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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feed
양장
지양사 2009.05.27.
원제
Fee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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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달
네 얼굴은 신체 조직이 아니야 / 충격 / 주스 / 코 눈금판 / 달은 따분한 집에서나 아름답다

2부. 에덴
깨어남 / 빈둥대기 / 따분함 / 따분함의 연속 / 그리운 피드 / 저장과 운반 / 밤, 따분함 / 아빠 / 봄날 / 정원 / 죽은 언어 / 퇴원

3부. 유토피아
정상 / 무시당한 트뤼프 / 맬에 빠진 친구들 / 꿈속의 침입자 / 여자 속옷을 입다 / 바이올렛의 비명 / 새로운 장소 / 델글라시의 보조개 / 상승 / 도덕 문제 / 저 푸르른 신록을 보라 / 농장의 하루 / 다시 찾아온 침입자 / 현실 / 비행 중의 다툼 / 할 일이 아주 많아 / 바닷가 / 림보와 기도 / 쓰러져 있는 희망 / 잔치는 끝났다

4부. 꿈나라
52.9% / 87.3% / 87.1% / 87.1% / 86.5% / 52.0% / 82.4% / 80.9% / 78.6% / 77.8% / 76.3% / 76.2% / 76.2% / 59.3% / 57.2% / 54.1% / 51.5% / 썸머타임 / 깊이 / 4.6% / 4.6%

저자 소개 1

M. T.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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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Anderson

196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출생. 보스턴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인적이 드문 숲 가까이 살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 시절에 미국과 영국의 사회풍자소설에 심취하여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하버드대학에 진학했으나 한 학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어린이·청소년 전문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시라큐스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버몬트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에 첫 장편인 판타지 소
196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출생. 보스턴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인적이 드문 숲 가까이 살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 시절에 미국과 영국의 사회풍자소설에 심취하여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하버드대학에 진학했으나 한 학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어린이·청소년 전문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시라큐스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버몬트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에 첫 장편인 판타지 소설 『Thirsty』를 발표한 뒤로 네 편의 장편, 다수의 청소년 단편, 네 편의 어린이 그림책 등을 썼다. 소비사회를 풍자하는 청소년 미래 과학소설 『Feed』는 2002년 미국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Handel, Who Knew What He Liked』(2001)는 보스턴글로브-혼북 상을 수상했다. 역사소설인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1』으로는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청소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년 10월에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2』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는 『피드』등이 있다.

M. T. 앤더슨의 다른 상품

역자 : 조현업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시골에서 농사와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반딧불이다』, 『하마들의 잔치』, 『라루, 탐정이 되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446g | 148*210*30mm
ISBN13
9788983091086

관련 자료

[작가와의 대화]

- 피드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습니까?

원래 교양과 독서에 관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내 아이디어는 어떤 미래, 그러니까 더 이상 아무도 읽을 줄 모르는 급속한 미디어 이미지의 세상에 접속된 미래에 대해 짧은 이야기를 쓴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곧 그 아이디어가 그런 포맷에는 너무 크다는 걸 깨달았지요. 만약에 그걸 짧은 것으로 썼다면, 그건 풍자성이 아주 빈약한 것이 되었을 겁니다. 반면에 그걸 소설로 쓴다면, 거기엔 인간적인 차원이? 관심이 가는 인물들이 있어서? 그들의 말에서 그게 반짝이고 나오는 거지요.

- 피드를 일종의 미래 소설이라고 보십니까?

아니요.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것들을 논하기 위해 아주 비유적 방법을 쓴 것이지요. 가상의 미래에서 온 이미지들을 사용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요. 이 점에서, 우리 모두가 우리 뇌 속에서 미디어에 직접적인 접속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생활을 두고서, 영화와 노래와 광고에서 온 이미지들을 빼 버리고선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 이미지들이 모두 우리에게 요구하는 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보단 더 나은 소비자가 되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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