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날아라 병아리.
2. TALK, PLAY, LOVE 3. Loves is... Treatment for soul 4. Memento Mori(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5. 피에타. 6. 호스피스 미호. 7. 살풀이 그리고 소망. 8. 지금 여기 나 그리고 미호. 9.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10. 우리 메디칼 팜. 11. 카파도키아에서 잃다. 모든 것을... 12. Waste Land 13. 나 다시 돌아가다. 하지만... |
양우석의 다른 상품
|
영원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한국형 그래픽 노블
『로보트태권브이』의 양우석(글)과 『에스탄시아1, 2』『블러드오션』의 풍경(그림)팀이 환상의 호흡으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Daum’에 인기리에 연재된 한국형 그래픽 노블 지난 1년간 매주 일요일 Daum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If thou must love me』는 1,20대뿐만 아니라 3,40대 이상의 독자층에게도 문학적인 작품, 한국형 그래픽 노블, 읽는 맛이 느껴지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 등의 평가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현실의 사랑은 상품처럼 소비되고 필요에 의해 교환되는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하나의 감정일 뿐이라는 부정적인 인식 속에, 헛된 욕망과 거짓된 나를 버리고 찾아갈 만한 ‘영원한 사랑’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갖게 한 이 작품은 특히 단행본으로 출간되길 바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았다. 그만큼 소장하여 다시 읽어보고 싶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입반 웹툰과 달리 글 위주의 전개방식이었던 이유는 양우석 작가와 올댓스토리(스토리 매니지먼트 그룹)가 영화로 만들려고 작업했던 것을 라이트노블 형식으로 각색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은 내년 말쯤 개봉을 목표로 영화화 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드라마나 기타 다른 장르로의 제작도 계획중이다. 이번에 만화책으로 출간된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은 ‘원 소스 멀티 유즈’로서의 첫 행보라 할 수 있다. 영원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문학적으로 그려낸 새로운 웹툰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 주세요. 그녀의 미소 때문이라거나 그녀의 자태… 그녀의 부드러운 말투 때문이라고 내 맘에 쏙 드는… 힘들 때 편안함을 주는 그녀의 생각 때문에 ‘그녀를 사랑해’라고 말하지는 마세요. (…) 내 뺨에 흐르는 눈물 닦아 주고픈 연민 때문에 사랑하지도 말아 주세요. 당신의 위안 오래 받다 보면 눈물을 잊어버릴 테고, 그러면 당신 사랑도 떠나갈 수 있잖아요. 그러니 오직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주세요. 사랑의 영원함으로 당신이 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영국 시인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의 詩 「If thou must love me」를 제목으로 한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은 영원한 사랑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시적 울림을 지닌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다. 속칭 작업기술의 선수이자 신경정신과 전문의이기도 한 매력남 양창호는 사랑은 단순한 호르몬의 화학작용일 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한부 삶을 정리하던 중 자신을 극진히 간호하는 미호를 만나며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뀐다. 기적처럼 암세포도 새로운 치료제에 의해 사라지고 미호와의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지만, 몇 년 뒤 잠깐의 유혹에 눈을 돌리며 결국 사랑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떠나간 미호를 찾아 헤맨 오랜 그리움의 시간은 진정한 자아와 사랑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한다.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속에 등장하는 ‘영원한 사랑’의 상징적 대상이 된 미호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꿈꾸는, 현실에는 존재하기 어려운 이상적인 여인이다. 그렇지만 작품 속에 그려진 사랑은 바로 우리 앞에서 펼쳐지는 현실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것은 이 작품이 웹툰으로 제작되긴 했지만, 시적 울림을 지닌 문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 작품 속에는 브라우닝의 시를 포함하여 엘리어트의 「황무지」 등의 시작품이 상황에 맞게 녹아들어 있다. 만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믿으며 순간의 사랑에 열정을 다하는, 속칭 선수인 신경정신과 전문의, 양창호(31). 세상 부러울 것 없이, 마치 휴가기간의 007 제임스 본드처럼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찾아온 불행은 급성 송과선종 말기, 즉 뇌종양 말기, 시한부 인생이다. 하필이면 자신에게 찾아온 절망적인 운명을 부정하고, 분노하고, 타협해보려 해도 죽음을 이긴 자는 없다. 결국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간 그는 의과대학 본과 4년차 시절 깊은 인상을 받았던 호스피스 봉사자 미호와 재회한다. 죽음을 앞둔 창호는 미호와 사랑에 빠진다. 죽음이 바로 코앞인데도 “사랑한다” 말해버리는 창호…… 이기적인 그의 고백에 놀랍게도 그녀 역시 그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제 창호는 살고 싶다. 미치도록…… 그러던 어느 날, 창호는 신약을 만드는 의료벤처회사의 제의를 받아 새로운 치료제의 피실험자가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놀랍게도 창호의 암세포는 완전히 사라진다. 그는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 미호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미호의 괴로워하슴 모습을 보고는, 터키의 카파도키아 상공을 나는 열기구 안에궼 완치 소식을 전하고 청혼한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던 미호, 눈물을 흘리며 기뻐해주지만 바로 그 날, 바로 그 카파도키아의 사막에서 미호는 행방불명이 된다. 창호는 마치 죽기 위해서인 듯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을 거쳐 걷고 또 걷는다. 미호와의 약속 ‘절대 미안해하지 않고 지금, 여기, 나의 삶을 마지막 순간까지 재밌게, 기쁘게 감사하며 살기’로 한 것 때문에 자살하지도 못하는 창호……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예전의 창호처럼 살아가려 애쓰지만 이제 그는 미호 외에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그의 선수 기질은 그냥 시간 때우기 취미일 뿐이다. 그렇게 공허하게 살아가던 중 미호를 발견한다. 이해할 수 없는 그녀의 삶…… 하지만 창호 역시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그저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뿐이다. 그제서야 그녀는 창호에게 영원한 사랑은 있을 수 없다며 그게 두려워 떠났던 것임을 밝힌다. 창호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또 맹세한다. 동거를 시작한 창호는 너무나 행복하다. 그러나 1,000일이 다 될 즈음 창호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오고…… 한눈을 판다. 이를 안 미호는 자신이, 사람이 되기 위해 영원한 사랑을 쫓아 4351년을 산 구미호라 말한다. 창호는 그녀가 해리장애 환자라 판단한다. 치료해 주고 영원히 사랑하겠다 결심한다. 하지만 다음 날, 그녀는 다시 사라지고…… 창호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다시 그녀를 찾아 헤맨다. 잘 짜여진 이야기, 행복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작품 일반적인 멜로물이 인간 관계의 얽힘과 갈등을 부각시키는 데 비해『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은 사랑 그 자체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 속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온갖 의학적인 전문지식과 연애감정에 관한 생생한 묘사,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두 남녀의 사랑은 이상적이면서도 애틋하다. 특히나 마지막 결말 부분의 아름다운 감동은 독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처럼 ‘사랑’이라는 화두에 철저히 집중했던 작품이 여태 또 있었을까? 그래서인지 Daum을 통해 연재되는 내내 웹툰 독자들은 완성도 높은 이 작품에 대해 많은 찬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 주었다. 특히 소장본으로 꼭 구입해 간직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등 단행본 발간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고급스럽게 책으로 출간되길 바라며… 전 결혼해서 4살된 딸아이가 있는 남자지만… 두 권 가지고 싶네요. 하나는 저랑 아내에게… 꼭 출판되길 바랍니다.^^” ―― 단군혼 님 “매주 일요일이 되면 이 만화를 기다리기 위해서 설레었어요. 사랑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만화를 보면서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이런 사랑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만화였어요.” ―― 귀연냥이 님 “만화가 이렇게 아름답고 깊이 사색하게 만들다니……” ―― Grace 님 “이 만화를 보면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해 두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틀린 걸 알게 되었어요.”―― 라나슈 님 “이 작품 보면서, 좋은 시나리오와 실력 있는 그림작가의 만남이 얼마나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낳는지 새삼스레 알았습니다.” ―― April 님 “정말 꼭 소장하고 싶은… 만화속세상 보면서 답글 절대 안 달다가;; 정말 공감해서요~ 정말 책으로 꼭 간직하고 싶습니다ㅜㅜ” ―― iazen 님 “그 동안 Daum에서 가장 부담 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작품이었어요~” ―― 캐바캐바 님 “'연애'에 대한 이야기는 많아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요새 보기 어렵죠.. 덕분에 오래간만에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그늘나무 님 “소장하고 싶어요. 꼭꼭꼭 단행본 발행해주실 거죠?” ―― 불루루인 님 “만화 같기도 하고… 소설 같기도 하네요… 만화처럼 읽기도 했고, 소설처럼 읽기도 했어요… 재밌고… 멋있는 작품… 잘 봤습니다~*^^*” ―― 흐랏챠 님 “마지막회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이 정화되었고요. 몰랐던 시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좋네요. 그림과 어울려요.” ―― shyinj 님 “마지막화를 보는 내내 뭔가 울컥하면서 끝내는 눈물이 흐르네요… 저 역시 영원한… 완벽한 사랑을 믿는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 김희영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