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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양장
원제
DE BEATA VITA
베스트
천주교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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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문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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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교부 문헌 총서’를 내면서

해제

1. 『행복한 삶』 집필 계기와 시기
1.1. 집필 계기
1.2. 집필 시기
1.3. 본서의 등장인물
1.3.1. 헌정인 테오도루스
1.3.2. ‘우리 어머니’ 모니카
1.3.3. ‘내 아우’ 나비기우스
1.3.4. ‘내 제자’ 트리게티우스
1.3.5. ‘내 제자’ 리켄티우스
1.3.6. ‘내 사촌’ 라르티디아누스와 루스티쿠스
1.3.7. ‘내 아들’ 아데오다투스
1.4. ‘향연’ 형식의 대화

2. 『행복한 삶』의 내용과 사상
2.1. 책의 구성
2.1.1. 테오도루스에게 바치는 헌정사(1,1-5)
2.1.2. 향연 무대의 설정(1,6-2,9)
2.1.3. 본격적 토론(2,10-3,22)
2.1.4.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4,23-35)
2.2. “행복을 향하여 배 저어 가는 사람homo navigator”
2.3. “최고선最高善만 인간의 염원을 충족시킨다”
2.4. “우리 내면의 이 광체를 향해서 저 숨은 태양이 빛살을 쏟는다”

3. 번역 대본과 현대어 번역본



본문과 역주

1.1. 폭풍이 행복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는가
1.2. 철학이 거두어 주는 사람들을 세 가지 뱃사람 무리에 비견하다
1.3. 옛사람들의 지혜를 거대한 산에 비유하다
1.4. 아우구스티누스가 몸소 체험한 일
1.5. 지금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떤 기분인가
1.6. 회식하는 자리에서 ‘참된 행복’에 관하여 토론하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
2.7. 자기한테 뭔가 결여되어 있음을 아는 사람은 뭔가를 희구하게 마련이다
2.8. 영혼은 사물의 이해와 덕성을 필요로 한다
2.9.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식욕이 없다
2.10. 우리 모두 행복해지고 싶다
2.11. 원하는 바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2.12. 회동한 사람들 각자가 품은 생각
2.13. 연구에도 정도가 있다
2.14. 아카데미아학파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므로 행복을 결하고 있다는 …
2.15. 아우구스티누스 생각이었지만 리켄티우스가 반박한다
2.16. 모니카는 그런 사람들을 ‘지랄쟁이’라고 불렀다
3.17. 지금까지의 발언을 간추리다
3.18. 제각기 다른 말을 쓰면서 토론을 벌였는데 사실 똑같은 한 가지를 의미하였다
3.19. 하느님을 찾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
3.20. 아카데미아학파의 현자가 과연 하느님을 찾는 사람인지를 두고 나비기우스가 이의를 제기하였다
3.21. 하느님을 찾고 너그러우신 하느님을 모신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리기에 합당하다
3.22. 아직 하느님을 찾으면서도 곤궁한 사람은 불행한가
4.23. 빈궁함이 무엇인가
4.24. 빈궁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하다는 결론은 즉각 나오지는 않는다
4.25. 그 이유는 행복한 삶은 정신에 자리 잡고 있는 까닭이다
4.26. 그와는 달리 지혜가 없어 불행한 사람은 빈궁하다
4.27. 어리석음이야말로 최대의 빈궁이다
4.28. 지혜는 곧 행복한 삶이요 어리석음은 곧 불행이다
4.29. 어리석음은 무엇을 못 가졌다는 말이다
4.30. ‘빈궁’에 상반되는 것은 ‘충만’이다
4.31. 충만은 법도와 절제에 의해서 성립한다
4.32. 그러므로 지혜는 곧 충만이다
4.33. 또 지혜는 곧 법도다
4.34. 하느님은 최고의 충만이시고 법도이시다
4.35. 진리에 도달함으로써 우리는 행복해진다
4.36. 향연을 예찬하면서 끝마치다

『재론고』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50*225*20mm
ISBN13
9788941916239

책 속으로

우리끼리 연구한 것은 행복한 삶에 관해서였고, 우리가 청할 하느님의 선물 가운데 그보다 큰 선물이 아무것도 없다고 보는 까닭입니다. ··· 내가 사랑하는 대상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또 내가 비록 그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내가 두려움을 품을 수는 없습니다. ··· 지금부터 내가 전해 드리는 글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 p.52-53

내가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느님을 모신 사람이 행복하다.’ ··· 나는 말을 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하느님을 모시고 있느냐, 이것 말고는 우리로서는 아무것도 물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느님을 모신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할 것이다. 이 문제를 여러분은 어떻게 보는지 묻고 싶다’
--- p.73.

정신의 빈궁, 그것은 어리석음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지혜와 상반되고, 죽음이 생명에 상반되고 행복한 삶이 불행에 상반되듯이 중간의 무엇이 없다. 왜냐하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불행하고 죽지 않은 사람은 모두 살아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어리석지 않은 사람 모두가 지혜로운 사람임이 분명하다.
--- p.115

누구든지 행복한 사람은 나름대로의 법도, 곧 지혜를 간직하고 있다. 지혜를 말하자면 하느님의 지혜 아니고 무엇을 얘기하겠는가? 우리는 신적인 권위에 의거하여, 하느님의 아들이 하느님의 지혜 외에 다름이 아니라는 믿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또 하느님의 아들이 바로 하느님이시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행복한 사람은 하느님을 모시고 있다. ··· 진리를 통해서 최고의 법도에 이르는 자는 누구든지 행복하다. 정신에게는 바로 이것이 하느님을 모시는 것, 다시 말해서 하느님을 향유하는 것이다. 그 밖의 것들은 비록 하느님께로부터 받았다고 할지라도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다.


--- p.12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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