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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정글에서 살아남기
이철민 저
매일경제신문사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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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
MBA란 무엇인가?
말하는 선생과 침묵하는 학생들
GMAT와의 전쟁
에세이가 당락을 좌우한다
하루라도 빨리 미국으로 떠나라
라이스버거는 ‘이’로 만든 햄버거?
5분 동안 다른 사람을 설득하라
케이스 스터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경험

2부 MBA 오디세이
오리엔테이션 - ‘2001 : A Fuqua Odyssey’
환상의 팀 멤버들을 만나다
1학년 첫 Term - 문제는 시간 관리다
세계 최고의 회사들이 몰려온다 - SIP
내가 수학의 달인이라니
넘어서기 어려운 파티 문화의 벽
레쥬메를 아시나요
레쥬메 작성에도 테크닉이 있다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춰라
학생은 학교의 고객이다?
잡 서치 시즌이 다가오다
듀크 MBA만을 위한 채용 박람회 - 커리어 페어
컨설팅 펌으로부터의 초대
마케팅 시험은 영작문 시험?
레쥬메와 자기 소개서 보내기
막-인터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케이스 인터뷰, ‘감’을 잡다
인터뷰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비딩 제도
본격적인 리크루팅 시즌이 시작되다
냉탕과 온탕을 오간 첫 번째 공식 인터뷰
미국 방방곡곡으로 떠난 인터뷰 여행
갑자기 쏟아진 오퍼들

3부 드디어 풀타임 오퍼를 받다
에드의 퇴학으로 시작된 term 4
term 4에 배우는 과목들
MBA 과정의 꽃, 섬머 인턴
섬머 인턴 생활을 마무리하며
드디어 풀타임 오퍼를 받다
투자은행과의 인터뷰
잡 서치 최종 결산
MBA 생활의 마무리

- 성공적인 MBA 준비를 위한 FAQ
MBA, 절말 갈 만한 곳인가?
MBA를 마치는 데는 얼마나 필요하나?
MBA들의 연봉은 과연 얼마인가?
MBA 랭킹, 어떤 것을 믿어야 하나?
MBA 관련 정보는 어디서 찾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저자 소개

저자 : 이철민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정보통신, 두루넷, LG인터넷 등 정보통신 기업들에서 신사업과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99년 세계적 MBA 과정인 미국 듀크대학의 The Fuqua School of Business에 입학하여 기업 전략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입사하여 현재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컨설턴트로서의 직업과는 별개로 인터넷과 영화 관련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매체에 기고를 해왔으며, 현재는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씨네21>에 자신의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영화 매니아를 위한 인터넷』『인터넷 없이는 영화도 없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3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22523

책 속으로

레쥬메 작성 테크닉 중 가장 간단한 예는, 한 가지 업무에 대한 내용이 한 불릿 포인트를 넘지 않게 하고, 그 불릿 포인트가 이끄는 문장은 2줄이 넘지 않도록 간결하게 메시지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불릿 포인트는 동사로 시작하되, 반드시 led, developed, analyzed, identified, designed 등의 동작동사(action verb)들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내 레쥬메 작성에 가장 큰 가이드라인이 되고 있는 테크닉은 바로 S-A-R 스토리라인 기법이다. 모든 불릿 포인트의 내용이 반드시 상황(Situation)-행동(Action)-결과(Result)를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S-A-R 스토리라인의 핵심이다.

--- 본문

MBA 과정에는 수업과 관련되어 있지 않으면서, ‘시간 먹는 하마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그런 하마들 중에서 가장 큰 것은 SIP(Special Interest Presentation)이라고 불리는 각종 회사 설명회다. 첫 학기 내내 매일 최소 2개에서 5개 회사들이 회사 설명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잡 서치를 생각하는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최소한 일 주일에 10시간 가까이를 회사 설명회에 소비할 수밖에 없게 된다. SIP과 함께 시간을 잡아먹는 또 다른 하마는 바로 잡 서치를 위한 준비 작업이다. 학기 초부터 CMC가 잡 서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여기에 참석하다 보면 몇 시간 훌쩍 지나가기 일쑤이다. 특히 첫 번째 term이 끝날 때까지 각 회사에 지원서와 함께 보낼 레쥬메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초안을 잡고 리뷰를 하다 보면 여유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본문

케이스 스터디는 말 그대로 사례의 분석을 통한 지식의 습득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분석의 대상이 될 만한 기업이나 특정한 상품 또는 전략 등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해 놓은 ‘케이스’가 그 기반이 된다. 케이스는 주로 연구에만 전념하는 교수진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MBA 스쿨에서 만들어 판매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양한 MBA 스쿨에서 케이스를 생산해 판매하지만, MBA 스쿨에서 사용되는 케이스의 90% 이상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나온 것이다. 무엇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많은 연구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에 대한 케이스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 본문

리뷰 총점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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