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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두뇌
1. 적기의 법칙: 아이의 두뇌가 최고로 열리는 바로 순간을 잡아라 2. 수다 떠는 엄마의 법칙: 시끄러운 집에서 우등생이 탄생한다 3. 그림자의 법칙: 엄마 옆에 따라다니는 아이는 실용지능이 높다 4. 아빠 스킨십의 법칙: 아빠가 목욕시켜주면 감성적 리더가 되는 이유 5. 질문 대처의 법칙: 연령별 요구별, 아이의 질문에 현명하게 반응하는 법 6. 아들 딸 구별의 법칙: 딸에겐 보드게임을, 아들에겐 책읽기를 시켜라 II. 학습 1. 마라톤 승리의 법칙: 장거리 경주를 위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2. 수학 공부의 법칙: 따로 초등수학 공부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3-7세 학습법 3. 과학 공부의 법칙: 유아기만 잡으면 확실해지는 과학적 상상력 4. 독서의 법칙: 평생 빛나는 아이의 비결은 독서습관 5. 예체능의 법칙: 유아기의 특기교육은 삶을 즐길 수 있는 마음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6. 몰입과 집중의 법칙: 내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는 가장 쉬운 방법 7. 최고의 교육기관 선택의 법칙: 유치원, 어린이집 선택에서 사회생활이 시작된다 III. 정서 1. 리더십의 법칙: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2. 어질러진 방의 법칙: 창의성은 어수선한 집에서 길러진다 3. 무한사랑의 법칙: 부모가 아이를 인정해야 세상도 인정한다 4. 자연교감의 법칙: 자연에서 맘껏 놀아본 아이는 정서지능이 높다 5. 아이 옷에 숨은 심리 법칙: 옷 잘 입힐수록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가 된다면? 6. 효과 있는 야단의 법칙: 아이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야단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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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의 연결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때가 바로 유아기이다. 만 세 살이 되면 시냅스는 무려 어른의 두배 만큼 조밀해진다. 그러나 한번 만들어진 시냅스는 자극이 없으면 이내 소멸되고 만다. 그래서 시냅스 연결이 가장 활발한 유아기에 적절한 자극을 제대로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평생 배우고 지적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 --- p.14쪽 적기의 법칙
피부는 제2의 두뇌라는 말이 있다. 생후 6개월의 아이는 피부를 통한 촉각으로 주위 물체에 대해 깨달아간다. 생후 1년이 되면 보지 않고 촉감만 가지고도 물건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피부감각은 정말 예민하다. 꼭 껴안고 쓰다듬어준다면 아이의 지능은 그만큼 더 성장한다. --- p.63 발달심리학자들의 말을 빌면, ‘유아기는 질문의 홍수기’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유달리 질문이 많다. 다양한 질문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물건을 가리키며) 엄마, 이거 뭐야? (설명을 듣고 난 후) 왜 그러는 건데?”, “지렁이는 입이 있어? 나비는 왜 형아만 좋아해?” 같이 관심을 받고 싶어 던지는 질문도 있다. “왜 문이 갑자기 꽝 소리를 냈어?”는 깜짝 놀란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하는 질문이다. 정서적인 질문에 “바람 때문에 닫혔지, 뭐.” 하고 대답하는 것은 옳지 않다. --- p.68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어른들의 인테리어 욕심을 접어두는 쪽이 마음 편하다. 창의적인 생각은 어수선한 자유로움에서 솟아오른다. 먼지 하나 없는 집, 유리장에 장식품을 진열하는 집은 어른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아이에겐 불편하고 재미없는 곳이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늘어놓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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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아교육교수가 전하는 대한민국 3~7세 ‘유아교육의 정석’
조형숙(중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20년 넘게 유아교육만을 연구해온 유아 인지발달 베테랑 교수다. 그녀는 유치원 교사, 연구원, 유아교육상담사 등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미취학 유아들을 둔 수천 명의 부모들을 만났다. 매해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고 교육법을 몰라 헤매는 엄마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명쾌한 해답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좌뇌, 우뇌 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살이면 영어공부 시작해야겠지요?” “피아노를 배우게 할까요, 미술을 배우게 할까요?” “7살 형, 4살 동생. 아이 수준에 맞춰 교육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어느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좋나요?”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부모들의 공통된 육아질문들을 바탕으로 유아교육의 법칙들을 정리했다. 『창의폭발 과학육아』는 조교수의 오랜 노력을 고스란히 녹여낸 결실이다. 이 책에 소개된 19가지 육아법칙들은 과학적 연구에 기초하한 명쾌한 교육원리들을 담고 있다. 거기에 20년 넘는 유아교육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이 더해져 더욱 현실성을 얻는다. 각각의 법칙에는 유아 인지발달 정보와 더불어 엄마가 꼭 알아두어야 할 교육법과 해결책, 흔히 저지르는 실수 등이 꼼꼼하게 적혀있다. 8세전 유아를 둔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대한민국 3~7세 유아교육의 정석’ 같은 책이다. 두뇌-학습-정서를 한 번에 잡는 과학육아 어떻게 하면 창의적이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두뇌’는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최고 관심사다. 저자는 첫 장에서 두뇌성장 단계와 인지학습 능력 단계에 맞춘 적기교육의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엄마의 수다와 아빠의 스킨십이 어떻게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지, 두뇌를 좋게 하려면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엄마들이 숱하게 물어왔던 질문에 속 시원한 답을 건넨다. 또한 평생 공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인 만큼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도 두 번째 장에서 제시한다. 취학 전 유아기는 호기심과 상상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므로 학업 성취동기와 잘 연결시켜주면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누리는 지름길은 바로 경험과 놀이로 학습기반을 다져주는 것. 놀이를 교육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장에서는 부모가 생활 속에서 길러줄 수 있는 수학, 과학 교육법과 함께 독서교육법, 올바른 예체능 선택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비법도 전수한다. 뭐니뭐니해도 유아기 교육의 핵심은 감성을 키우는 것이다. 자칫 유아기에 꼭 해야 할 정서교육을 놓치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 심리를 파악하고 야단치는 법, 부모의 사랑과 자연이 어떻게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지 등을 마지막 장에서 배울 수 있다. 불황 속에서도 아이를 위대하게 키우는 법 월 50만이 넘는 유치원비, 대학보다 보내기 어렵다는 국공립 유치원…. 경기불황에도 아랑곳 않고 사교육 열풍은 여전히 거세다. 다른 소비 지출은 줄여도 교육비만큼은 줄일 수 없다는 열혈 엄마들이 넘쳐난다. 초등학교는 물론 영유아 교육시장도 해마다 큰 폭으로 사교육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영어만 해도 그렇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영어를 가르치자, 유치원에서부터 영어열풍이 몰아닥쳤고 결국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를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시켜야 하는 3~7세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민스럽기만 하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교육정보들 속에서 줏대 있는 부모로 살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다.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아이 연령에 맞추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교육법에서 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쏟아지는 ‘카더라’ 정보, 영재를 키워냈다는 엄마의 이야기들.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교육정보 속에서 올바른 육아법을 골라낼 수 있는 실마리를 바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오랜 기간 동안 한 분야만을 연구하며 교사 경험을 통해 수많은 아이들에게 검증받고 얻어낸 법칙들이 그것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유아교육법칙들을 잘 기억한다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내 아이를 위대하게 키울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다 떠는 엄마의 법칙-시끄러운 집에서 우등생이 탄생한다 : 부모와 아이가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언어와 인지발달이 빠르고,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가 외동에 비해 사회성이 좋다. 아이의 언어발달과정에 맞게 엄마가 적절히 대응해주면 언어능력이 발달한다. *그림자의 법칙-엄마 옆에 따라다니는 아이는 실용지능이 높다: 조금 성가시더라도 아이와 어디든 함께 가라. 마트에 가고 친구와 만날 때도 아이를 데리고 가보자. 아이는 어른의 행동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 소통 능력과 상황대처능력이 생긴다. 세탁소, 미용실, 은행도 함께 가자. 어디를 가든 아이는 배울 수 있고 귀한 체험이 된다. *아빠 스킨십의 법칙-아빠가 목욕시켜주면 감성적 리더가 되는 이유: 엄마 아빠가 파트너십을 발휘할 때 균형 잡힌 자녀교육이 이루어진다. 어린아이들은 아빠의 거칠고 굵은 얼굴선이나 딱딱한 표정 때문에 거리감을 느낀다. 아빠들은 그만큼 더 친근함을 표현하고 자주 스킨십을 하도록 해야 한다. *질문 대처의 법칙-연령별 요구별, 아이의 질문에 현명하게 반응하는 법: 질문하는 형식도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3,4세 무렵에는 ‘이거?’ 하면서 말끝만 올려 질문을 표현하다가 5세가 되면 ‘왜’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6,7세가 되면 ‘이 흙에 물감을 넣으면 어떻게 돼요?’처럼 ‘어떻게’라는 과정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이런 질문에 대답하는 자세는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적극적, 즉각적!’ *아들 딸 구별의 법칙-딸에겐 보드게임을, 아들에겐 책읽기를 시켜라 : 아들과 딸은 교육방법이 달라야 효과적이다. 아들에게 어떤 일을 지시할 때는 짧게 하나씩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고, 딸에게는 원하는 행동을 말하고 정서적 표현으로 마음을 끌면 된다.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아들과는 운동놀이를 같이 하고, 딸과는 외모나 행동에 대한 칭찬을 자주 해주면 된다. *수학 공부의 법칙-따로 초등수학 공부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3-7세 학습법 : 유아들은 논리적 사고가 덜 발달했기 때문에 숫자와 기호로 표현된 추상적인 수학문제를 이해하기 어렵다. 1+2=3을 이해할 때도 숫자보다는 우리 가족의 수(엄마+아빠+나=모두 3명) 같은 구체적인 개념을 말해주는 것이 좋다. *예체능의 법칙-유아기의 특기교육은 삶을 즐길 수 있는 마음과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 예체능은 언제, 어떤 식으로 시작하면 좋을까? 3,4세 시기에는 부모와 함께 신체놀이를 하면서 균형감각과 조절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5,6세 경에는 미술을 시작하기 적당하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이용하고 창의성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따르자. 7세에는 악기 교육을 시작해도 좋다. 과학 공부의 법칙-유아기만 잡으면 확실해지는 과학적 상상력: 연령별 호기심을 채워주는 책을 골라주자. 4세 아이에게는 친숙한 물건이나 상황에 대한 책이 좋다. 5세에게는 가족, 친구 관계를 나타내는 일상 이야기를, 6 7세가 되면 좋아하는 책에 대한 호불호가 나타나므로 관심에 따라 선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