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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현대 지성계의 새로운 움직임과 거대한 생각의 전환
프롤로그_과학과 철학의 교차로에서 1장. 놀라운 가설; 우리는 우리의 뇌가 아니다 2장. 생명과 의식의 연결 고리; 마음은 삶이다 3장. 뇌와 의식, 그리고 세계; 인간은 섬이 아니다 4장. 마음과 존재; 우리는 자신을 어디에서 찾는가? 5장. 습관의 생태학; 정신적 삶의 기본적 진실 6장. 창조자 뇌; 뇌 과학자들의 치명적 실수 7장. 마음의 컴퓨터 모형; 인간에 관한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8장. 새로운 출발; 모든 것을 위해 마련된 무無 에필로그_우리는 집에, 정겨운 우리 집에 있다 주 감사의 글 역자 후기 |
Alva N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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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난로가 열을 내듯이 의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차라리 악기에 비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악기는 혼자서 음악을 만들거나 소리를 내지 않는다. 사람들이 음악을 만들거나 소리를 내도록 해줄 뿐이다. 당신은 당신의 뇌라는 크릭의 생각, 더 기본적으로 말해 소화가 위의 현상이듯이 의식이 뇌의 현상이라는 생각은 저절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환상이다.” --- p.110
“우리가 우리의 뇌라는 생각은 과학자들이 알게 된 무언가가 아니라, 과학자들의 선입견이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고자 할 때 우리를 구속하는 편견이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을 체화된 상태로, 환경적 상황에 둘러싸인 상태로, 타인들과 함께 보낸다. 우리는 단순히 외부의 영향을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이 행하는 것의 영향을 받도록 지어진 동물이다. 우리는 세계와 역동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세계와 따로따로가 아니다. 우리 삶의 너무도 많은 측면에서 이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신경 과학은 틀림없이 이 사실과 맞붙게 될 것이다.” ---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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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강렬하다. 이 책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현대 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들에 도전하는 도발적인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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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뇌 과학계 최고의 화제작, 〈워싱턴포스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뇌는 인간에 관한 이야기의 시작이자 끝이 아니었다. 지은이 알바 노에는 2009년 뇌 과학계의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출간 즉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에서 현재의 뇌 과학으로는 인간에 관한 그 어떤 비밀도 밝혀낼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걸출한 스타 학자들의 견해와 연구 성과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인간의 본질에 다가서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책은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뉴사이언티스트〉, 〈아메리칸 사이언티픽〉 등의 저널에 대서특필되었다. 지금 현대 지성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생각의 전환 앤디 클라크(에든버러대학교 논리학 및 형이상학 교수)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현대 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들에 도전하는 도발적인 저작”으로 이 책을 정의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올리버 색스 교수는 “ ‘생각하기’에 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꼭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인지과학의 대가 대니얼 데넷 교수는 “인지과학의 주요 관념들에 대한 생생하고 분명하며 강렬한 비판. 만약 이 책의 주요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겪을 시행착오는 산더미 같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심리학과 철학, 인지과학과 로보틱스까지 - 상식을 뒤엎는 실험과 최신 연구들 의식, 마음, 생각, 행동 등 인간의 본질에 관한 최신 연구와 상식을 뒤엎는 실험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현대 인지과학의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여러 학자들의 새로운 발견과 주장도 흥미롭다. 책이 다루고 있는 영역도 전방위적이다. 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로보틱스, 인공지능, 인간과 컴퓨터나 다른 디지털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 각종 디자인, 사회과학 일반,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미래 인류의 모습 등을 총망라한다. 책은 결국 우리 인간에 관한 깊고 신선한 사색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