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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바꾸는 365일 자전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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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운동신경 제로의 40대 아저씨, 자전거 다이어트에 나서다!

part1 자전거가 건강에 좋은 이유
어느새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어버린 나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은 살 빼기가 몹시 힘들다
그래, 자전거 다이어트라면 해볼 만하다
맥주 맛은 좋아지는데 체중은 줄어들다니
걷는 것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자전거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자전거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몸
기계를 좋아한다면 자전거가 더더욱 제격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기는 자전거 다이어트
칼럼―① 휘발유 250엔, 담배 1000엔 시대가 온다!?

part2 자전거 다이어트 스타트
자전거 다이어트는 스포츠 자전거로
스포츠 자전거 고르는 법
스포츠 자전거의 종류와 특징
칼럼―② 나의 스콧 G-ZERO 스트라이크 10
훈련 내용을 수치화할 수 있는 기기를 갖춘다
스포츠 웨어와 헬멧, 장갑도 필수
효율적인 페달링을 위해서는 신발도 중요하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고른다
효율적이고 쾌적한 자세로 타자
칼럼―③ 느슨한 자전거 업계는 내게 최고의 일터다

part3 자전거 운동의 비법
집을 나오는 순간부터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동네에서 하루 40분×주 3회부터
가벼운 기어로 페달을 빙글빙글
평지에 익숙해졌다면 오르막길에 도전해보자
심박계로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
칼럼―④ 115㎏에서 58㎏으로 감량한 사람의 증언

part4 수분보충과 영양공급
운동 중에 잊어서는 안 되는 수분보충
갑작스런 탈진에 대비하여 미리미리 영양보충을
먹고 싶으면 먹고, 마시고 싶으면 마신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자전거 운동으로 향상되는 심폐기능
칼럼―⑤ 로드 바이크보다 MTB가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이다

part5 언제까지나 자전거와 함께
여럿이 함께! 새로운 발견과 자극이 가득하다
단골 자전거 전문점을 만들자
나가노 현 노베야마 고원은 사이클 마니아 천국
자동차에 자전거를 싣고 멀리 나가 보자
자전거 가이드 여행에 참가해보자
반드시 갖추어야 할 공구와 오일 제품
안전을 지켜주는 응급처치 키트
신체 보호에 효과적인 깔창에 주목
자전거 운동도 때로는 부상당할 위험이 있다
MTB 스타 오가 선수의 훈련법
칼럼―⑥ 바른 식사법과 지금까지의 정리

후기 집필이 끝났으니까 이제는 입장이 역전되었다!?
부록 남자와 자전거의 불화, 어떻게 극복할까? 김규만(한의학 박사)

저자 소개

이시와타리 야스시
1955년 도쿄 신주쿠 출생. 1980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광고 프로덕션에 취직했다. 1381년 미국 잡지 『카 앤드 드라이버』의 아시아 통신원이 되었다. 1982년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독립하여 일본차의 승차감, 신기술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그 후 독일의 『아우토빌드』, 프랑스의 『로토모빌』, 영국의 『톱 기어』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지와 일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자동차 전문지뿐 아니라 일반지에도 기사를 실었다. 자동차 회사의 홍보 자료와 판매 지침서 등을 번역하고 카피를 만들기도 했다. 1999년에 취미로 시작한 XC MTB에 빠져서 2001년부터 자전거 전문잡지 『사이클 스포츠』에 MTB에 관한 기사를 싣기 시작했다. 자동차 관련 업무는 그만두었다. 현재 『사이클 스포츠』 『바이시클 내비』 등에 ‘자전거’ ‘자전거와 건강’ ‘자전거와 자동차’라는 주제로 기사를 집필하고 있다.

http://blog.goo.ne.jp/chakoya05
역자 : 이서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컨텐츠 라이터로 근무하다가 번역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를 배려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성공은 수요일에 결정된다』 『사교력』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 『우화 테라피』 『일이 즐거워지는 3가지 이야기』 『자기대화력』 등이 있다.
감수 : 김규만
한의학 박사이며 현재 굿모닝한의원 원장이다. 동국산악회 회원으로, 1988년 프랑스 샤모니의 에귀디미디와 알프스의 훼른리 리지를 등반했고 1991년 동국대학교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대 대원 겸 팀닥터로 활동했다. 오지를 누비는 ‘대한 한방 해외의료 봉사단’을 창단하고 초대 단장을 지냈다. 1백 킬로미터 울트라마라톤ㆍ트라이애슬론ㆍ슈퍼맨대회ㆍ아이언맨대회 등에 출전했고, 인도 라다크ㆍ티베트 MTB 횡단, 카라코람하이웨이ㆍ타클라마칸사막 MTB 종단 경험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226g | 149*200*20mm
ISBN13
9788996161813

출판사 리뷰

살 빼기, 체지방률 줄이기에는 자전거가 최고!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무직 종사자라면 십중팔구 ‘복부비만’이라는 고민을 안고 있을 것이다. 『365일 자전거 다이어트』의 저자 이시와타리 야스시도 그랬다. 스스로 마른 체형이라 생각했지만 40대에 들어서니 어느 순간 배가 뽈록해졌다. 신장 174㎝, 몸무게 68㎏에 허리둘레 82㎝, 체지방률이 23%에 이르러 운동을 결심했다.

걷기, 달리기, 수영, 헬스……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오래전 사두고 타지 않았던 ‘캐논데일 킬러 V900’ 자전거. 자전거 타기는 다른 어떤 운동보다 재미있고 효과가 금방 나타나 오래 지속할 수 있었다. 현재 그의 체중은 63㎏, 체지방률은 8.7%. 신체 나이로 치면 27세 청년이다(실제 나이는 그 두 배).

이 책에 따르면, 걷기는 운동 강도가 너무 낮고, 달리기는 몸에 부담을 주어 살 빼기에 적당하지가 않다. 헬스나 수영은 운동 강도는 높지만 운동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운동들은 어지간한 끈기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하기 어렵다. 반면, 자전거 타기는 운동 강도가 높으면서도 재미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운동이다. 집을 나서면서부터 바로 운동이 시작되고 운동 효과가 금세 나타나기 때문에 포기할 위험도 적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친절한 자전거 입문서 & 다이어트 정보서

이 책은 자전거를 통해 살을 빼거나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도 핵심적인 자전거 운동의 비법을 제공한다. 먼저, 자신의 신체와 운동 목적에 적합한 자전거 고르는 법과, 자전거복, 헬멧, 장갑, 신발 등 자전거 운동에 필수적인 장비를 알려준다.

다음으로, 자전거 주행 코스 정하는 법과 페달 돌리는 법,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심박수 조정법 등을 설명한다. 단지 취미생활을 즐기려면 아무 자전거나 골라 자유롭게 타도 상관없지만, 몸 속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려면 페달 회전수와 심박수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운동 강도가 너무 낮아도 문제이고 지나치게 높아도 체지방 조절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본인의 심박수를 확인하고 매일 매일 신체 변화를 기록하는 심박계, 체조성계 등이 필요하다.

자전거 다이어트에는 수분보충과 영양공급도 중요하다. 자전거를 탈 때는 헬스클럽에서 운동할 때보다 땀이 훨씬 많이 나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조금씩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공복에 무리한 주행을 했다가 탈진으로 쓰러진 저자의 사례에서 보듯 자전거 타기는 에너지 소비가 많으므로 영양공급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전거 다이어트 방법은 저자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본 것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만하다. 자전거 관련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써온 저널리스트의 글답게 간결하면서도 위트가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꼭 다이어트용이 아니더라도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자전거 구입에서부터 각종 장비, 필수 공구, 자전거 여행 등과 관련하여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전거 초보에서 고수로 업그레이드 하기

다이어트를 위한 자전거 타기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좀더 다양한 자전거 활동에 도전해볼 만하다. 홀로 가까운 집 주변을 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행 거리를 늘려보고, 친구들이나 동호회원들과 단체 주행을 할 수도 있으며,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자동차에 자전거를 싣고 교외로 나가 맑은 공기 속을 신나게 달려보는 것도 좋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는 기계 만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전거와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자동차를 스스로 조립해서 타고 다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자전거라면 가능하다. 매일 자신의 몸을 체크하듯 자전거의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 정도는 할 수 있도록 이 책에는 기본 공구와 오일 제품, 응급처치 도구 들도 잘 소개되어 있다.

자전거 대회에 출전한 저자가 MTB 선수의 지도에 따라 복근을 사용하여 큰 효과를 거둔 체험도 흥미롭다. 자전거 운동의 효과를 더욱 높이려 하거나 자전거 대회를 노리는 라이더에게는 특히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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