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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배에 오르다 (1788-1812) 아버지, 아도니람 저드슨 시니어 | 구름 | 웬햄 | 브레인트리, 플리머스, 그리고 브라운 | 반항 | 헌신 | 아바로 간 사절단 : 결심 | 형제단과 미국 선교회 | 낸시 | 무모하고 낭만적인 사역 | 프랑스와 영국 | 공식적이고 엄숙한 질책 | 임명식 | 배에 오르다 제2부. 위험한 항해 (1812-1826) 인도 | 유랑자 | 랑군 | 버마 | 어린 로저 | 추수할 때가 이르리니 | 위험 신호와 짧은 여행 | 첫 개종자 | 황금 발에게로 가자 | 아바, 그리고 실패 | 위기 | 황금 발에게 돌아가다 | 황제의 접견 | 신약성경, 그리고 낸시가 돌아오다 | 외국인은 모두 스파이들 | 감옥에 갇히다 | 죽음의 감옥에서 | 감옥 생활, 그리고 작은 마리아 | 당신 자신이나 잘 지키시오 | 오웅펜라 | 석방, 그리고 승리 | 까맣게 봉인된 편지 제3부. 황금해안을 향하여 (1826-1850) 그림자가 드리우다 | 은둔처, 그리고 “책을 우리에게 주세요” | 버마어 성경, 그리고 사라 | 평온한 세월들 그리고 가족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 미국 | 패니 포리스터 | 우리가 함께 빛날 때 (몰메인, 랑군) | 박쥐성 (랑군) | 사전완성 (몰메인) | 황금해안을 향하여 | 이후의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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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날까지 주님과 복음에 신실했던 미국인 최초 선교사의 복음 열정!
이 책은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는 말씀이 한 인간의 삶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보이지 않는 승리를 믿고, 보이는 패배와 싸워야 하는 선교사의 인생,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선교사 서원을 미루는 게 좋다. 아도니람 저드슨에 관해 지금까지 나온 수십 권의 전기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수작. 아도니람 저드슨의 인생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나를 버리노라” 아도니람 저드슨은 1788년에 태어나 1850년 62세로 숨을 거두었다. 그는 21세에 교수 자리를 제안받을 정도로 명석한 사람이었다. 청년시절에는 이신론에 잠깐 빠졌다가 역시 이신론자이던 친한 친구의 죽음을 접한 뒤로 충격을 받고 회심하기에 이른다. 25세에 미국인 최초의 선교사로 불교왕국 버마에 도착하여 6년 만에 원주민 최초의 회심자를 얻었으며, 20여년에 걸쳐 신구약 성경 전부를 유려한 버마어로 번역하여 이 땅에 선물했다. 복음 사역을 위해 목숨을 걸고 버마 황제를 알현하고, 영국-버마 전쟁 때에는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죽음보다 더한 시간을 2년 동안 감옥에서 보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의 버마 사랑은 변함없었으며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아도니람은 복음사역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했으며 버마에 선교의 초석을 놓았다. 이 책은 이러한 아도니람의 생애를 마치 한 편의 잘 만든 영화와 같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그에 관련된 모든 편지와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내어 당시의 정황을 가장 객관적이면서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아도니람의 내면에 일어나는 영적 갈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기술한다. 모든 역사적인 사실과 상세한 흐름들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삶”은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이 귀한 책을 통해 진리에 목마른 한 영혼이 주님과 복음에 자신을 내던질 때에 주께서 어떤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지 뚜렷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또한 평생 치열하게 진리를 탐구하고 진리를 따라 살고자 했던 그의 행적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