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하버드 케네디스쿨
세상을 바꾸는 리더의 산실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서문|오늘, 이 시대를 이끌어 가다!
세계 지성인의 장, 하버드 케네디스쿨 : 서성교
프롤로그| 케네디스쿨은 단순한 학교가 아니다!

PART 1_길라잡이
1. 왜 지금 MPA를 알아야 하는가?
2. 리더십 양성과정
(1) 케네디스쿨의 사명
(2) 강의의 체계

PART 2_교과 개요
1. 협상 능력 키우기
(1) 협상 : 브라이언 맨델 교수
2. 리더십 능력 키우기
(2) 리더십 : 로널드 하이페츠 교수
(3) 공공 윤리 : 케네스 윈스턴 교수
(4) 정치와 정의 : 노암 촘스키 교수
(5) 정치가 육성하기 : 미키 에드워즈 교수
3. 경영 능력 키우기
(6) 전략적 행정경영 : 메리 조 베인 교수
(7) 공적 조직을 위한 마케팅 : 말라 펠처 교수
4. 분석력 키우기
(8) 국제경제학 : 제프리 프랑켈 교수
(9) 금융 : 아카시 딥 교수
5. 정책기획력 키우기
(10) 일본의 외교 정책과 의사 결정 : 에즈라 보겔 교수
(11) 저널리즘 : 알렉스 존스 교수
(12) 경쟁력의 미시경제학 : 마이클 포터 교수
(13) 미국의 관민관계 : 로저 포터 교수
(14) 환경 정책 : 윌리엄 클라크 교수
(15) 경제 발전에 대한 다각적 역사적 접근 : 대니 로드릭 교수, 마크 로젠즈윅 교수
(16) 국내?외교 문제의 의사 결정 분석 :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
(17) 국제관계론 : 스티븐 월트 교수

에필로그|졸업

부록
1. 케네디스쿨의 과정
2. 케네디스쿨의 역사
3. 케네디스쿨의 개요
4. MPA 용어집

저자 소개 3

스기무라 다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MC/MPA를 졸업했다. 학생경력개발학교 가큐칸 회장, GQ 코칭 회장, 영어교육학교 프레젠스 회장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거쳐, 현재 (주)제팬비즈니스라보 CEO로 활약하고 있다.

호소다 겐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4년 나고야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MPA 2를 졸업했다. 현재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보안원에 근무하며 산업 보안 규제의 규제 개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마루타 아키테루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6년 삿포로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MC/MPA를 졸업했다. 에너지, 환경 정책, 산업기술분석 전문가로 현재 (주)테크노바에 근무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42g | 153*224*30mm
ISBN13
9788991095564

책 속으로

명백하게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사례도 있지만 실제로 강의실에서 나오는 의견은 놀랄 만큼 다양하다. 각자 다른 도덕관과 상황 분석으로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자신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의견을 다른 사람은 의아하게 받아들인다. 사이좋은 친구가 완전히 부도덕하다고 여겨지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무엇이 정답인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자신도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명확한 결론이 하나 있다. 올바른 답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도덕적 가치관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요컨대 여러 다른 분석과 가치관을 종합하여 무에서 결론을 조합할 수밖에 없다. 윤리적 판단은 암기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응용문제다. 그리고 많은 사람과 사회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릴 리더는 아무런 훈련 없이 윤리적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이 과정은 바로 이것을 위한 훈련의 기초가 된다. --- p.103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즈니스스쿨에서 비즈니스맨의 윤리 판단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다. 핵심은 부도덕한 경영 판단으로 불거진 불매 운동의 여파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어떤 배려를 해야 하는가, 즉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어떤 윤리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 하는 문제였다. 그런데 케네디스쿨에서는 전혀 다른,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윤리 판단을 요구했다. 즉 비즈니스스쿨에서 검토한 기업의 이익과 시민으로서 가지는 윤리적 책임을 어떻게 양립시켜야 하는지 동시에 고민해야 했다. 더욱이 기업 리더로서가 아니라 사회 리더로서 판단을 내려야 했다. --- p.108

케네디스쿨은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따라서 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힘을 지니고 있지요. 또 이곳은 학생들의 공동 작업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학생 간 서로 돕고 비평하는 가운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과 경험이나 이상을 나누고 사회 변혁에 열정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케네디스쿨이 원하는 학생입니다.

--- p.232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정치, 비즈니스, 공공 분야 Key Person의 산실, 케네디스쿨.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기에, 세기의 리더들을 배출하는 것일까.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케네디스쿨 강의의 비밀을 공개한다!


경제 불황인 요즘, 단 하나 불황이 아닌 게 있다면 바로 교육 분야일 것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배우고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은 더욱 간절해지지 않았던가. 국제 중학교다 특수 목적고다, 심지어는 외국 유수 대학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온 나라가 최고의 교육 기관에 목말라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갈 수는 없는 그곳,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의 로망이자 전 세계 1%와 맞닿아 있는 그곳을 경험할 수 있다면, 대단한 행운이지 않을까.
이 책은 하버드 대학의 공공정책대학원을 일컫는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다녀온 일본인 학생들이 학교와 주요 강의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종의 강의 보고서이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가’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 세계의 리더들이 보고 느낀 수업 내용을 펼쳐놓는 동시에,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여러 석학들과의 인터뷰, 간단한 소회를 덧붙인 여러 교내 행사와 풍경들까지 케네디스쿨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세계 최고를 꿈꾸는 학생들의 치열한 현장 보고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엘렌 존슨 설리프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여성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등 세계 정치 경제를 주름잡는 지도자들을 길러낸 하버드 케네디스쿨. 도대체 이곳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기에 내로라하는 엘리트들이 선망하는 대상이 되었을까.
저자들은 책에서 하버드 케네디스쿨은 ‘바로 이곳에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이해하고 각자의 삶 가운데서 끊임없이 행동하게 하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공공 분야의 리더를 양성한다’는 취지 아래 폭넓은 학제적 지식을 다루고 이론과 실천을 적절히 융합하는 강의들을 조목조목 설명해나간다. 직접 협상의 주체로 참여하여 개인별, 단체별, 국가별 협상을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협상 수업, 조직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사회 문제를 분석,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리더십 수업, 선거 모의 훈련과 조언자와의 토론을 통해 정치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실 정치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정치가 육성하기 수업 등 이론이라는 바탕 위에 실제 사례를 가지고 벌이는 토론을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하버드 케네디스쿨 강의의 특징을 보여준다. 또한 공공 윤리, 정치와 정의, 경제학, 금융, 외교, 언론, 환경, 국제관계 등 그야말로 다양하고도 복잡한 세계의 이슈를 아우르는 강의들을 나열하며, 이른바 ‘블랙박스’라 불리는 케네디스쿨 수업의 핵심을 면면히 파헤쳐놓는다.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아시아 문화권 학생들이 겪은 어려움과 유학생 신분으로 지식을 대하는 진지함과 열정, 학교와 강의에 대한 놀라움 등 책을 읽는 내내 자연스레 묻어나는 소소한 감정들, 그리고 조지프 나이, 마이클 포터, 그레이엄 앨리슨 등 신문에서만 보던 일류 학자들이 담당 교수로 인터뷰하는 모습과 학내 문화나 학사 규칙 등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써내려간 칼럼 부분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MBA? 이제는 MPA다!

‘잘사는 방법이 아니라 사회에 빛을 던져줄 무언가를 알고 싶었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이 책은 세상과 삶을 향해 진지한 발걸음을 떼는 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정보들을 긍정적이고도 발전적으로 실천에 옮겨 각자의 MPA로 체득할 때 케네디스쿨의 진정한 배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나 나만의 지식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Master in Public Administration, 곧 공공 분야의 리더로서 세계를 이롭게 발전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들에게 케네디스쿨의 문은 열려 있다.

추천평

내게 케네디스쿨은 학교 공부라기보다 인생 공부였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실마리를 찾은 곳이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80여 개국에서 온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은 학교라는 곳에서 세계를 경험하게 만들었다. 케네디스쿨에 대해 조목조목 친절하게 소개하는 글을 읽으면서 학교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 책은 케네디스쿨 소개에 그치지 않고 공공 분야에서 일하거나 일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하는 책이다.
김혜경(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케네디스쿨의 케이스 스터디는 충격이었다. 2001년 여름학기 내내 읽고 토론했던 케이스 스터디는 정책 선택과 리더십의 결정판이었다. 개발이냐 환경 보전이냐 같은 우리 사회의 쟁점에서부터 북핵 문제까지 케네디스쿨은 미국과 세계의 공공 정책을 실천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케네디스쿨도 놀라운 경험이었지만 그 학교를 치밀하게 기록한 일본인의 글은 더욱 놀랍다.
최형두(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
함께 공부하고 우정을 나누며 미래의 한일 관계를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던 일본 친구들이 케네디스쿨에 관한 책을 펴냈다. 그것도 꼼꼼하고 빠트린 것 없이 자세하게 적었다.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교수들 인터뷰에, 공부한 경험까지 이 책에 생생하게 재현해놓았다. 일본에서 출간된 지 몇 해가 지나 이제야 이 책을 손에 든 게 아쉬울 뿐이다.
서성교(상명대 정치경영대학원 초빙교수)

리뷰/한줄평1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