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들어가는 말 : 왜 파이( π)인가?
2. 파이의 역사 초기 역사 : 기원전 2000 - 기원전 500년 그리스 : 기원전 500 - 기원후 200년 동양에서의 파이 : 100 - 700년 진보의 천년 : 600 - 1600년 수학의 비약전 발전 : 1600 - 1900년 컴퓨터 시대 : 1900 - 현재 파이 연표 3. 처드노프스키 형제 4. 기호 π 5. 파이의 개성 6. 원을 정사각형으로 만들려는 사람들 7. 파이 기억하기 |
|
파이를 이루는 숫자들은 완전히 불규칙한 듯이 무한히 계속하여 뻗어 있다. 10면인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가 3또는, 7, 또는 0 이든지 1/10의 확률이다. 그러나 파이의 숫자를 단지 무의미한 우주적 잡음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파이의 숫자를 단지 무의미한 무우주적 잡음으로 볼 수 없다. 만약 한 숫자를 (예컨데 4를 9로)바꾼다면 파이가 아니다. 원둘레와 지름의 비는 정밀도를 요구한다.
사람들이 파이를 수십억 자리까지 추적하게끔 하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원의 단순성과 파이를 이루는데 그 숫자들을 쳐다볼수록 방송이 끝난 뒤의 텔레비전 화면처럼 어지럽게 춤춘다. 여러분이 그 숫자를 음계에 대응시킨다면 아무 멜로디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충분히 오랫동안 듣는다면 그것이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숫자들에 색깔을 대응시킨다면 어렴풋하게 ... 이런것이구나 할 것이다. 혹은 결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19세기에 드 모르간은 앞의 600자리를 대충 조사하다가 예상보다 7개의 개수가 적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0개를 예상하겠지만 실제로는 훨씬 적은 10개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원에는 천성적으로 7공포증이 있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단지 좋은 상을 얻기 위한 표본으로 600개의 숫자는 통계학적으로 너무 적다는 것뿐이다. 따라서 파이에서 가능한 패턴을 찾으려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숫자가 있어야 한다. ---pp. 72~73 |
|
π를 향한 매력적이고 지적인 탐험
파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상상과 신비를 발견하게 되고, 심오함과 어리석음을 느끼게 해준다. 파이는 이해력의 한계를 가르쳐주고, 유한한 것의 경계를 명확히 지적해 준다. 파이는 수학 전반은 물론 물리학, 통계학, 공학, 건축, 생물학, 천문학, 심지어 예술에서도 볼 수 있다. 파이는 음파에도, 대양의 파도 속에도 숨어 있으며, 기하학뿐 아니라 자연 곳곳에 존재한다.
이 책은 파이를 찬양하고 계산하고 기억하고 철학적 설명을 하고 해설한 사람들의 정신을 알리려는 책이다. 파이에 미친 사람들뿐 아니라 각 시대 가장 위대한 수학자들이 수학의 매력에 관한 역사적 기록에서 흔들림 없는 위이를 차지하게 된 이 수에 대한 지식과 매력에 대한 탐험을 기록하고 있다. 파이 계산에 관한 상세한 역사와 일관성도 패턴도 보이지 않는 파이의 숫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고안한 각종 방법과 같이 파이가 우리 문화에 스며들어 있는 여러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도 계산되지 않는 파이, 앞으로 얼마나 더 연구하야 파이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을까? 바로 이 신비의 수에 얽히고설킨 수많은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