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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자연환경 02 인문환경 03 역사 04 사회와 문화 05 종교 06 예술 07 중화인민공화국 국가 개황 08 정치제도와 행정 09 홍콩·마카오·타이완 10 대외관계 11 사회단체 12 사법제도 13 치안과 국방 14 당대 경제 체제 15 산업과 기업 체제 16 서부 대개발 17 WTO 18 사회와 민생 19 의료와 위생 20 교육 21 인구 22 교통과 운수 23 환경 보호 24 문화, 예술과 체육 25 과학기술 역자후기 부록 : 중국 관련 홈페이지 주소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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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잡히는 중국』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이즈음에 중국의 부상은 이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 시대의 개막으로 접어들고 있다. 중국의 부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세계적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속에서 중국의 역할은 이제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한국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었고, 중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잠시나마 중국 시장에 대한 실망감이 우리를 지배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중국은 다시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이제 중국은 한중 관계라는 양자관계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 대상을 넘어서고 있다. 여기서 우리에게 더욱 필요 한 것은 수교 17년 한중관계를 규정하는 수많은 미사여구와 화려한 통계 숫자 놀음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이제 민간영역에까지 그 교류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생기는 통제 불가능한 많은 문제는 더 이상 한중관계의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중국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반문해야 한다. 세계적 국가로 성장한 중국에 대한 이해는 한·중 양국관계의 발전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손에 잡히는 중국』은 홍콩 중화서국中華書局에서 출판된 『中國國情手冊 圖解』(梁振威 主編)를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은 웬만한 중국 전문가들도 놓치기 쉬운 중국의 구석구석을 체계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중국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중국 이해 과정에서 놓치기 쉽던 다양한 사실들이 현대 중국 이해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체계적인 중국 이해를 도와줄 수 있는 실용적인 서적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 책의 출판을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지영사의 이연창 사장님과 김명 편집장님, 그리고 손이 많이 가는 도표 작업을 성실히 도와준 김형준 군, 박태용 군, 서원준 군 등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한손에 잡히는 중국』이 대중국 이해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9년 4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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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국에 관한 가장 완벽한 정보의 집대성이다”
중국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다. 뿐만 아니라 분단된 우리 상황에서 북한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사회전반에서 중국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생각할 때, 정확한 중국정보의 파악을 토대로 중국을 대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 책의 구성 01 자연환경에서부터 25 과학기술까지 25개 항목으로 나누고, 각 항목을 총 178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지리형세와 인구와 민족 등 기본사항에서부터 대기오염문제, 인터넷 문화, 생명공학 등 중국의 전반적인 사항이 설명되었다. 또한 모든 내용을 도표와 사진으로 설명해서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