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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달
네 얼굴은 신체 조직이 아니야 / 충격 / 주스 / 코 눈금판 / 달은 따분한 집에서나 아름답다 2부. 에덴 깨어남 / 빈둥대기 / 따분함 / 따분함의 연속 / 그리운 피드 / 저장과 운반 / 밤, 따분함 / 아빠 / 봄날 / 정원 / 죽은 언어 / 퇴원 3부. 유토피아 정상 / 무시당한 트뤼프 / 맬에 빠진 친구들 / 꿈속의 침입자 / 여자 속옷을 입다 / 바이올렛의 비명 / 새로운 장소 / 델글라시의 보조개 / 상승 / 도덕 문제 / 저 푸르른 신록을 보라 / 농장의 하루 / 다시 찾아온 침입자 / 현실 / 비행 중의 다툼 / 할 일이 아주 많아 / 바닷가 / 림보와 기도 / 쓰러져 있는 희망 / 잔치는 끝났다 4부. 꿈나라 52.9% / 87.3% / 87.1% / 87.1% / 86.5% / 52.0% / 82.4% / 80.9% / 78.6% / 77.8% / 76.3% / 76.2% / 76.2% / 59.3% / 57.2% / 54.1% / 51.5% / 썸머타임 / 깊이 / 4.6% / 4.6% |
M.T.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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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대화]
- 피드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습니까? 원래 교양과 독서에 관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내 아이디어는 어떤 미래, 그러니까 더 이상 아무도 읽을 줄 모르는 급속한 미디어 이미지의 세상에 접속된 미래에 대해 짧은 이야기를 쓴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곧 그 아이디어가 그런 포맷에는 너무 크다는 걸 깨달았지요. 만약에 그걸 짧은 것으로 썼다면, 그건 풍자성이 아주 빈약한 것이 되었을 겁니다. 반면에 그걸 소설로 쓴다면, 거기엔 인간적인 차원이? 관심이 가는 인물들이 있어서? 그들의 말에서 그게 반짝이고 나오는 거지요. - 피드를 일종의 미래 소설이라고 보십니까? 아니요.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것들을 논하기 위해 아주 비유적 방법을 쓴 것이지요. 가상의 미래에서 온 이미지들을 사용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요. 이 점에서, 우리 모두가 우리 뇌 속에서 미디어에 직접적인 접속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생활을 두고서, 영화와 노래와 광고에서 온 이미지들을 빼 버리고선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 이미지들이 모두 우리에게 요구하는 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보단 더 나은 소비자가 되라는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