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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이모저모
홍차란 차나무 살펴보기 찻잎의 성분 홍차의 발전 홍차 탄생의 배경 유럽에 수출된 홍차 홍차의 영국 전파 미국의 보스턴 차 사건 차를 계기로 시작된 아편전쟁 쾌속 범선들의 차 운반 경쟁 대영제국의 홍차 탄생 홍차의 제다 과정 전통방식, Orthodox 로터반 방식, Semi Orthodox CTC(Crush Tear Curl) 방식 홍차의 등급 홀 리프(Whole leaf) 타입 브로큰(Broken) 타입 그 외 등급 홍차의 분류 산지별 분류, 스트레이트 티 블렌드(Blend)에 의한 분류 가향(Flavored)에 의한 분류 티타임에 의한 분류 홍차의 꽃, 다구의 선택 티포트(Tea pot) 티 컵(Tea cup) 스트레이너(Strainer) 메저 스푼(Measure spoon) 티코지(Tea cozy)와 티워머(Tea warmer) 타이머와 모래시계 티캐디(Tea caddy) 그 외 도구들 홍차 우리기 물과 홍차 적절한 찻잎의 사용과 우리는 시간 올바른 점핑 티백 우리기 홍차 음료 사과홍차(Apple Tea) 딸기홍차(Strawberry Tea) 티 펀치(Tea Punch) 키위 아이스 티(Iced Kiwi Tea) 바나나 초콜릿 아이스 티(Iced Choco Banana Tea) 아몬드 밀크 티(Almond Milk Tea) 메이플 밀크 티(Maple Milk Tea) 브랜디 티(Brandy Milk Tea) 티 테이스팅 티 테이스팅이란 티 테이스팅 과정 차를 평가하는 용어들 세계 유명 홍차 브랜드 웨지우드(Wedgwood) 아마드(Ahmad) 헤로즈 티(Harrods Tea) 로네펠트(Ronnefeldt) 트와이닝스(Twinings) 립톤(Lipton) 딜마(Dilmah) 루피시아(Lupicia) 포숑(Fauch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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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에는 음식이나 약(藥)으로 차가 사용되었고, 찻잎을 말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지금과 같은 형태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 시작은 중국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약 5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차는 중국에서 제다되던 여러 종류의 차 중 하나였는데, 17세기경 유럽으로 수출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고 특히 영국인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영국이 ‘홍차의 나라’로 알려진 걸 보면 그들 문화의 중요한 부분임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제가 처음 홍차를 맛본 것은 런던에서 보내던 고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벌써 20년 정도 된 얘기입니다.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초대받아 갔던 곳에서 귀한 홍차라며 대접해 주셨는데 맛과 향이 낯설어 ‘왜 이런 걸 즐길까’ 내심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생활에 적응하면서 차츰 홍차에도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오후 4시경만 되면 일상의 바쁜 일들을 잠시 접어둔 채 티타임을 즐기던 그들의 문화… 티타임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는 또 그 유래가 어찌되었던 간에 나의 눈에는 ‘바쁜 가운데 자기를 돌아보고, 한 박자를 쉬어가기 위해 꼭 있어야만 하는 시간’으로 비쳤습니다. 영국에서 돌아온 후 한동안 잊고 지내던 홍차를 다시금 접하고 공부하게 되면서 여러 정보를 묶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