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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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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편지 - 풀밭 위의 행복한 붓다
1. 바나나를 좋아한 붓다 2. 은자와 샘물 3.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 4. 그대의 외딴집으로 돌아가라 5. 연꽃 연못 6. 귀중한 보석 7. 수행하는 보석 8. 그대는 미래의 붓다 9. 깨어 있음의 수행 10. 그대는 결코 태어난 적이 없다 11.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12.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13. 구름을 뒤쫓는 강 |
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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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화책 같은 틱낫한의 이야기들
여섯 살짜리 어린아이도, 나이 든 어른들도 동화처럼 맑은 틱낫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미소짓는다! 바나나를 좋아한 어린 동자승이 있었다. 그는 붓다도 바나나를 좋아하는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느 날 법당 문을 열고 살며시 들여다보았다. 그가 바나나를 집을 때까지…. 그러나 붓다는 바나나를 먹지 않았다. 왜일까? 동자승은 실망스러웠다. 붓다는 어디에 있는 걸까. 그 동자승이 조금 더 자란 어느 날, 틱낫한은 그에게 말해주었다. 붓다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바로 각자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라고…. 틱낫한의 이야기를 불교의 전통적 그림 형식으로 보여주는 아기자기한 현대적 변상도 <주머니 속의 조약돌>은 이처럼 틱낫한이 직접 경험한 작고 소중한 체험들, 그리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명상들을 모아놓고 있다. 함께 곁들인 그림은 흔히 보는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글로 기록하기 이전, 그림으로 그 내용을 쉽게 풀어 보여주던 ‘변상도(變相圖)’ 형식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이 그림들을 통해 독자들은 틱낫한의 가르침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