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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제1장 설득을 잘하기 위한 기본 조건 제2장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움직일 수 있는 설득 테크닉 제3장 뛰어난 설득자들의 공통 자질 제4장 사람은 이런 것으로 설득당한다 제5장 설득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제6장 이런 화법을 사용하면 설득할 수 있다 제7장 상대의 성격 타입별 설득법 부록 _ 인기 있는 세일즈맨을 심리분석하다 마치며 |
Yoshito Naito,ないとう よしひと,內藤 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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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설득할 때는 먼저 상대의 분위기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상대가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컵에 물을 따르려고 할 때, 컵이 뒤집어져 있으면 물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상대의 마음이 뒤돌아 있으면 마무리 뛰어난 설득 기법을 사용해도 좀처럼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 pp.17-18
작은 요구를 제시해서 상대방이 승낙을 하면, 그보다 더 큰 요구를 들어주게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것을 ‘풋 인 더 도어 테크닉(Foot In The Door Technique)'이라고 한다. 풋 인 더 도어는 한 발이라도 문 안으로 들여 놓을 수 있도록 동의를 구하면, 그 후에 보다 큰 요구를 해도 역시 승낙을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p.47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와의 연결 고리에 주목해보자. 성별은 같은지, 나이는 비슷한지, 헤어스타일이 비슷한지, 말투는 어떤지 등을 관찰하는 것이다. 유사성이 높을수록 설득 성공률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비슷한 점이 거의 없을 경우에는 설득하기 전에 “이 건은 잘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겠군.”이라고 예측할 수도 있다. --- p.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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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테크닉을 응용한 실전 설득 심리학 토크!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야기가 시작되고 설득이 이루어진다. 다만 너무나도 일상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상대를 설득하고, 상대가 자신을 설득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는 것뿐이다.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상대의 심리를 먼저 읽어라. 심리분석을 통한 성공적인 설득이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들 것이다. 설득의 기술을 익혀 상대의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회사나 가정, 학교 등 어디서나 설득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루어지는 설득에서 누군가는 설득에 성공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설득을 당하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대로 요구를 들어줄 수 있을까. 그날의 기후나 온도, 시간대에 따라 설득의 효과도 차이가 날까 등등. 본서에서는 이런 다양한 테마에 대해 수많은 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얻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며, 기존의 여느 설득기술 관련 서적에 비해 신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본서에서는 기존의 독단과 편견으로 가득한 철학적인 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설득학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의 핵심을 소개하고, 과학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제시하며 설득학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의 설득술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담긴 『설득-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를 읽음으로써 인간의 심리와 긴밀하게! 연결된 설득의 기술에 한 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설득의 심리 게임-심리를 자극하는 설득만이 세상을 움직인다! 설득은 심리전이다. 이 말은 설득에 있어서는 서로의 미묘한 심리를 자극하고 이용함으로써 자신이 설득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는 말이다. 심리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들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관조자의 입장에서 실험의 결과만을 볼 때 자신은 절대 해당 피실험자들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인 실험을 통한 결과이므로 함부로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이 문제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갖게 하는 이유다. 설득은 결국 상대의 마음을 누가 더 잘 움직이고, 밀고 당기듯 게임을 즐길 수 있는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일종의 심리 도박이자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설득을 위한 기술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익힌다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설득뿐만 아니라 일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게임인 설득에도 딱 들어맞는 말이다. 상대의 심리를 자극하는 설득을 할 수 있다면 한 개인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 나아가 세상까지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