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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貿易英語의 基礎
제1장 貿易英語의 槪要 제2장 貿易書信 제3장 인터넷 무역 제4장 영문 e-메일 작성법 제5장 홈페이지의 등록 제6장 貿易去來의 節次 제2부 무역단계별 貿易通信 제1장 去來處의 물색 및 去來提議 제2장 信用照會 및 신용조사 報告書 제3장 問議 및 그 回答 제4장 오퍼(Offer), 대응오퍼(Counter Offer) 및 승낙(Acceptance) 제5장 貿易契約 제6장 信用狀 제7장 運送 및 保險 제8장 運送書類 제9장 代金決濟 제10장 클레임과 그 解決 제3부 輸出去來의 事例 제1장 오리온 전자의 팩시밀리 輸出事例 제2장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輸出事例 |
林錫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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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무수히 많은 무역영어 교재가 나와 있다. 대부분의 교재가 대의(大意)와 주해(註解)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무역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좀 벅차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본문을 모두 번역했고 필요한 곳에는 주해와 대의도 첨가했다. 아마 학생들이 자습(自習)을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시대의 변천에 맞춰 인터넷 무역과 e-메일을 기반으로 삼았다. 수많은 예문(例文)보다는 소수의 핵심예문으로 페이지를 줄였다. 무역서식을 망라했고 마지막의 수출거래의 사례를 통해 무역거래의 흐름과 예문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20여 년의 무역영어 강의경험을 반영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국한문을 채택한 점이다. 저자는 한국의 대학생은 한자를 알아야 한다고 주창하는 사람이다. 저자가 대학을 다닐 때만 해도 모든 교재가 국한문 혼용이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대학교재에서 한자가 사라져버렸다. 중고등학교에서는 한자를 공부하는데 대학교재에서 한자를 빼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 더욱이 중국이 승승장구를 하고 있어 앞으로 한자는 매우 유용하고 또한 필요한 지식이다. 물론 무역영어와 한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하기 위해서이다. 한자의 음독(音讀)을 무기로 수업시간에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기 위한 속셈도 있다. 한자의 음독을 놓치면 답답할 테니 정신을 차려 음(音)을 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성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글로벌 시대, 세계화 시대이다. 외국과의 교역이 대량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환경에서의 무역영어는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과목의 하나이다. 무릇 기업에 취업을 하려는 학생이라면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공부해야 할 과목이다.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무역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무역영어는 토플이나 토익보다 더 유용한 지식이다. 무역영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데 사용하는 영어가 아니고 계약서, 대금결제, 클레임 등 국가 간의 다양한 거래 및 교류에 필요한 실용영어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native speaker)과 영문학 교수들도 별도로 배우고 익혀야 할 특수한 전문영어이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매우 유용한 지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