하는 도로와 건물이 들어찬 도시는 열섬 현상이 심해지고, 지하수는 말라가고 전국의 하천도 메마르고 있습니다.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지만, 그 대책은 임시방편일 뿐 해마다 되풀이되는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빗물에 있음을, 이 책은 명쾌하게 밝혀줍니다. 책의 구성 1장 빗물, 왜 가장 안전한가 태어날 때부터 착한 물, 빗물의 진실을 알게 되는 여러분은 이제 ‘물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장 빗물, 왜 관리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물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물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자연환경에서 우리 조상들은 빗물을 소중히 관리하면서 수 천 년의 문화를 이어왔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조상에게 배우고,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소중히 관리해야 합니다. 3장 빗물, 어디에 쓸 것인가 일본이나 독일, 선진국에서는 이미 빗물을 모아쓰는 것이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고 합니다. 내리는 빗물을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부록으로, 화보로 보는 빗물 이용의 실제를 담았습니다. SBS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던 빗물 이용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