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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감수 및 추천의 글 워밍업 | 내 몸 사랑의 시작, 속옷 기초 알아보기 Chapter 01속옷, 알고 입고 제대로 입자 으뜸 부끄럼 가리개, 팬티 진정한 S라인의 시작, 브래지어 건강과 아름다움의 첫걸음, 메리야스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는 내복의 세계 속옷으로 몸매를 성형하자, 보정 속옷 Fun Fun Story 영화와 드라마 속 란제리 이야기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Chapter 02내 체형에 맞는 속옷 고르기 작고 마른 소녀형 작지만 가슴이 큰 형 울트라 허벅지, 하체 비만형 튼실한데 가슴은 없는 형 일자 바디, 라인 없는 모델형 모든 게 다 크다! 빅마마형 집에서 하는 셀프 란제리 튜닝 Fun Fun Story 영화와 드라마 속 란제리 이야기― 「섹스 앤 더 시티」 Chapter 03스타일 매치의 기술, 란제리룩 어떻게 입을까, 란제리룩 란제리룩은 섹시함이 관건 이럴 땐 이렇게! 상황별 란제리 연출 완벽한 S라인을 위한 코디 연출 Fun Fun Story 영화와 드라마 속 란제리 이야기― 「물랑 루즈」 Chapter 04속옷 쇼핑의 기술 속옷 가격은 극과 극이다 여기서 글래머가 되자, A컵을 위한 쇼핑몰 빅 사이즈의 당신을 위하여 구입 장소별 속옷 쇼핑 백서 쇼핑보다 중요한 속옷 관리법 Fun Fun Story 영화와 드라마 속 란제리 이야기― 「어깨 너머의 연인」 속옷 디자이너의 스타일 제안 1 코웰패션(주)_코너스위트 디자인실 - 양일란 본부장 속옷 디자이너의 스타일 제안 2 (주)신영와코루_비너스 디자인실 - 최선경 실장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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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란제리의 유혹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가 집에 혼자 있을 때 입었던 블랙 브래지어를 기억하는가? 자신만만하고 아름답지만, 도시인의 고독과 멋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녀의 블랙 브래지어는 누드보다 섹시하고 우아해 보였다. 뮤직비디오「Something stupid」에서 로비 윌리암스와 듀엣곡을 불렀던 니콜 키드만의 하트 무늬 팬티는 또 어떤가?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들의 섹시한 첫날밤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좋은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아이템이었다. 영화 「아비정전」에서 외로운 도시인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장국영의 거울 앞 맘보 댄스 역시 많은 이들이 기억할 것이다. 이 장면에서도 장국영을 더 빛나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흰 러닝셔츠 아래 입었던 넉넉한 사각팬티였다. 누구나 속옷을 입는다. 갓난아기의 배냇저고리부터 스타킹이 흐르지 않게 매어주는 가터벨트에 이르기까지 속옷의 세계는 참으로 넓고 다양하다. ‘속옷’이라 하면 제일 먼저 침대에서의 야릇하고 섹시한 상상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위생과 청결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도 있듯이 말이다. 속옷은 원래 피부의 청결과 보호를 위해 입기 시작했다. 야근을 하게 됐을 때, 여행을 떠날 때, 빨래를 미처 못 했을 때에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거리는 바로 속옷이다. 며칠째 같은 속옷을 입는 기분, 겪어본 사람은 다 안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우리네 엄마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청결을 강조하면서 속옷은 반드시 면으로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마의 옷장 안에서 늘어날 대로 늘어난 일명 ‘난닝구’는 그 수명을 다하면 급기야 부엌 행주로 환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속옷은 땀 흡수 잘 하고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이제 우리 엄마들 세대의 늙은 감각이고, 청결의 상징인 듯 흰색만 고집하기에 속옷의 세계는 너무나 넓고 다양해졌다. 과연 속옷은 오로지 피부 보호와 청결만을 위해 태어난 것일까? 생각해보면, 속옷을 그저 겉옷 안에 입는 위생용 의복이라고 하기엔 공개될 만한 기회가 의외로 많다. 수학여행 갔을 때, 친구와 기숙사 한 방을 쓰게 됐을 때, 우연히 동료들과 사우나에 갔을 때, 아니면 그와의 섹시한 하룻밤 등등. 그렇기에 우리는 어떤 속옷을 입을까 고민하고 걱정도 하게 된다. 겉옷의 용도와 상징이 다 다른 것처럼 속옷도 겉옷의 맵시를 살려주는 스타일 업 제품인 동시에 입는 사람의 취향, 자신감,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제는 속옷도 개성 시대인 것이다. 자신의 취향이나 기분에 따라 때론 섹시하게 때론 귀엽게, 또 단순하고 편안하게도 연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속옷은, 나만의 개성인 동시에 밋밋한 몸매를 S라인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기구다. 뿐만 아니라 요새는 란제리룩이라고 해서 깊이 파인 옷 안쪽에 브래지어 라인이 드러나도록 의도적으로 겹쳐 입거나, 그 옛날 유럽 여인의 페티코트 자락처럼 원피스 아랫부분에 속옷의 레이스가 드러나게 입는 패션도 유행이다. 네 명이나 되는 언니들 덕에 어릴 때부터 잔소리 들어가며 속옷을 입어왔던 나는 겉옷에 가려진 이 멋진 신세계를 늘 동경하고 사랑했다.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 그리고 일본과 중국, 동남아 쇼핑가의 속옷 시장을 섭렵했다. 또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 현수막 내건 점포 정리 업소, 저 멀리 이태리, 프랑스, 브라질서 왔다는 속옷 회사, 인터넷 쇼핑몰, 속옷 도매 시장부터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언더웨어 론칭 쇼까지 모두 쫓아다니며 뒤져보고 조사했다. 그리고 또래 친구들, 지인의 지인 등 몇 다리를 거쳐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도 모아봤다. 그 결과 많은 여성들, 그리고 남성들의 속사정은 각기 달랐고 대한민국 속옷의 현실은 생각보다 빈약했다. 사실 일본이나 중국, 필리핀 같은 다른 동남아 여성들에 비해 대체로 훨씬 훌륭한 몸매를 가진 한국 여성들은 의외로 사이즈에는 그들보다 둔감했다. 일본의 속옷은 60A에서 105I까지 100여 개가 넘는 사이즈가 존재하고, 우리나라 여자들 가운데도 60H나 100A 또는 100H사이즈가 필요한 여성도 의외로 많았지만, 다들 자신에게 딱 맞는 제대로 된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약간만 더 알고 잠시만 찾아봐도 해결 방법은 있다. 속옷 잘못 입은 날은 종일토록 찜찜한 기분인 반면, 예쁜 브래지어로 볼륨 업 된 아침엔 겉옷에도 맵시와 생기가 나 걸음걸이까지 절로 위풍당당해지지 않는가. 아름다운 속옷은 겉옷의 라인 자체를 살려주는, 몸에 하는 메이크업의 완성이다. 자, 이제부터 건강과 스타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아름다운 속옷의 세계로 떠나보자. --- 「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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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속옷부터 바꿔라!
패션의 기본이 되는 속옷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S라인을 위한 속옷 코디 레슨부터 쇼핑, 관리법까지 속옷의 모든 것! 완벽한 S라인을 위한 속옷 연출의 바이블 사람들은 누구나 예쁘고 멋진 몸매를 원한다. 특히나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으로 몸매를 다지려는 사람들도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났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른 동남아 여성들에 비해 외모에 대한 관심도도 높고 대체로 훌륭한 몸매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속옷에는 무관심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의 속옷 사이즈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거나 별달리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편한 스타일만 찾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사실은 속옷 하나만 제대로 갖춰 입어도 몇 개월 운동한 것 같은 효과의 옷맵시를 뽐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정보서 하나 없는 까닭에 그런 사실을 간과하고 마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속옷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속옷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최근 각광받는 란제리룩 연출법, 센스 있는 속옷 코디법, 쇼핑, 속옷 관리에 이르기까지 속옷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는 책이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센스 있는 여성이라면 꼭 봐야 할 필독서 『란제리 스타일북』은 속옷에 대한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지금 당장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2장에 소개된 체형별 속옷 고르는 노하우는, 각각의 체형별로 자신 있는 부분은 강조하고 자신 없는 부분은 커버하여 멋진 옷맵시를 자랑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여자들 체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하체 비만형들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가슴이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땐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주면서 겨드랑이 근처, 브래지어의 날개 끝 쪽에 패드가 들어가 가슴 볼륨을 살려주는 브래지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입을 때 겨드랑이 살부터 가슴을 안쪽으로 최대한 끌어 모아 ‘골’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살짝 파인 상의를 입어준다면, 한층 세련되고 섹시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또한 튼실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커버하기 위해선 거들형 보정속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최고 2인치까지 줄여주는 동시에 라인까지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허벅지를 감싸면서 엉덩이 라인을 정돈해주는 거들로 큰 엉덩이를 커버하여 섹시한 S라인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므로, 퍼진 엉덩이 살이 걱정이라면 하체까지 내려오는 올인원 스타일 거들이나 히프 업 팬티를 추천한다. 이처럼 각각의 체형에 맞는 속옷 선택법을 비롯하여 속옷에 대한 A to Z의 풍부한 정보들은, 진정한 스타일리스트라고 자부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멋진 하루는 멋진 속옷으로부터! 이 책의 저자는 국내외 20여 개 브랜드와 각종 속옷 쇼핑몰을 섭렵한 자칭 타칭 ‘브라 팬티 마니아’다. 그녀는 겉옷의 용도와 상징이 다 다른 것처럼, 이제 속옷도 겉옷의 맵시를 살려주는 스타일 업 제품인 동시에 입는 사람의 취향, 자신감, 태도를 반영하는 개성 표출의 시대가 왔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예쁘고 옷맵시를 잘 살려주는 속옷을 입은 날은 아침부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반면, 어딘가 불편하고 옷맵시가 나지 않는 속옷을 입은 날은 기분도 좋지 않고 하루 종일 찜찜하지 않은가. 제대로 된 속옷은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지켜준다. 그리고 제대로 된 속옷을 고르기 위해선 제대로 된 정보가 필요하다. 이제부터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속옷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나아가 멋진 하루를 위해 멋진 속옷을 선택하는 센스 있는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