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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김석동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ㄱ ~ ㄷ 1. 거래 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 2. 거주자 외화예금 3. 경기침체(Recession)와 불황(Depression) 4. 공공-민간 투자 프로그램(PPIP: Public-Private Investment Program) 5. 국제회계기준(IFRS) 6. 글래스-스티걸 법(Glass-Steagall Act) 7. 글로벌 불균형(Global Imbalances) 8. 글로벌 주가지수 9. 금리스왑(Interest Rate Swap) 10. 금리재정거래(Interest Arbitrage Transaction) 11. 금융안정포럼(Financial Stability Forum) 12. 금융안정화계획(FSP: Financial Stability Plan) 13. 기간자산담보부증권 대출창구(TALF: Term ABS Loan Facility) 14. 기업구조조정촉진법 15. 기업어음(CP: Commercial Paper) 16.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ㄹ ~ ㅂ 17. 랩어카운트(Wrap account) 18. 레버리지(Leverage)와 디레버리지(De-leverage) 19. 리스크 리버설(Risk Reversal) 20.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21. 바이 아메리칸 법(BAA: Buy American Act) 22. 배드뱅크(Bad Bank) 23. 변동성 지수(VIX: CBOE Volatility Index) 24. 변액보험(Variable Insurance) 25. 부동산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26. 부실대출 및 부실증권 프로그램(LLP, LSP) 27.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Troubled Asset Relief Plan) 28. 부채 디플레이션(Debt-Deflation) 29. 부채담보부증권(CDO: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30. 브레턴우즈 체제(Bretton Woods System) ㅅ ~ ㅇ 31. 선물환(forward) 32. 소비자신뢰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 33. 수익률곡선(Yield Curve) 34. 순이자마진(NIM: Net Interest Margin) 35.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 36. 시가평가(Mark-to-Market) 37. 신용부도스왑(CDS: Credit Default Swap) 38. 신용연계채권(CLN: Credit Linked Note) 39. 실질 국민총소득과 교역 조건 40. 양적 완화(QE: Quantitative Easing) 41. 에코플레이션(Ecoflation) 42.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Federal Reserve Board) 43. 예대율(Loan to Deposit Ratio) 44. 외국환평형기금채권 45. 외환건전성 비율 46. 외환보유액(Foreign Exchange Reserves) 47. 유동성 함정(Liquidity Trap) 48. 유럽중앙은행(ECB: European Central Bank) 49. 유형자기자본(TCE: Tangible Common Equity) 비율 50. 이슬람 금융(Islamic Finance) ㅈ ~ ㅎ 51. 자금순환표(Flow of Funds Account) 52. 자산효과(Wealth Effect) 53. 잡 쉐어링(Job Sharing) 54. 조세회피지역(Tax Haven) 55. 주식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 56. 지급준비율(Reserve Ratio) 57. 차액결제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 58. 채권담보부증권(CBO), 대출담보부증권(CLO) 59. 총수익스왑(TRS: Total Return Swap) 60. 커버드 본드(Covered Bond) 61. 콜금리(Call Rate) 62. 키코(KIKO: Knock-In Knock-Out) 63. 통화스왑(CRS: Currency Swap) 64. 통화스왑계약(Reciprocal Currency Arrangement) 65. 통화지표(Money Stock Measures) 66. 투자은행(IB: Investment Bank) 67. 트리플 위칭 데이(Triple Witching Day) 68. 프로그램 매매(Program Trade) 69. 프리워크아웃(pre-work out) 70. 하이브리드 채권(Hybrid Bond) 71. 환매조건부 채권(RP: Repurchase Agreements) 72. 후순위채(Subordinated Bonds) A ~ Z 73. BDI(Baltic Dry Index), 선수금환급보증(RG) 74. BIS 자기자본 비율 75. CDS 지수(iTraxx, CDX, ABX) 76. CFNAI(Chicago Fed National Activity Index) 77. CMA(Cash Management Account) 78. CRB 지수 79. ELS, ELD, ELF 80.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지수 81. LIBOR, TED spread, LIBOR OIS spread 82. MMF(Money Market Fund) 83.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84. S&P/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 FHFA 주택가격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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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금융권 부실채권이 증가하면서 부실자산 처리기구인 배드뱅크(Bad Ban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드뱅크란 부실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자산을 인수하여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은행으로, 부실자산관리은행 또는 부실자산통합은행(Aggregator Bank)이라고도 한다. (중략)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은행 주도의 민간 배드뱅크 설립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이를 둘러싸고 '도덕적 해이' 논란이 일고 있다. 선제적 부실차단을 위해 조성된 공적자금이 일부 손실보전을 위한 은행권의 '사금고'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외환위기 당시의 자산 헐값매각의 전례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간 배드뱅크 설립의 목적인데, 민간 배드뱅크와 경쟁구도에 놓이게 되는 캠코의 역할도 축소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pp. 103~105 (「배드뱅크」) 드디어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발표된다. 앞으로 악화될 경제 상황을 가정해서 대형 은행들이 받게 되는 손실이 얼마나 되고, 또 과연 견뎌낼 수 있는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지난달부터 스트레스 테스트는 이미 금융시장의 핫이슈였다. 여전히 불안한 상태에서 추가로 은행에 자금을 지원하게 되면 그만큼 미국 정부와 금융시장에 또 다른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의 지나친 과민반응도 경계해야 한다. 지금까지 정부의 지원이 없었다면 아마 대부분의 미국 금융기관은 도산할 정도의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 미국 정부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충분한 과잉대응(overkill)을 왔다. 반면 스트레스 테스트 대상 은행 모두가 가이드라인을 통과했다고 해서 은행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지도 않는다. 보유 자산의 시가평가를 유보한 상황에서 이미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들이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 필요 없다고 한들 이전과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동아일보, 2009.5.6.(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에서 발췌) ---pp. 151~152 (「스트레스 테스트」) 트리플 위칭 데이(Triple Witching Day)란 주가지수선물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의 세 가지 파생금융상품 만기가 3개월마다 한 번씩 겹치는 날을 일컫는다. 본래 이 표현은 1986년 9월 11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주가지수선물?옵션 및 개별주식옵션의 만기가 동시에 돌아오면서 장 종료 전 1시간 동안 거래가 급증하며 가격이 폭락한 현상에서 유래되었다. 마치 세 명의 마녀(witch)에게 혼을 빼앗기듯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현상을 지칭한 것인데, 트리플 위칭(triple witching)은 셰익스피어 원작 「맥베스」의 등장인물에서 유래되었다. ---pp. 272 (「트리플 위칭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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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를 이해하면 경제 변화가 보인다!
2008년 가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작으로 리먼브라더스 등 대형 금융회사가 파산함에 따라 미국발 경제·금융위기는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미국발 경제위기는 우리 일반 국민들의 생활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율 급등, 주가 폭락, 부동산시장 폭락은 물론이고 당장의 일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예전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나 주로 사용하던 용어들을 신문지상에서 자주 접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부채담보부증권(CDO)’ ‘신용부도스왑(CDS)’ ‘거래 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 등의 용어는 물론이고,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공공·민간 투자 프로그램(PPIP)’ ‘기간자산담보부증권 대출창구(TALF)’ 등 경제·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주요 대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경제·금융용어들이 이제 해당 분야의 소수 전문가들만 알아서 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데 있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경제를 알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경제지식을 쌓기 위해 경제신문과 경제 관련 서적을 보는 일은 이제 일상적인 풍경이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수박 겉핥기’ 식의 정보가 아닌 깊이 있는 정보를 통해 경제를 보는 시각을 키우는 일이다. 금융용어를 익히고 금융상식을 넓혀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뉴스가 주목하고 경제 전문가가 엄선한 금융상식 84선(選)! 사실 전문적인 경제·금융용어들에 대한 짤막한 사전적 정의는 이미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배경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에게는 이러한 짤막한 사전적 정의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단답형 지식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용어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실제로 금융시장에서 논의되는 맥락, 현시점에서 이슈화된 이유 등을 비롯해 다양하고 풍부한 설명을 제시하고자 했다. 정부의 주요 위기 대응 정책뿐만 아니라 그 타당성에 대한 논란까지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경제용어사전과 차별성이 있다. 본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금융용어는 현 경제 상황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에서 경제 전문가들이 엄선하여 84개의 경제·금융용어를 선정한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수의 경제·금융용어들에 대한 정보를 싣기보다는 깊이 있는 정보를 싣는 데 주력했다. 또한 낯선 금융용어에 대한 독자들의 거리감을 좁혀주고자 매 용어마다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해당 용어가 제시된 경제뉴스를 소개했다. 같은 경제뉴스라도 용어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뉴스를 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 경제 전문가가 엄선한 금융상식 84선 농협경제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용어 중에서 엄선한 주요 경제·용어 84개로 구성되었다. - 금융용어에 대한 개념 및 타당성에 대한 논란까지 소개 용어의 개념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용어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이슈가 되는 이유, 타당성에 대한 논란까지, 경제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시각을 보여준다. - 뉴스가 주목한 금융상식, 경제 뉴스와 정보를 한번에! 각각의 금융용어가 적용된 신문기사를 함께 소개해, 경제뉴스와 경제정보를 한번에 취할 수 있다. 금융용어가 실제 뉴스에서는 어떻게 보도되는지, 우리 현실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 표, 그래프, 일러스트 적극 활용 각종 통계와 수치들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표와 그래프를 사용했다. 또한 20컷 가량의 일러스트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 ‘기초 용어 정리’ 및 ‘관련 용어 정리’ 용어 설명에 관련된 다른 금융용어 중에서, 본문에 수록된 용어는 ‘관련 용어 정리’에서 별로도 페이지를 명기하였다. 그 외의 용어들은 ‘기초 용어 정리’에서 주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주었다. - 찾아보기 쉬운 구성 ㄱㄴㄷ 순의 사전식 구성으로 필요한 단어를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 2009년 5월 중순 현재, 가장 최근의 상황까지 반영한 新 금융상식 2009년 5월 중순 현재까지의 각종 통계와 수치들을 반영해 ‘新 금융상식’이라는 제목에 부합하도록 했다. - 저렴한 가격의 전 국민을 위한 금융상식 누구나 손쉽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무거운 하드 커버가 아닌 무선 형식으로 제본했다. 가격 또한 다른 경제서에 비해 저렴한 전 국민을 위한 금융상식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