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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아지매,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능교?
홍쌍리
디자인하우스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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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나를 살린 자연건강법
2장 토종 밥상이라야 병이 없다
3장 너무 좋아 꼭 권하고 싶은 자연건강법
4장 밥상교육에서 시작하는 자연육아법
5장 이렇게 좋은 매실 좀 묵어보소
6장 내 몸에 꼭 맞는 매실
7장 내 손으로 만드는 매실 건강식

저자 소개 1

1943년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 스물 셋에 전남 광양 백운산 섬진강변으로 시집갔다. 가업이 망하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렸고, 남편은 화병을 얻어 몸져누웠으며, 자신도 머슴처럼 일하느라 만신창이가 됐다. 그러면서도 오랜 세월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이라 여기며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 먹거리를 연구했다. 1994년 청매실농원을 설립하고, 1997년에는 매실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1998년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1995년 이후 매년 매화축제를 열어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TV와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밥상의 푸른 보석’ 매실을 알려왔다. ‘매실
1943년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 스물 셋에 전남 광양 백운산 섬진강변으로 시집갔다. 가업이 망하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렸고, 남편은 화병을 얻어 몸져누웠으며, 자신도 머슴처럼 일하느라 만신창이가 됐다. 그러면서도 오랜 세월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이라 여기며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 먹거리를 연구했다.

1994년 청매실농원을 설립하고, 1997년에는 매실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1998년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1995년 이후 매년 매화축제를 열어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TV와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밥상의 푸른 보석’ 매실을 알려왔다. ‘매실=홍쌍리’라는 등식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일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시를 지었다. 어떤 글은 편지가 돼 지인의 손에 쥐어졌고, 어떤 시는 노래가 돼 사람들 앞에서 불렸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홍쌍리의 매실 해독 건강법』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인생은 파도가 쳐야 재밌제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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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쌍리
<인간시대>, <이것이 인생이다>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그의 인생역정이 잘 알려진 홍쌍리는 전라남도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청매실 농원의 대표이다. 또한 우리 나라 최초로 식품 명인으로 지정 받은 매실 전문가이며, 땅을 살리고 풀을 살리는 환경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이기도 하다. 새농민상, 신지식인상, 대산농촌문화상, 석탑산업훈장 등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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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90g | 166*216*20mm
ISBN13
9788970418650

출판사 리뷰

매년 이른 봄이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매화 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섬진강 청매실 농원을 일궈온 홍쌍리. 매실 명인으로 널리 알려진 홍쌍리는 자연건강법의 전도사이기도 하다. 두 번의 자궁 수술, 2년 반 동안 목발 신세를 지게 했던 류머티스 관절염, 교통사고 후유증 등 오랜 세월 이런저런 병으로 고생해 온 그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토종 밥상과 매실요법, 각종 자연요법을 결합한 나름의 건강법으로 자신의 병을 이겨냈다.

이 책에는 홍쌍리가 지난 10여년 간 자연 건강법 전문가들에게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하면서 스스로 깨달은 바를 더한 자연 건강법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녀의 건강법은 30년 간 매실 농사를 지으며 자연 속에서 얻은 체험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매실 음식을 만들며 일궈온 먹을거리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된 것이라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키며 자연건강법으로 어떻게 건강을 지켜왔는지를 이야기하는 1장에 이어, 2장에서는 유기농산물, 우리농산물, 제철식품, 밥, 채소, 물, 소금, 김치, 된장, 기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매일의 밥상에서 자연식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자연식이란 깨끗한 물·소금·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자연그대로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밥상에 올리는 것으로, 결코 특별하거나 유난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어 3장에서는 단식, 생식, 새벽운동과 냉온욕, 홍쌍리식 발마사지와 운동법, 마음 건강법까지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자연요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정리한 이 요법들은 매우 평범하고 쉬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4장은 젊은 주부들에게 주는 잔소리로 아토피와 소아성인병 등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지를 알려주고 있다. 임신중독증이던 첫째 며느리가 임신 중 단식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낳은 이야기며, 손자들에게 맛있는 음식보다는 먹지 말아야할 음식부터 가르치는 자신은 ‘먹지마 할머니’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국 자연육아법의 기본은 밥상 교육에 있음을 강조한다.

5장에서 7장까지는 매실 건강법에 대한 이야기다. 5장에서는 매실식품을 먹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매실이 어디에 좋은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어 6장에서는 현대인들에게 매실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매실은 우리 몸 속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식품. 요즘 같은 공해시대에는 갖가지 노폐물과 공해 독이 몸에 쌓일 수밖에 없고, 이것이 여러 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는데 매실은 놀라운 배설 작용으로 장의 숙변 등의 노폐물을 제거할 뿐 아니라 간에 쌓이는 각종 공해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매실은 공해 시대 최고의 해독 식품인 셈이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매실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매실이 시장에 등장하는 때는 매년 6월 초 약 보름 정도에 불과한데 이때 청매를 구입해 김장 담그듯 여러 가지 식품을 만들어 두면 일년 내내 가족들의 건강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매실농축액, 매실발효액, 매실주 등 가정상비약으로 쓰일 수 있는 것뿐 아니라 매실 장아찌, 매실 절임 등의 반찬, 그리고 이런 매실 식품을 이용한 다양한 양념장과 소스 만들기 등이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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