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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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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웹진 이즘 선정, 2009 올해의 팝 앨범]
현 시점 음악계의 대세는 여전히 ‘뉴 웨이브’라는 걸 확인시키는 곡. 영국 출신의 혼성 일렉트로니카 듀오 라 루는 완벽한 신스 팝 때깔을 만들어 낸 대가로 올해 초 무명에서 슈퍼 루키로 단숨에 인지도를 급반전시켰다. 일렉트로닉 댄스가 힙합 위주로 전환된 시점에서 야주(Yazoo), 초기 디페시 모드(Depeche Mode) 풍의 1980년대 원조 신스 팝을 들고 나온 것도 독특하다. 음악웹진 이즘 선정, 2009 올해의 앨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