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최초의 문명
인류 최초의 문명_수메르와 아카드 고대 도시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의 유적지_인더스 계곡 세계 최초의 국가_고대 이집트 오시리스와 레의 백성_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함무라비 법전의 제국_바빌로니아 전쟁에 능한 국가_아시라아제국 에게 문명 유럽 문명의 진원지_미노스 왕과 크레타 문명 트로이를 함락시킨 작지만 강한 국가_아카이오스족의 그리스 그리스 사상과 문화 확산의 교두보_그리스 식민지 생활의 중심 아크로폴리스_그리스의 도시국가 문명 개화의 원동력_아테네의 민주주의 건전한 육체, 건전한 정신_그리스 도시국가의 생활 세상의 모든 지식에 의문을 던지다_그리스 철학과 미술 세계를 손에 넣은 지배자_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로마 로마가 탄생하기까지_로마인의 이탈리아 정복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 한니발을 무찌르다_로마의 정복과 식민지 200년간 지속된 귀족과 평민의 갈등_공화정 시대 로마인의 삶 평화의 사도 아우구스투스에서 미치광이 네로까지_로마의 황제들 전차 경주와 글래디에이터의 시대_제정 시대 로마인의 삶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_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제국보다 더 강했던 영혼의 왕국, 기독교_기독교의 로마 정복 유럽의 암흑기 도시를 폐허로 만든 로마의 야망_로마의 쇠락 ‘혁신적’ 무기로 무장한 ‘야만족’에 점령당한 로마_이민족의 서로마제국 침입 천국의 열쇠를 가진 존재_로마 교황과 초기 교황제 하나의 유럽, 하나의 기독교를 위해_프랑크제국 뛰어난 선박과 항해술로 미지의 땅을 개척한 탐험가들_북방민 바이킹족 바이킹족에 대한 방어체제의 자연적 결과물_잉글랜드의 탄생 현대 독일의 전신_신성로마제국 교회, 학문의 암흑에 불을 켜다_암흑기의 학문과 교회 비잔티움과 이슬람 제2의 로마, 콘스탄티노스의 도시_동로마제국의 탄생 동유럽과 서아시아를 아우르는 강대국_비잔티움제국의 황금기 다방면 매체를 통해 표현된 종교적 열정_비잔티움제국의 생활과 문화 돌이킬 수 없는 교회의 내분_동방정교회 비잔티움에 재앙을 몰고온 십자군 전쟁_비잔티움의 쇠퇴 분열의 땅 아랍에 등장한 메시아_무함마드와 이슬람교 고대 로마제국을 능가하는 새로운 정복자_아랍의 정복 활동 거대 제국을 통치하기 위한 중앙집권_아랍의 지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큰 도시의 탄생_이슬람 세계의 도시와 상업 고대 지식의 계승자, 세계 지식의 전도사_이슬람 문화 십자군 원정대와 투르크족의 파상 공격_공격받는 이슬람 아시아 세계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_페르시아의 초기 역사 인도 전체를 아우르는 고대 문명의 건설자_아리아인의 인도 찬드라굽타가 세운 인도 최초의 제국_마우리아제국 힌두 문화 전성시대_굽타 왕조 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의 랑데부_인도의 이슬람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용광로_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중국 문명의 요람 황화_중국의 탄생 중원의 지배자 진시황 만리장성을 쌓다_중국 최초의 제국 중국 예술의 황금기_당나라 중국의 상업 혁명을 이끌다_송나라 전 세계를 누빈 백전불패 몽골 기병대_몽골제국 중국과 한국 문화의 창조적 계승자_일본의 문명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검은 대륙_아프리카―석기에서 철기로 유럽과 아랍이 눈독 들인 황금의 나라_서아프리카의 제국들 번화한 항구들과 무역의 도시_동아프리카의 도시와 유적 문명의 외곽지대_아메리카 원주민 건축의 명수들이 세운 제국_중앙아메리카의 문명 잔인하지만 위대했던 제국_아스테카족 태양의 아이들이 세운 제국, 잉카_남아메리카의 문명 유럽의 중세 촘촘히 얽혀 있는 의무와 권리의 관계망_중세 봉건제 자급자족 농지의 누더기 땅에 뿌린 씨앗_중세 유럽의 농업 길드와 동맹으로 전성기를 맞이하다_중세의 도시와 상업 하늘을 찌르는 교회 첨탑과 교황의 권위_중세 교회 수세기 동안 계속된 승자 없는 싸움_교황 대 황제 유럽을 휩쓴 파괴적 전쟁의 전리품_민족국가의 성장 아리스토텔레스와 기독교의 만남_중세의 문명 흑사병과 화폐경제가 몰고온 소용돌이_중세 후기의 변화 근대의 탄생 부활을 넘어 새로운 정신을 창조한 운동_르네상스 피렌체의 최고 스폰서 메디치가가 주도한 예술_이탈리아의 르네상스 기독교 인문주의에 날개를 달아준 인쇄술_유럽 북부의 르네상스 부와 명예라는 나침반으로 정복에 나선 탐험가들_발견의 시대 로마 교회에 대한 도전, 개혁, 저항_루터, 칼뱅, 종교개혁 가톨릭 유럽의 생명 연장을 위한 운동_반종교개혁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면전_종교전쟁 전제주의 시대 유럽을 지배한 최고 명문가_합스부르크 제국 태양왕이 꿈꾼 절대 군주제_프랑스의 황금기 군대를 중심으로 통치에 나선 세 나라_유럽 북부의 군주? 에스파냐의 폭정이 뿌린 씨앗의 결과_네덜란드 공화국의 탄생 절대군주제를 거부하고 입헌군주제를 뿌리내린 잉글랜드_영국 혁명 오스만 술탄의 위대한 제국_투르크의 위협 가톨릭 교회의 우주관을 깨트린 갈릴레오와 뉴턴_과학혁명 의문 정신은 사라지고 복종만 요구한다_전제주의 시대의 문명 유럽과 세계의 충돌 광대한 제국에서 유럽의 병자로_오스만제국 페르시아가 이란이 되기까지_1500년 이후의 페르시아 아시아의 재물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유럽_동양에 내딛은 첫 발판 인도의 풍부한 자원을 노린 영국_인도와 대영제국 유럽열강의 조각그림판_동남아시아와 오스트랄라시아 만만치 않은 극동의 두 강대국_동아시아 잉카와 아스테카의 심장을 도려낸 정복자들_남아메리카 정복 뉴잉글랜드에서부터 퍼져나간 식민지 정착촌_북아메리카 식민지 흑인 노예의 공급지로 전락한 검은 대륙_아프리카 탐험 혁명의 시대 볼테르, 몽테스키외, 디드로, 루소가 유럽에 밝힌 빛_계몽주의 사상 삶과 자유, 행복을 추구한 미국혁명_미합중국의 탄생 자유를 위해 싸우는 프랑스_프랑스 혁명 내가 바로 혁명이다_나폴레옹과 유럽 이성이 아닌 가슴으로 글을 쓰다_낭만주의 19세기 초 유럽이 직면한 진짜 도전_자유주의의 도전 식민지엔 단결을, 제국엔 와해를_민족주의의 세기 산업의 시대 산업혁명의 전주곡, 상업의 활기_산업시대 이전의 유럽 영국에서 불어온 혁신, 혁신, 혁신의 바람_산업혁명 철도와 증기선이 바꾸어놓은 세계_유럽의 산업 발전 사회와 국가의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_산업이 사회에 미친 영향 지주를 위협하는 새로운 계급_중산계급과 노동계급의 등장 다양한 문화 패턴에 눈을 뜨고, 지독한 사회 상황에 눈을 감다_사상과 예술의 변화 팽창과 제국 증기선을 타고 세계로 흘러간 이민 물결_유럽의 이민 남북전쟁으로 가로막힌 미국의 개척정신_북아메리카, 1865년까지 세계 강대국으로 가기 위한 미국의 거침없는 행보_북아메리카, 1865년부터 적자생존 법칙의 시대_제국주의 아프리카 내륙까지 번진 유럽의 식민지 쟁탈전_아프리카 분할 부동항을 향한 꾸준한 행군_러시아 제국 지는 해 중국, 떠오르는 해 일본_극동 갈등의 시대 발칸 반도에서 시작된 인류의 재앙_제1차 세계대전 유럽과 중동의 지도를 새로 작성한 민족자결주의_전후 유럽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의 탄생_러시아 혁명 가난했지만 강한 나라_소련 전 세계 경제를 강타한 미국발 공황_미국의 불황과 뉴딜 정책 아리아족의 광신적 독재자_히틀러의 독일 현실이 된 상상_과학과 예술의 새로운 개척자들 호전적 기운으로 꿈틀거리는 세 나라_독재 전선 중립국 미국까지 끌어들인 세계 전쟁_2차 세계대전 전후 세계 세계의 평화유지군, 국제연합의 탄생_전쟁의 영향 동유럽을 붉게 물들인 소련 공산주의_동구 고립주의에서 뛰쳐나온 미국, 자유세계를 이끌다_서구 좌와 우의 갈림길에 선 신생독립국_새로운 아시아 가난, 질병, 무지를 넘어_새로운 아프리카 미국과 소련의 싸늘한 대립_냉전 원자 연구에서 우주 개발까지_1939년 이후의 과학 인류 문명이 살아남는 방법_미래 |
|
문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전이될 뿐
이 책은 인류의 다양한 문명이 탄생해서 절정을 맞이하다 쇠퇴하고 결국 멸망에 이른 과정을 중심으로 서술한 세계사다(원제:The Doubleday Pictorial Library of World History-Civilization from Its Beginnings). 이 책의 기획자들은 문명은 특정 시대, 특정 대륙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흘러왔다는 세계관을 표방하고 있다. 이 책의 전개방식은 그런 세계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시대나 대륙, 국가별로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 문명이 시대와 대륙을 넘어 어떻게 발전, 계승 혹은 퇴화되었는지 그 흔적의 고리를 추적한다. 독자들은 중동과 이집트를 비롯해 에게, 인도, 중국에서 각각 발생한 고대문명이 다음 세대의 문명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페르시아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류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서로마가 멸망해 유럽이 암흑기에 접어들자 비잔티움제국과 이슬람 문명이 절정을 맞이해 그리스 로마 문명을 계승하는 극적인 장면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몽골 유목민이 건설한 제국이 전 세계를 장악하면서 고대 아시아 문명이 서양으로 자연스레 유입되는 과정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문명의 교류를 넘어 충돌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시대도 맞닥뜨린다. 이른바 발견의 시대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친 유럽은 경쟁하듯 아시아와 아메리카 탐험에 나섰고, 타자의 문명은 철저히 파괴되기 시작했다. 산업 발전은 유럽에 새로운 힘과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유럽은 팽창했고 전 세계는 유럽의 식민지장으로 전락했다. 세계의 문명은 곧 유럽의 문명이 되었다. 두 차례의 큰 전쟁을 겪으면서 인류는 서구의 가공할 만한 무기에 위협을 느꼈고 지금도 인류는 한 문명을 한순간에 파괴할 수 있는 핵의 공포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냉전이 끝나면서 겉으로는 태평의 시대가 온 듯했지만 무한 경제 전쟁에 돌입한 인류는 미래의 문명이 어떻게 변할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기원전 3000년경에 시작한 인류의 문명이 오늘날까지 거쳐온 파란만장의 과정을 방대하면서도 일관된 시각으로 펼쳐보인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이 인류의 미래에 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까지 인류의 모든 지식 이 책은 세계사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국가의 탄생,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 종교 간 갈등, 지배구조를 한순간에 교체한 혁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의 각 국면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기존 세계사 책이 일반적으로 간과하고 있는 문화와 예술, 과학과 의학, 건축 등 수천 년간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보고를 꼼꼼히 챙긴다. 유럽 중심의 세계사, 특히 정치와 경제 부분에 집중한 세계사는 인류가 걸어온 길을 제대로 밝혀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인류가 해결해야 할 문제, 즉 인종과 민족 갈등, 환경 문제, 빈익빈 부익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해결법도 제시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사의 모든 것을 다룸과 동시에 세계인을 위한 세계사임을 표방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아울러 세계사의 각 국면을 단순히 백과사전식으로 나열,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정치가 미술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의학과 과학의 발달이 사회에 어떤 파급을 미쳤는지, 인간의 생활양식이 시대에 따라 변하면서 건축 양식은 또한 어떻게 달라지는지 유기적으로 해석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부제목인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까지는 단순히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명의 상징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와 21세기의 인공위성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문명의 고리들이 촘촘히 연결되어 있고, 이 책은 그 고리들을 빠짐없이 훑어본다. 세계사의 바다에서 파피루스라는 물고기 찾기 이 책은 방대하다. 총 660여 페이지에 걸쳐 세계사의 각 장면이 펼쳐진다. 각 장면은 4페이지 단위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수백 장의 그림과 지도가 곳곳에 배치되어 독자들의 시선을 세계사 속으로 빨아들인다. 하나에서 백까지 인류의 모든 흔적을 담아놓고 보니 책의 분량은 늘어날 수밖에 없었고,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정리해놓느냐가 또 하나의 관건이 되었다. 세계사의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고, 파피루스나 인공위성이라는 물고기를 손쉽게 찾으려면 특출한 항해술이 분명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도입한 항해술은 각 단원마다 등장하는 표제어와, 약 40페이지에 가까운 찾아보기 목록이다. 표제어는 세계사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열쇠다. 예를 들어 인류 최초의 문명으로 소개된 '수메르와 아카드'(26p) 부분을 보면 표제어가 '메소포타미아, 사르곤, 우르, 지구라트, 60진법, 쐐기문자'로 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 표제어를 통해 해당 본문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지 짐작할 수 있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찾아보기의 분량이 대폭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분량만 많은 게 아니라 검색 항목이 실용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예컨대 건축이라는 항목을 찾아보기에서 찾으면(621p) 건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페이지가 단순히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건축이라는 주제로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도록 그리스 로마의 고대 건축에서 현대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에 관한 세부 주제가 페이지별로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표제어와 찾아보기를 이용해 파피루스라는 물고기를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면, '링크' 개념을 통해 파피루스와 비슷한 종류의 물고기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더스 계곡에 형성된 고대 문명 부분을 읽다 보면 이 문명이 아리아인에 의해 전멸했음을 알 수 있는데(33p), 그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다면 화살표로 표기된 링크 페이지(204p)를 따라 가면 된다. 이것이 이른바 링크다. 결국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차례대로 읽어갈 필요는 없다. 독자가 필요한 부분을 표제어와 찾아보기를 통해서 검색해내고, 그에 관련된 보충 설명은 링크를 따라 다니며 읽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