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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제국
영국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임근혜
지안출판사 2009.07.27.
베스트
예술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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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창조의 제국을 열며
프롤로그

01 yBa_현대미술의 신화 탄생
*마이클 크랙?마틴 : 게임의 법칙을 사색하다
02 사치 컬렉션과 센세이션
*데미언 허스트 : 현대미술의 앙팡테리블
03 터너상_고급예술의 대중화
*마틴 크리드 + 짐 람비 : 비트와 위트가 넘치는 아트
04 아티스트☆아트스타
*제이크 & 디노스 채프먼 : 공포와 쾌락의 이중주
05 ICA_다제간 창작의 산실
*길버트 & 조지 : 살아 숨쉬는 아방가르드의 전설
06 팝, 아트 그리고 팝아트
*줄리언 오피 + 개리 흄 : 회화적 재현에 관한 두 가지 태도
07 브리타니아 vs 아메리카나
*제레미 델러 + 사이먼 스탈링 : 예술이여 진실을 말하라
08 테이트모던_미술관의 미래
*크리스 오필리 + 잉카 쇼니바레 : 영국 미술의 블랙 파워
09 지역경제를 살린 예술천사
*안토니 곰리 : 존재의 철학이 담긴 조각
10 이스트엔드 스토리
*트레이시 에민 + 사라 루카스 : 그녀들의 거침없는 수다
11 현대미술을 끌어안은 박물관
*그레이슨 페리 : 드레스를 입은 도공의 비밀
12 상상이 달리는 지하철
*팀 노블 & 수 웹스터 + 마크 티치너 : 거짓과 진실의 경계를 노닐다
13 광장을 회복하라
*마크 퀸 + 마크 월린저 : 세속적 통념에 던진 예술적 물음표
14 공공미술_무한상상의 실현
*레이첼 화이트리드 : 소소한 일상을 위한 기념비
15 거리미술의 네오르네상스
*뱅크시 : 얼굴 없는 아트 게릴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도판 목록
런던 현대미술 지도

저자 소개 1

아르코미술관 관장. 홍익대 예술학과,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칼리지 큐레이터십 석사, 레스터대학 박물관/미술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전시2팀장을 역임했다. 저서 [창조의 제국:영국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그리고 그 후](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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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816g | 150*200*35mm
ISBN13
9788993966008

예스24 리뷰

현대미술의 메인 스타디움, 영국
도서3팀 전지연(penpen97@yes24.com)
2009.11.11.
요즘 들어 현대미술의 시장현황이나 흐름을 논할 때, 뉴욕보다도 더 많이 언급되는 것이 영국이다. 런던을 중심으로 한 영국 현대미술의 발전이 과거 식민지 시대의 패권자가 아닌, 문화적인 다양성이 공존하는 이미지로 변화시킨 것이다. 하지만 영국의 현대미술이 대접을 받는 것도 최근의 일로, 2차 대전 이후 많은 예술가들이 미국으로 터전을 잡고 이루어왔던 미국 현대 미술의 성과에 비하면 순식간에 일어난 변화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셰익스피어, 홍차, 비틀즈로 대변되던 영국의 이미지를 바꿔놓은 영국 현대미술의 근간과 현황을 한 곳에 모았다. 피카소의 최고 경매가를 갱신한 데미안 허스트를 필두로, 북방의 천사 조각으로 쇠락하는 탄광도시 게이츠헤드를 예술 도시로 탈바꿈시킨 안토니 곰리,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된 블러의 앨범 자켓으로도 유명한 줄리언 오피 등 풍부한 자료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방대한 소개는 영국 현대미술전의 전시회를 보고 있는 듯한 생동감을 부여한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지역사회와 부합된 공공미술의 적용 사례로 사회활동이나 정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꺼려하는 우리나라 아티스트들과는 달리, 영국의 작가들은 지역개발 문제나 반전운동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이러한 작가들의 영향력이 우리나라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같진 않겠지만, 이러한 영향력을 사회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일례들은 현재 서울을 디자인도시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미술의 실천 방향에도 도움이 될 만하다. 게이츠헤드의 성공사례, 테이트모던을 정점으로 하는 이스트엔드의 발전 사례 들은 공공미술의 역할이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의 이익이 부합될 때 가장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준다.

2012년 런던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혹스턴 광장에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하는 대형 갤러리가 준비 중에 있으며, 그 밖의 갤러리들도 리뉴얼 단장을 마치거나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이번 런던 올림픽의 메인 스타디움도 영국 미술의 발전 거점인 이스트엔드의 동쪽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책 안에 담겨있는 역동적인 영국 미술의 현황을 접하니, 이러한 준비들이 2012년 런던올림픽을 기점으로 현대미술의 메인 스타디움이 영국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책 속으로

『창조의 제국』은 ‘창조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떠오른 영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지형도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영국 작가 및 작품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영국 미술을 세계화시킨 시스템을 주로 다룬다. 아직도 자유로운 상상력보다 ‘경제적 효율’이나 ‘이데올로기’를 앞세우며 목소리를 높이는 우리의 모습이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지 살펴볼 계기가 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특히, 정치적 무관심을 특징으로 하는 1990년대 yBa 신드롬이 한풀 꺾인 2000년 이후 작가들의 자유로운 정치적·이데올로기적 발언 또한 두드러지고 있다. 토니 블레어 수상 재직 당시 이라크전 반대구호가 적힌 포스터와 전쟁의 실상을 알리는 참혹한 사진 등을 내건 1인 장기 시위 현장을 고스란히 미술관에 재현한 작품이 미술계 최고의 영예인 터너상을 수상한 것이 그런 예다. 대처 수상 시절 광산노동자들의 생존투쟁을 공권력이 폭력으로 진압하면서 이들을 폭도로 왜곡했던 과거사를 바로잡기 위해 아티스트가 당시를 재연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이것이 영화로 만들어져 공중파 TV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 p.19

“최근까지 영국인들은 연예인과 미술평론가가 함께 출연하여 해설을 곁들인 미술상 시상식 프로그램을 TV 생중계로 즐겼다. 그리고 미술작가들과 관련된 뉴스는 점잖은 문화 관련 비평글부터 연예계 스타의 가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대중에게 소개된다. 예컨대, 암을 이겨내고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성작가의 누드 화보가 ‘자랑스러운 나의 몸’이라는 제목으로 유명 패션지에 실리는가 하면, 아티스트의 작품이 음반 재킷이나 무대세트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기업의 아트 마케팅은 당위를 넘어 상식이 된 지 오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대미술=젊음=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등식이 영국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 pp.19-20

“어느 사회건 ‘창조적 소수자’들이 주체로 등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경제적 여건이 좋아져서 대형 미술 프로젝트가 생겨나고 미술시장에 돈이 넘쳐난다고 해도 남다른 예술적 성취는 불가능하다. (…) 영국 현대미술에서 yBa를 키운 미술학교와 그들의 상상력이 거친 숨을 뿜어내던 대안공간이 미술시장이나 제도기관에 앞서 이야기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자유로운 상상이 가능한 문화적 환경. 즉, 벽이 없는 교육과 다름의 차이를 끌어안는 관대함이야말로 우리가 ‘21세기는 창조산업의 시대’라는 구호를 외치기 이전에 꼭 필요한 덕목이다.”

--- pp.491-492

출판사 리뷰

영국을 창조의 제국으로 변신시킨 현대미술의 진면목 !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국 현대미술을 국내 최초로 소개 !
보는 것만으로 황홀한 아트스타 50여 명의 최신작 300여 점 수록 !

런던을 관광의 메카로 만들며 현대미술의 능력을 보여준 테이트모던 미술관, 시골 탄광촌을 일약 국제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킨 '북방의 천사', 런던 뒷골목까지 관광객이 찾게 만든 얼굴 없는 거리미술가 뱅크시, 그리고 경매 한 번으로 2천억 원어치 작품을 팔아치우며 피카소를 넘어선 데미언 허스트 등 yBa 아트스타들의 성공 스토리까지…

보수적인 ‘신사의 나라’로만 알고 있던 영국은 1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도발적인 상상력이 넘치는 ‘쿨’한 나라로 등극했다. 미술뿐 아니라 건축, 디자인, 지역개발에 이르기까지 창조적 영감을 꽃피우며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가 영국 현대미술이 거둔 전무후한 ‘신화’를 주목하는 이유다. ‘문화 올림피아드’를 내건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인들이 ‘센세이션’의 현장인 런던을 찾고 있다.

“오늘날 영국을 이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현대미술의 아성인 뉴욕을 위협하며 21세기 창조산업의 모범국가에 오른 것인가?”

『창조의 제국』은 국내 처음으로 영국 현대미술의 성공 신화의 전 과정을 다룬 책이다. 예술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상상력이 어떻게 대중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 발품을 팔아 살폈다. 갖가지 상상력이 폭발하고 충돌하는 영국 예술현장을 370개의 도판과 함께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내용 소개

-영국 yBa(young British artists)를 대표하는 데미언 허스트는 2008년 9월 세계미술사의 남을 기록을 세웠다. 220여 점의 작품(그것도 대부분 기존 발표한 작품을 다시 만든 것이다)을 직접 소더비Sotheby’s 경매에 출품한 결과, 총 2,0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낙찰총액을 기록한 것이다. 피카소가 가지고 있던 단일 경매최고액(약 1,300억 원)을 훌쩍 넘기며 미술시장에 파란을 몰고 왔다. 현재 생존작가 중 가장 몸값이 높은 이가 바로 데미언 허스트다.

허스트만이 아니다. 30~50대 초반의 영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세계 미술사를 새로 쓰고 있다. 최고 작품가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뉴욕의 소호와 첼시에 자리한 유명 화랑을 비롯해 최근에는 뉴욕근대미술관MoMA, 매사추세츠 현대미술관Mass MoCA, 디아센터Dia Center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대형미술관에서도 젊은 영국작가들의 전시가 수시로 열릴 만큼 국제적인 인기와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미술시장의 성장세도 놀랍다. 아트페어와 경매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뉴욕을 바짝 뒤쫓는 제2의 글로벌 미술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욕을 현대미술의 메카라고 믿고 있던 이들은 당혹감에 빠지기 쉽다. 게다가 2012년 열릴 런던올림픽은 일찍부터 ‘문화 올림피아드Cultural Olympiad’를 천명하며 현대미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영국 현대미술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미술계 ‘그들만의 리그’로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영국은 현대미술에서 발원된 ‘창조성’은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뿐 아니라, 눈부신 경제적 효과를 증명하며 21세기 전략산업이라는 ‘창조산업’의 모범사례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2000년 문을 연 이래 ‘테이트 효과TATE effects’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죽어가던 지역경제를 살린 현대미술의 처방”이란 신화를 쓴 테이트모던Tate Modern은 관광객의 필수 코스이자 서울시를 비롯한 세계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지 오래다. 그뿐만 아니라, 1998년 영국 북동부의 게이츠헤드Gateshead라는 작은 도시에 세워진 '북방의 천사Angel of the North'라는 대형 조각이 스러지던 탄광촌을 일약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 변신시킨 단초가 되었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역시 단편적으로나마 국내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셰익스피어의 나라’ 또는 ‘신사의 나라’라는 보수적 이미지로만 그려지던 영국이 어쩌다 일순간 일탈과 도발을 일삼는 현대미술의 강국으로 부상한 것일까?“ “누가?(혹은 무엇이?) 어떻게? 영국 현대미술을 ‘이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들었을까?”

『창조의 제국』은 ‘창조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떠오른 영국 현대미술의 성공신화를 370개의 도판과 관련 사진과 함께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1988년 등장한 yBa 아티스트부터 뱅크시 등 언더그라운드 작가까지 어떤 창의성으로 대중과 소통하면서 세계적 신화로 우뚝 섰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다룬다.

또한 yBa를 이끌고 있는 주요 작가나 작품에 대한 미학적·미술사적인 접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영국 미술을 세계화시킨 밑거름과 시스템까지 아우르고 있다. 또한 데미언 허스트, 안토니 곰리, 줄리언 오피, 트레이시 에민, 사라 루카스 등 세계 미술사를 새로 쓰고 있는 쟁쟁한 작가들 25인의 작품 세계를 대표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00년 전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영국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과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계 미술계의 상황 속에서 영국 현대미술이 자리한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전반적인 정보와 지식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큰 의미를 갖는다.

구성과 주제

-part 1_yBa의 신화 탄생부터 성공 스토리까지
오늘날의 런던 아트씬에 새로운 피를 수혈한 yBa의 등장과 배경, 주변상황을 다룬다. 「프리즈Freeze」라는 전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미술계에 등장한 1988년부터 이들의 존재가 세계무대에서 가시화된 1997년 「센세이션」전 전후까지의 십여 년과 이와 관련된 컬렉터, 화상, 미술학교, 미술기관 등을 소개한다.

01 yBa_현대미술의 신화 탄생
신자유주의 불황기에 배고픈 예술지망생들의 적자생존 방식
02 사치 컬렉션과 센세이션
yBa의 제도적 승인의 과정 및 세계적 성공신화의 겉과 속
03 터너상_고급예술의 대중화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전환 및 세대교체의 바로미터
04 아티스트☆아트스타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홍보전략과 상술, 스타마케팅

-part 2_영국 현대미술 성공의 밑거름
yBa라는 작가 집단이 어떤 과거에 뿌리를 살핀다. 이를 위해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1980년대까지 미술사적·문화사적 상황을 둘러본다. 특히, 영국이 겪은 미국 모더니즘의 수용과 저항 과정 그리고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상호 영향에 주목했다.

05 ICA_다제간 창작의 산실
영국의 현대미술의 뿌리, 21세기 창조산업의 원동력
06 팝, 아트 그리고 팝아트
대중문화와 현대예술의 윈윈 전략
07 브리타니아 vs 아메리카나
세계를 휩쓴 미국 모더니즘 미술의 수용과 저항

-part 3_세계로, 지역으로 파고든 현대미술
영국 현대미술이 런던이라는 ‘지역 신화’에서 벗어나면서 글로벌화, 문화산업화 되어온 2000년 이후의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이미 잘 알려진 테이트모던과 게이츠헤드 경제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한 기념비적 공공미술, 낙후지역 재개발 등의 사례를 통해 현대미술의 사회적 영향력을 살펴본다.

08 테이트모던_미술관의 미래
영국 현대미술의 산업화와 국제적 도약, 글로벌 마케팅
09 지역경제를 살린 예술천사
현대미술로 세계적 문화도시가 된 탄광촌의 성공 사례
10 이스트엔드 스토리
예술적 창조성의 밑거름이 된 다문화주의 및 아트커뮤니티의 해체
11 현대미술을 끌어안은 박물관
현대미술을 수혈해 대중과 소통하려는 박물관의 도전

-part 4_대중과 함께하는 현대미술
공공영역에서 직접 대중과의 소통을 추구한 여러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살핀다. 지하철이나 트라팔가 광장처럼 관 주도의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민간 차원의 대안적 공공미술, 새롭게 주목받는 그라피티에 관한 이야기가 포함된다. 미술과 사회, 그리고 주류와 비주류가 어떻게 소통하며 새로운 창작이 이뤄지는지 체감할 수 있다.

12 상상이 달리는 지하철
지하철 미술 등으로 공공성에 천착하는 현대미술의 노력
13 광장을 회복하라
관광상품으로서의 예술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모습
14 공공미술_무한상상의 실현
미술관을 뛰쳐나와 대중과 호흡하는 예술적 상상력의 힘
15 거리미술의 네오르네상스
미술제도권으로 진입한 ‘뱅크시’ 등 거리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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