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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순신도 이루지 못한 꿈 대양해군을 위하여
LST 고준봉함에서 읽은 소설 '칼의 노래' 주변국 해군과 비교한 한국 해군의 위상 2. 한국 해군, 어떤 장비로 편성할 것인가 한국 해군의 수상세력 편성 방안 한국 해군의 수중세력 편성 방안 한국 해군의 항공세력 편성 방안 한국 해군 특수 목적 부대 지상작전세력 편성 방안 3. 통일한국의 해군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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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는 방어전에만 사용되는 무기가 아니다. 공격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개전 초기에는 기뢰를 이용한 공격전이 큰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다. 기뢰는 주로 기뢰부설함에 의해 부설되지만 잠수함에 의해서도 부설될 수 있다. 개전 직전, 기뢰를 탑재한 잠수함이 적국의 핵심전력이 모여 있는 항구 입구로 침투하여 은밀하게 기뢰를 부설한다.
그런 뒤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면 적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함정을 충돌시키는데 이때 함정들이 기뢰에 걸려 침몰하게 된다. 상대가 항구 입구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적은 함정을 내보내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적은 항구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완전 봉쇄된다. 이러한 상황을 봉쇄전이라고 하는데, 봉쇄전은 제해권을 확보하는 첫번째 단계이다. 이처럼 기뢰는 방어와 공격 양면에서 모두 큰 위력을 발휘하는 전략무기다. ---pp. 157~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