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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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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1. 예수와 그의 정신생태학
2. 예수와 신뢰
3. 태양의 시대가 시작된다
4. 바람으로 가는 길
5. 생태적 교통정책
6. 생태적 수자원정책
7. 생태적 농경정책
8. 예수와 동물들
9. 예수와 노동의 미래
10. 예수와 되살아난 양심

저자 소개 1

프란츠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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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Alt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역사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으며, 1968년부터 독일 SWF와 SWR 방송에서 활동했다. 20년간 정치 관련 프로그램 「리포트」를, 1992년부터는 독일 공영 ARD 방송에서 시리즈물인 「시간의 도약」을 진행해 왔다. 1997년부터 3sat 방송에서 시사 방송인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3년까지 정치 시사 방송인 「무제한」을 진행했다. 환경 보호와 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1992년 독일 환경상 '골덴네 슈발베(Goldene Schwalbe)', 1997년에는 '유럽 태양상(E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역사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으며, 1968년부터 독일 SWF와 SWR 방송에서 활동했다. 20년간 정치 관련 프로그램 「리포트」를, 1992년부터는 독일 공영 ARD 방송에서 시리즈물인 「시간의 도약」을 진행해 왔다. 1997년부터 3sat 방송에서 시사 방송인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3년까지 정치 시사 방송인 「무제한」을 진행했다. 환경 보호와 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1992년 독일 환경상 '골덴네 슈발베(Goldene Schwalbe)', 1997년에는 '유럽 태양상(Europaischer Solarpreis)', 2007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유서 깊은 환경상 ‘골덴네 블루메 폰 라이트(Die Goldene Blume von Rheydt)’를 수상했다.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블로그(http://www.sonnenseite.com)와 트위터(@franzalt)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 -최초의 새로운 인간』, 『태양은 우리에게 계산서를 보내지 않는다』, 『생태주의자 예수』, 『지금은 농업의 전환점』, 『생태적 경제 기적』,『석유를 위한 전쟁인가, 태양 에너지를 통한 평화인가』, 『보다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노동과 발전, 자유를 위한 마샬 플랜』 등이 있다.

프란츠 알트의 다른 상품

역자 : 손성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감리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학 공부. 현재 독일 튀빙엔대학교 신학과에서 수학중. 옮긴 책으로는 교육동화 《안톤 카이투스의 모험》(2000), 《크리스마스의 해방》(2001), 《지금 여기 계시는 성령》(2001)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5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739310

출판사 리뷰

걸프전도 이라크전도 ‘석유’ 전쟁이다

새 천년의 첫 전쟁이 벌어졌다. 그 도화선은 ‘석유’다.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자국의 경제적 어려움 탈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미국의 세계 군사지배권 강화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다.(미국은 세계 석유 소비량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쟁의 비윤리적 행태를 말하기 이전에 이미 ‘석유’를 둘러싼 에너지 전쟁은 예견되어왔다. 1999년 독일에서 첫 출간된 이 책에서 프란츠 알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생태주의적 에너지정책, 아니면 전쟁이다. 오늘날 생태적 발전과 인류의 평화는 그렇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1991년의 걸프전만 해도 석유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었다. 체코, 코카서스,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전쟁들도 마찬가지다.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같은 기존의 에너지 자원이 희소해질수록 그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무력 충돌의 위험성은 증폭된다. 여기서 우리는 미래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질문이 떠오른다. 석유로 인한 전쟁이냐, 아니면 태양을 통한 평화냐?”(본문 1장-평화주의, 생태주의, 민주주의)
오늘날 에너지는 국가 권력을 통제하고 있다. 미국 부시 행정부의 강경파 3인(조시 부시 대통령, 딕 체니 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이 모두 석유회사 경영자 출신이고, 이중 라이스 보좌관은 이번 이라크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석유개발권을 이미 획득한 미 석유회사 텔리버튼의 CEO 출신이다. 한정된 양의 ‘화석에너지’는 자본주의의 위기를 넘어 세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전쟁’이 아니라 ‘대안에너지’가 답이다

한정된 화석에너지(석유, 석탄, 핵에너지)는 ‘제로섬 게임’ 전쟁으로 해결될 수 없다. 한쪽이 더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그만큼 잃어야 한다. 또한 화석에너지의 남용으로 인한 환경파괴는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비교할 수 없는, 모든 인류와 지구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환경재앙을 가져온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대안에너지’의 개발과 활용이다.(본문 3장-해법은 하늘에 있다)


태양, 바람, 물, 바이오에너지 사용만이 살길이다

독일과 미국, 일본 등 산업선진국은 석유와 석탄을 대체할 대안에너지의 첫째가 무한한 태양에너지라는 점을 진작부터 인식하고 이의 개발 활용에 나서고 있다. 미국은 캘리포니아에 거대한 태양광발전소(光起電力 發電所)를 가동 중이고, 일본은 지붕에 태양열집열판을 설치하여 전기와 온수,난방을 이용하는 ‘태양열 지붕 10만 개 설치 프로그램’을 실시 이미 완료했다. 독일은 새로이 전기공급법을 개정하여 대안에너지를 지원하는 ‘비용보장 가격 매입’ 정책을 199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럽의 네덜란드, 덴마크 등은 우리가 ‘관광상품’ 정도로 알고 있는 풍차를 이용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생산하여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현격하게 낮추고 있다.(본문 3장, 4장, 5장 ,6장, 7장)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석탄산업은 이미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석유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앞으로 막대한 건설비용이 들어가는 핵발전소만을 10기 이상 더 만든다는 계획뿐이다. 여전히 ‘에너지 식민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프란츠 알트의 이 책은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환경상 수상한 ‘환경,생태’ 언론인 프란츠 알트

이 책을 지은 프란츠 알트는 독일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환경,생태에 관해 ‘대단히’ 진보적인 문제의식을 지닌 이다. 자신이 진행했던 독일 3SAT방송 프로그램의 제목 ‘크베어뎅커Querdenker’가 “시류를 거슬러 생각하고 실천할 줄 아는 사람, 사회적인 통념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만들어내는”, 말하자면 ‘삐딱한 사상가’를 의미하는 독일어사전엔 없는 단어라는 점만 보아도 저자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다.
‘삐딱한 사상가, 언론인’ 프란츠 알트는 이 책을 포함하여 모든 저작물을 머리가 아닌 발로 쓰는 사람이다. 이런 그의 공로가 인정되어 독일의 환경상 ‘골데네 슈발베’(1992)와 ‘유럽태양상’(1997)을 수상하기도 했다.


농사꾼 냄새 물씬 풍기는 생태주의자 예수

이 책에서 프란츠 알트가 논하는 예수는 신학의 ‘관심거리’로서의 예수가 아니다. 이천 년 전 나사렛에 실재했던 한 젊은이, 시냇물,들판,태양,바람과 사랑에 빠지고, 동물,식물과 사랑에 빠지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모든 사람들과 사랑에 빠져 온 세상과 하나된 삶을 살았던, 농사꾼 냄새 물씬 풍기는 생태적 예수의 말씀과 행동과 사상에 대한 책이다. (본문 1장-예수의 생태학, 예수의 전략)
이 책은 지금도 유효한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환경파괴와 거듭된 전쟁으로 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사회학,정치학,환경생태학,철학이며, 잃어버린 성배, 잊었던 생태주의 ‘성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서가 놀랍고도 유용한 생태적 이미지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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